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경제 회복 24.3%(0.5%p↓) 내란세력 척결 9.6%(0.1%p↑) 외교안보 8.7%(0.8%p↓) 격차 14.7%p
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응답률 5.3%, 100% ARS 조사, 2025.10.29 공표)
기사입력 2025/10/29 14:00 기사수정 2025/10/29 14:00
박현수
ㆍ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경제 회복 24.3% > 내란세력 척결 9.6% > 외교안보 8.7%
ㆍ◈「국정운영-경제 회복」더불어민주당, 진보 순으로, ◈「국정운영-내란세력 척결」조국혁신당, 광주전라, 더불어민주당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경제 회복 24.3% > 내란세력 척결 9.6% > 외교안보 8.7%
「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여론조사에서 '경제 회복' 직전 조사보다 0.5%p 하락한 24.3%,'내란세력 척결' 직전 조사보다 0.1%p 오른 9.6%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0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를 묻는 조사에서 「경제 회복」이 24.3%를 기록하여 2위 「내란세력 척결」(9.6%)에 14.7%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외교안보」 8.7%, 「복지노동」 8.2%, 「국민통합」 4.5%를 기록하였다.
한편 「없음」33.7%,「기타」7.5%,「잘 모름」3.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접전 우세 ▷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은『부산울산경남』에서 2위를 차지한 [복지노동에 대한 응답은]에 4%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은『대전세종충청』『강원제주』『보수』에서 2위를 차지한 [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에 9.7%, 8.3%, 5.2%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은『만18~29세』에서 2위를 차지한 [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에 8.8%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은『30대』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복지노동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은『광주전라』『40대』『중도』『경기인천』『60대』『남성』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은『50대』『여성』『대구경북』『서울』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 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2025.10.28)
◇ 경제 회복 24.3% 선두, 내란세력 척결 9.6%
◇ 경제 회복 24.3%(0.5%p↓), 내란세력 척결 9.6%(0.1%p↑), 14.7%p 더 높아
◇ '내란세력 척결' 직전 조사보다 0.1%p 상승한 9.6%, 1위 '경제 회복'(24.3%)에 14.7%p 차이로 낮아
◇ 경제 회복 24.3%(0.5%p↓), 내란세력 척결 9.6%(0.1%p↑), 14.7%p 더 높아
◇ '내란세력 척결' 직전 조사보다 0.1%p 상승한 9.6%, 1위 '경제 회복'(24.3%)에 14.7%p 차이로 낮아
「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여론조사에서 '경제 회복' 직전 조사보다 0.5%p 하락한 24.3%,'내란세력 척결' 직전 조사보다 0.1%p 오른 9.6%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0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를 묻는 조사에서 「경제 회복」이 24.3%를 기록하여 2위 「내란세력 척결」(9.6%)에 14.7%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외교안보」 8.7%, 「복지노동」 8.2%, 「국민통합」 4.5%를 기록하였다.
