「더불어민주당」은 '진보'응답층(75%) '광주전라'지역(68%) '40-49세'연령층(63%) '50-59세'연령층(59%) '여성'(47%) '중도'응답층(46%)에서 높았고, 「국민의힘」은 '보수'응답층(52%) '강원제주'지역(36%) '대구경북'지역(36%) '70세이상'연령층(36%) '60-69세'연령층(36%) '서울'지역(27%) '부산울산경남'지역(2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더불어민주당」41% > 「국민의힘」26% > 「개혁신당」4% , "여성"은 「더불어민주당」47% > 「국민의힘」24% > 「기타 다른 정당」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23% > 「국민의힘」22% > 「기타 다른 정당」5% , "30-3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6% > 「국민의힘」24% > 「개혁신당」5% , "40-4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63% > 「국민의힘」13% > 「조국혁신당」3% , "50-5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9% > 「국민의힘」18% > 「개혁신당」3% , "60-6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3% > 「국민의힘」36% > 「조국혁신당」2% ,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36% > 「더불어민주당」34% > 「조국혁신당」3%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서울"은 「더불어민주당」40% > 「국민의힘」27% > 「개혁신당」4% , "인천경기"은 「더불어민주당」44% > 「국민의힘」24% > 「조국혁신당」4% , "대전세종충청"은 「더불어민주당」45% > 「국민의힘」20% > 「개혁신당」2% , "광주전라"은 「더불어민주당」68% > 「국민의힘」9% > 「진보당」3% , "대구경북"은 「국민의힘」36% > 「더불어민주당」35% > 「기타 다른 정당」3% , "부산울산경남"은 「더불어민주당」39% > 「국민의힘」26% > 「기타 다른 정당」3% , "강원제주"은 「더불어민주당」42% > 「국민의힘」36% > 「개혁신당」2%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5% > 「국민의힘」6% > 「조국혁신당」5%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46% > 「국민의힘」19% > 「개혁신당」2%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52% > 「더불어민주당」18% > 「개혁신당」4%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10월 23일에서 10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4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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