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는 '진보'응답층(83.9%) '더불어민주당'지지층(83.3%) '조국혁신당'지지층(77.7%) '50대'연령층(69.2%) '40대'연령층(68.3%) '여성'(56.8%)에서 높았고,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는 '국민의힘'지지층(85.1%) '개혁신당'지지층(75.7%) '보수'응답층(71.6%) '18~29세'연령층(51.6%) '70세이상'연령층(48.8%) '60대'연령층(46.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대,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48.4%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44.9% , "여성"은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56.8%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31.8%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에서 "18~29세" 연령대는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51.6% >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28.5% , "30대" 연령대는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45.8% >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43.8% , "40대" 연령대는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68.3%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26.1% , "50대" 연령대는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69.2%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26% , "60대" 연령대는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46.5%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46.2% , "70세이상" 연령대는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48.8% >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4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에서 "1권역"은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51.6%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40.1% , "2권역"은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54%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36%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83.3%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11.1% , "국민의힘" 지지층은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85.1% >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8.9% , "무당층" 지지층은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42.2% >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26.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83.9%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12.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52.2% >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38.4% , "보수" 성향 응답층은 「현 정권 심판 야권 후보 당선」71.6% > 「현 정권 지원 여권 후보 당선」2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대전방송 의뢰로 10월 25일에서 10월 2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세종특별자치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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