한편 「없음」33.7%,「기타」7.5%,「잘 모름」3.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초 박빙 접전 ▷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은『70세이상』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접전 우세 ▷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은『부산울산경남』에서 2위를 차지한 [복지노동에 대한 응답은]에 4%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은『대전세종충청』『강원제주』『보수』에서 2위를 차지한 [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에 9.7%, 8.3%, 5.2%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은『만18~29세』에서 2위를 차지한 [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에 8.8%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은『30대』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복지노동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은『광주전라』『40대』『중도』『경기인천』『60대』『남성』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은『50대』『여성』『대구경북』『서울』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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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회복」 30대(9.1%↑) 지지정당없음(8.1%↑) 경기인천(4%↑) 60대(3.7%↑) 광주전라(3.3%↑)응답층 큰 폭 상승, 「외교안보」 조국혁신당(8.1%↑) 대구경북(6.6%↑) 부산울산경남(4.2%↑) 지지정당없음(3.8%↑)응답층 큰 폭 상승, 「내란세력 척결」 강원제주(7%↑) 매우좋아질것(6.7%↑) 그외정당(5.6%↑) 경기인천(4.2%↑)응답층 큰 폭 상승, 「복지노동」 조국혁신당(8.7%↑) 부산울산경남(8.3%↑) 40대(6.4%↑) 대체로좋아질것(5.5%↑) 대전세종충청(4.3%↑)응답층 큰 폭 상승, 「국민통합」 강원제주(4.6%↑) 70세이상(4.3%↑)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경제 회복」는 '30대' 연령층에서 9.1%p(21.4%→30.5%)큰 폭 상승,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8.1%p(12.5%→20.6%)큰 폭 상승, '경기인천' 지역에서 4%p(23.2%→27.2%)소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3.7%p(21.4%→25.1%)소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3.3%p(31%→34.3%)소폭 상승하였다. 「외교안보」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8.1%p(8.9%→17%)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6.6%p(3.7%→10.3%)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4.2%p(6.2%→10.4%)소폭 상승,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3.8%p(7.1%→10.9%)소폭 상승하였다. 「내란세력 척결」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7%p(4.9%→11.9%)상승, '매우좋아질것' 응답층에서 6.7%p(12.7%→19.4%)상승, '그외정당' 지지층에서 5.6%p(3.5%→9.1%)상승, '경기인천' 지역에서 4.2%p(7.9%→12.1%)소폭 상승하였다. 「복지노동」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8.7%p(4.5%→13.2%)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8.3%p(5.6%→13.9%)큰 폭 상승, '40대' 연령층에서 6.4%p(3.2%→9.6%)상승, '대체로좋아질것' 응답층에서 5.5%p(7.7%→13.2%)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4.3%p(5.7%→10%)소폭 상승하였다. 「국민통합」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4.6%p(4.9%→9.5%)소폭 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4.3%p(3.9%→8.2%)소폭 상승하였다.
▼ 「경제 회복」 대전세종충청(12.1%↓) 40대(8.6%↓) 70세이상(7.7%↓) 조국혁신당(6.6%↓) 강원제주(5.8%↓)응답층 크게 하락, 「외교안보」 대전세종충청(6.1%↓) 경기인천(4%↓) 보수(3.8%↓)응답층 크게 하락, 「내란세력 척결」 부산울산경남(7.9%↓) 조국혁신당(7.7%↓) 대구경북(6%↓) 개혁신당(4.5%↓) 지지정당없음(3.4%↓)응답층 크게 하락, 「복지노동」 강원제주(8.5%↓) 개혁신당(6.2%↓) 지지정당없음(5.9%↓) 광주전라(5.2%↓) 70세이상(4.6%↓)응답층 크게 하락, 「국민통합」 60대(5.1%↓) 대구경북(3.3%↓)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경제 회복」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2.1%p(32.3%→20.2%)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8.6%p(37.2%→28.6%)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7.7%p(22.5%→14.8%)큰 폭 하락,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6.6%p(33.7%→27.1%)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5.8%p(26%→20.2%)큰 폭 하락하였다. 「외교안보」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6.1%p(11.1%→5%)큰 폭 하락, '경기인천' 지역에서 4%p(11.6%→7.6%)하락, '보수' 응답층에서 3.8%p(9%→5.2%)하락하였다. 「내란세력 척결」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9%p(13.2%→5.3%)큰 폭 하락,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7.7%p(25.6%→17.9%)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6%p(11.3%→5.3%)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4.5%p(10.3%→5.8%)하락,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3.4%p(9.4%→6%)하락하였다. 「복지노동」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8.5%p(19.5%→11%)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6.2%p(13.1%→6.9%)큰 폭 하락,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5.9%p(9%→3.1%)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5.2%p(13.3%→8.1%)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4.6%p(13.8%→9.2%)하락하였다. 「국민통합」는 '60대' 연령층에서 5.1%p(7.3%→2.2%)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3.3%p(5.9%→2.6%)하락하였다.
