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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내란세력 척결 21.1%(0.6%p↑) 외교안보 16.2%(0.8%p↓) 국민통합 12.8%(0.1%p↑) 격차 4.9%p 오차범위내 접전

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응답률 5.3%, 100% ARS 조사, 2025.10.29 공표)

기사입력 2025/10/29 14:00 기사수정 2025/10/29 14:00 박현수

ㆍ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내란세력 척결 21.1% > 외교안보 16.2% > 국민통합 12.8% ㆍ◈「국정운영-내란세력 척결」조국혁신당, 진보 순으로, ◈「국정운영-외교안보」국민의힘, 보수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내란세력 척결 21.1% > 외교안보 16.2% > 국민통합 12.8%

▲ 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2025.10.28)

◇ 내란세력 척결 21.1% 선두, 외교안보 16.2%
◇ 내란세력 척결 21.1%(0.6%p↑), 외교안보 16.2%(0.8%p↓), 4.9%p 더 높아
◇ '외교안보' 직전 조사보다 0.8%p 하락한 16.2%, 1위 '내란세력 척결'(21.1%)에 4.9%p 차이로 낮아

「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조사에서 '내란세력 척결'이 21.1%를 얻어 16.2%를 얻은 '외교안보'와 4.9%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0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를 묻는 조사에서 「내란세력 척결」이 21.1%를 기록하여 2위 「외교안보」(16.2%)에 4.9%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국민통합」 12.8%, 「경제 회복」 11.8%, 「복지노동」 4.4%를 기록하였다.
한편 「없음」18.3%,「기타」9.8%,「잘 모름」5.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초 박빙 접전 ▷ [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은『서울』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은『강원제주』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은『부산울산경남』『30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접전 우세 ▷ [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은『60대』『중도』『경기인천』『여성』『남성』『40대』에서 2위를 차지한 [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에 7.9%, 7%, 5.6%, 5.1%, 4.9%, 4.5%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은『대구경북』『광주전라』『70세이상』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통합에 대한 응답은]에 8.3%, 8.1%, 6.7%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은『보수』에서 2위를 차지한 [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에 8.5%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은『만18~29세』에서 2위를 차지한 [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에 6.2%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은『50대』『대전세종충청』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 「내란세력 척결」 대전세종충청(14.4%↑) 그외정당(13.5%↑) 매우좋아질것(10.5%↑) 진보(7.1%↑) 30대(5%↑)응답층 큰 폭 상승, 「경제 회복」 개혁신당(9.7%↑) 대전세종충청(7.9%↑) 대체로나빠질것(6.5%↑) 40대(4.9%↑) 서울(4.3%↑)응답층 큰 폭 상승, 「국민통합」 그외정당(9.2%↑) 보수(7%↑) 30대(5.9%↑) 강원제주(5.1%↑) 대구경북(4.8%↑)응답층 큰 폭 상승, 「복지노동」 70세이상(5.2%↑) 30대(4.6%↑) 지지정당없음(4%↑)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내란세력 척결」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4.4%p(12.6%→27%)큰 폭 상승, '그외정당' 지지층에서 13.5%p(6.6%→20.1%)큰 폭 상승, '매우좋아질것' 응답층에서 10.5%p(26.3%→36.8%)큰 폭 상승, '진보' 응답층에서 7.1%p(21.8%→28.9%)큰 폭 상승, '30대' 연령층에서 5%p(13.4%→18.4%)상승하였다. 「경제 회복」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9.7%p(17.5%→27.2%)큰 폭 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7.9%p(6%→13.9%)큰 폭 상승, '대체로나빠질것' 응답층에서 6.5%p(15.4%→21.9%)상승, '40대' 연령층에서 4.9%p(5.8%→10.7%)소폭 상승, '서울' 지역에서 4.3%p(9.8%→14.1%)소폭 상승하였다. 「국민통합」는 '그외정당' 지지층에서 9.2%p(3.7%→12.9%)큰 폭 상승, '보수' 응답층에서 7%p(7%→14%)상승, '30대' 연령층에서 5.9%p(9%→14.9%)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5.1%p(7.3%→12.4%)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4.8%p(10.2%→15%)소폭 상승하였다. 「복지노동」는 '70세이상' 연령층에서 5.2%p(1.2%→6.4%)상승, '30대' 연령층에서 4.6%p(4.5%→9.1%)소폭 상승,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4%p(2.6%→6.6%)소폭 상승하였다.

▼ 「외교안보」 그외정당(14%↓) 강원제주(10.2%↓) 지지정당없음(7.1%↓) 조국혁신당(6.9%↓) 매우나빠질것(5.6%↓)응답층 크게 하락, 「내란세력 척결」 광주전라(7.6%↓) 대체로좋아질것(6%↓) 부산울산경남(5.8%↓) 조국혁신당(5.8%↓) 보수(4.8%↓)응답층 크게 하락, 「경제 회복」 강원제주(16%↓)응답층 크게 하락, 「국민통합」 개혁신당(15.1%↓) 대전세종충청(9.2%↓) 조국혁신당(5.6%↓) 대체로나빠질것(5.1%↓) 40대(4.6%↓)응답층 크게 하락, 「복지노동」 조국혁신당(12.3%↓)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외교안보」는 '그외정당' 지지층에서 14%p(27.5%→13.5%)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10.2%p(22.1%→11.9%)큰 폭 하락,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7.1%p(23.3%→16.2%)큰 폭 하락,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6.9%p(10.9%→4%)큰 폭 하락, '매우나빠질것' 응답층에서 5.6%p(37.2%→31.6%)큰 폭 하락하였다. 「내란세력 척결」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7.6%p(25.4%→17.8%)큰 폭 하락, '대체로좋아질것' 응답층에서 6%p(30.5%→24.5%)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8%p(22.4%→16.6%)큰 폭 하락,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5.8%p(42.4%→36.6%)큰 폭 하락, '보수' 응답층에서 4.8%p(23.1%→18.3%)하락하였다. 「경제 회복」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6%p(29.3%→13.3%)큰 폭 하락하였다. 「국민통합」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5.1%p(45.7%→30.6%)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9.2%p(23.5%→14.3%)큰 폭 하락,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5.6%p(13.8%→8.2%)큰 폭 하락, '대체로나빠질것' 응답층에서 5.1%p(21.4%→16.3%)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4.6%p(13.5%→8.9%)하락하였다. 「복지노동」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12.3%p(20.6%→8.3%)큰 폭 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내란세력 척결」조국혁신당, 진보 순으로, ◈「국정운영-외교안보」국민의힘, 보수 순으로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