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83.2%) '진보'응답층(82.9%) '조국혁신당'지지층(66%) '50대'연령층(59.4%) '40대'연령층(57.6%) '중도'응답층(50.7%)에서 높았고,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는 '국민의힘'지지층(84.8%) '보수'응답층(79%) '18~29세'연령층(59.2%) '70세이상'연령층(52.4%) '2권역'지역(44.8%) '남성'(44.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대,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45.5%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44.1% , "여성"은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42.6%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4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에서 "18~29세" 연령대는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59.2% >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23.4% , "30대" 연령대는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43.7% >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40.4% , "40대" 연령대는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57.6%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29% , "50대" 연령대는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59.4%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35.6% , "60대" 연령대는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49.7%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40.6% , "70세이상" 연령대는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52.4% >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에서 "1권역"은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46.1%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40.7% , "2권역"은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44.8% >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42.5%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83.2%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8.6% , "국민의힘" 지지층은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84.8% >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5.4% , "무당층" 지지층은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35.1% >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25.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82.9%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11.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50.7%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39.4% , "보수" 성향 응답층은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79% >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11.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대전방송 의뢰로 10월 25일에서 10월 2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전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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