직전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경제 회복」는 '30대' 연령층에서 9.1%p(21.4%→30.5%)큰 폭 상승,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8.1%p(12.5%→20.6%)큰 폭 상승, '경기인천' 지역에서 4%p(23.2%→27.2%)소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3.7%p(21.4%→25.1%)소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3.3%p(31%→34.3%)소폭 상승하였다. 「외교안보」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8.1%p(8.9%→17%)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6.6%p(3.7%→10.3%)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4.2%p(6.2%→10.4%)소폭 상승,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3.8%p(7.1%→10.9%)소폭 상승하였다. 「내란세력 척결」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7%p(4.9%→11.9%)상승, '매우좋아질것' 응답층에서 6.7%p(12.7%→19.4%)상승, '그외정당' 지지층에서 5.6%p(3.5%→9.1%)상승, '경기인천' 지역에서 4.2%p(7.9%→12.1%)소폭 상승하였다. 「복지노동」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8.7%p(4.5%→13.2%)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8.3%p(5.6%→13.9%)큰 폭 상승, '40대' 연령층에서 6.4%p(3.2%→9.6%)상승, '대체로좋아질것' 응답층에서 5.5%p(7.7%→13.2%)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4.3%p(5.7%→10%)소폭 상승하였다. 「국민통합」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4.6%p(4.9%→9.5%)소폭 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4.3%p(3.9%→8.2%)소폭 상승하였다.
▼ 「경제 회복」 대전세종충청(12.1%↓) 40대(8.6%↓) 70세이상(7.7%↓) 조국혁신당(6.6%↓) 강원제주(5.8%↓)응답층 크게 하락, 「외교안보」 대전세종충청(6.1%↓) 경기인천(4%↓) 보수(3.8%↓)응답층 크게 하락, 「내란세력 척결」 부산울산경남(7.9%↓) 조국혁신당(7.7%↓) 대구경북(6%↓) 개혁신당(4.5%↓) 지지정당없음(3.4%↓)응답층 크게 하락, 「복지노동」 강원제주(8.5%↓) 개혁신당(6.2%↓) 지지정당없음(5.9%↓) 광주전라(5.2%↓) 70세이상(4.6%↓)응답층 크게 하락, 「국민통합」 60대(5.1%↓) 대구경북(3.3%↓)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경제 회복」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2.1%p(32.3%→20.2%)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8.6%p(37.2%→28.6%)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7.7%p(22.5%→14.8%)큰 폭 하락,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6.6%p(33.7%→27.1%)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5.8%p(26%→20.2%)큰 폭 하락하였다. 「외교안보」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6.1%p(11.1%→5%)큰 폭 하락, '경기인천' 지역에서 4%p(11.6%→7.6%)하락, '보수' 응답층에서 3.8%p(9%→5.2%)하락하였다. 「내란세력 척결」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9%p(13.2%→5.3%)큰 폭 하락,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7.7%p(25.6%→17.9%)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6%p(11.3%→5.3%)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4.5%p(10.3%→5.8%)하락,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3.4%p(9.4%→6%)하락하였다. 「복지노동」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8.5%p(19.5%→11%)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6.2%p(13.1%→6.9%)큰 폭 하락,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5.9%p(9%→3.1%)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5.2%p(13.3%→8.1%)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4.6%p(13.8%→9.2%)하락하였다. 「국민통합」는 '60대' 연령층에서 5.1%p(7.3%→2.2%)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3.3%p(5.9%→2.6%)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경제 회복」더불어민주당, 진보 순으로, ◈「국정운영-내란세력 척결」조국혁신당, 광주전라, 더불어민주당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경제 회복」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43.1%) '진보'응답층(42.3%)에서 높았고, 「국정운영-내란세력 척결」는 '조국혁신당'지지층(17.9%) '광주전라'지역(15.2%) '더불어민주당'지지층(14.7%)에서, 「국정운영-외교안보」는 '조국혁신당'지지층(17%)에서, 「국정운영-복지노동」는 '부산울산경남'지역(13.9%) '조국혁신당'지지층(13.2%) '진보'응답층(12.1%)에서, 「국정운영-국민통합」는 '조국혁신당'지지층(10.5%)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성별에서 "남성"은 「경제 회복」24.3% (2.1%p↑) > 「내란세력 척결」9.5% (1.4%p↓) > 「기타」7.6% (0.6%p↓) "여성"은 「경제 회복」24.4% (3%p↓) > 「외교안보」10.3% (0.2%p↑) > 「내란세력 척결」9.6% (1.4%p↑)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만18~29세" 연령대는 「경제 회복」17.2% (1.7%p↓) > 「외교안보」8.4% (1.5%p↓) > 「복지노동」7.9% (1.9%p↓) "30대" 연령대는 「경제 회복」30.5% (9.1%p↑) > 「복지노동」7.1% (0.2%p↓) > 「외교안보」6.8% (1.7%p↓) "40대" 연령대는 「경제 회복」28.6% (8.6%p↓) > 「내란세력 척결」11.4% (2.4%p↑) > 「외교안보」10.1% (2.2%p↓) "50대" 연령대는 「경제 회복」28.3% (2.2%p↑) > 「외교안보」13.5% (0.5%p↑) > 「내란세력 척결」11.6% (1.1%p↑) "60대" 연령대는 「경제 회복」25.1% (3.7%p↑) > 「기타」12% > 「내란세력 척결」10% (3%p↓) "70세이상" 연령대는 「경제 회복」14.8% (7.7%p↓) > 「내란세력 척결」13.4% (0.5%p↑) > 「기타」11.4% (1.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서울"은 「경제 회복」22.6% (0.6%p↑) > 「외교안보」10% (1%p↑) > 「복지노동」7.7% (1.2%p↑) "경기인천"은 「경제 회복」27.2% (4%p↑) > 「내란세력 척결」12.1% (4.2%p↑) > 「외교안보」7.6% (4%p↓) "대전세종충청"은 「경제 회복」20.2% (12.1%p↓) > 「기타」12.2% (4.7%p↑) > 「내란세력 척결」10.5% (1.9%p↑) "강원제주"은 「경제 회복」20.2% (5.8%p↓) > 「내란세력 척결」11.9% (7%p↑) > 「복지노동」11% (8.5%p↓) "광주전라"은 「경제 회복」34.3% (3.3%p↑) > 「내란세력 척결」15.2% (0.7%p↓) > 「외교안보」10% (1.5%p↓) "대구경북"은 「경제 회복」24.3% (1.7%p↑) > 「기타」13% (7.9%p↑) > 「외교안보」10.3% (6.6%p↑) "부산울산경남"은 「경제 회복」17.9% (5.5%p↓) > 「복지노동」13.9% (8.3%p↑) > 「외교안보」10.4% (4.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경제 회복」43.1% (4.4%p↓) > 「내란세력 척결」14.7% (2.4%p↑) > 「외교안보」13.3% (2.6%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기타」10.1% (0.8%p↓) > 「복지노동」6.2% (0.2%p↑) > 「경제 회복」5.4% (2.1%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경제 회복」20.6% (8.1%p↑) > 「외교안보」10.9% (3.8%p↑) > 「기타」9.7% (0.8%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경제 회복」12.6% (1.9%p↑) > 「기타」7.5% (1.7%p↓) > 「내란세력 척결」7.4% (0.5%p↑) "중도" 성향 응답층은 「경제 회복」27.6% (0.1%p↑) > 「내란세력 척결」12.4% (1.1%p↑) > 「외교안보」10.7% (0.3%p↑) "진보" 성향 응답층은 「경제 회복」42.3% > 「외교안보」13.9% (2.1%p↑) > 「복지노동」12.1% (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성별에서 "남성"은 「경제 회복」24.3% (2.1%p↑) > 「내란세력 척결」9.5% (1.4%p↓) > 「기타」7.6% (0.6%p↓) "여성"은 「경제 회복」24.4% (3%p↓) > 「외교안보」10.3% (0.2%p↑) > 「내란세력 척결」9.6% (1.4%p↑)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만18~29세" 연령대는 「경제 회복」17.2% (1.7%p↓) > 「외교안보」8.4% (1.5%p↓) > 「복지노동」7.9% (1.9%p↓) "30대" 연령대는 「경제 회복」30.5% (9.1%p↑) > 「복지노동」7.1% (0.2%p↓) > 「외교안보」6.8% (1.7%p↓) "40대" 연령대는 「경제 회복」28.6% (8.6%p↓) > 「내란세력 척결」11.4% (2.4%p↑) > 「외교안보」10.1% (2.2%p↓) "50대" 연령대는 「경제 회복」28.3% (2.2%p↑) > 「외교안보」13.5% (0.5%p↑) > 「내란세력 척결」11.6% (1.1%p↑) "60대" 연령대는 「경제 회복」25.1% (3.7%p↑) > 「기타」12% > 「내란세력 척결」10% (3%p↓) "70세이상" 연령대는 「경제 회복」14.8% (7.7%p↓) > 「내란세력 척결」13.4% (0.5%p↑) > 「기타」11.4% (1.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서울"은 「경제 회복」22.6% (0.6%p↑) > 「외교안보」10% (1%p↑) > 「복지노동」7.7% (1.2%p↑) "경기인천"은 「경제 회복」27.2% (4%p↑) > 「내란세력 척결」12.1% (4.2%p↑) > 「외교안보」7.6% (4%p↓) "대전세종충청"은 「경제 회복」20.2% (12.1%p↓) > 「기타」12.2% (4.7%p↑) > 「내란세력 척결」10.5% (1.9%p↑) "강원제주"은 「경제 회복」20.2% (5.8%p↓) > 「내란세력 척결」11.9% (7%p↑) > 「복지노동」11% (8.5%p↓) "광주전라"은 「경제 회복」34.3% (3.3%p↑) > 「내란세력 척결」15.2% (0.7%p↓) > 「외교안보」10% (1.5%p↓) "대구경북"은 「경제 회복」24.3% (1.7%p↑) > 「기타」13% (7.9%p↑) > 「외교안보」10.3% (6.6%p↑) "부산울산경남"은 「경제 회복」17.9% (5.5%p↓) > 「복지노동」13.9% (8.3%p↑) > 「외교안보」10.4% (4.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경제 회복」43.1% (4.4%p↓) > 「내란세력 척결」14.7% (2.4%p↑) > 「외교안보」13.3% (2.6%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기타」10.1% (0.8%p↓) > 「복지노동」6.2% (0.2%p↑) > 「경제 회복」5.4% (2.1%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경제 회복」20.6% (8.1%p↑) > 「외교안보」10.9% (3.8%p↑) > 「기타」9.7% (0.8%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경제 회복」12.6% (1.9%p↑) > 「기타」7.5% (1.7%p↓) > 「내란세력 척결」7.4% (0.5%p↑) "중도" 성향 응답층은 「경제 회복」27.6% (0.1%p↑) > 「내란세력 척결」12.4% (1.1%p↑) > 「외교안보」10.7% (0.3%p↑) "진보" 성향 응답층은 「경제 회복」42.3% > 「외교안보」13.9% (2.1%p↑) > 「복지노동」12.1% (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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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의뢰로 10월 27일에서 10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의뢰로 10월 13일에서 10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국정운영긍정평가분야 #국민통합 #내란세력척결 #경제회복 #외교안보 #복지노동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의뢰로 10월 13일에서 10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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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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