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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방선거 특집] 도봉구 서울시장 후보지지도‥오세훈 55.9% > 송영길 37.1% > 권수정 1.2%

도봉구 서울시장 후보지지도(리서치뷰, 응답률 8.2%, 100% ARS 조사, 2022.05.24 공표)

기사입력 2022/05/24 10:00 기사수정 2022/05/24 10:00 박현수

ㆍ도봉구 서울시장 후보지지도‥오세훈 55.9% > 송영길 37.1% > 권수정 1.2% ㆍ◈「오세훈」국민의힘, 70대, 60대 순으로, ◈「송영길」민주당, 50대, 40대 순으로 높아

도봉구 서울시장 후보지지도‥오세훈 55.9% > 송영길 37.1% > 권수정 1.2%

▲ 도봉구 서울시장 후보지지도(리서치뷰, 2022.05.22)

◇ 오세훈 55.9% 선두, 2위 송영길 37.1%
◇ 오세훈 55.9%, 2위 송영길 37.1%보다 18.8%p 차이로 앞서

제8회 지방선거를 10일 앞두고 실시된 「도봉구 서울시장 후보지지도」여론조사에서 오세훈 현 서울시장 55.9%,송영길 전 국회의원 37.1%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5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도봉구 서울시장 후보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55.9%를 기록하여 2위 송영길 전 국회의원(37.1%)에 18.8%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권수정」후보 1.2%를 기록하였다.
한편 「지지후보 없음」3.2%,「잘 모름」1.7%,「기타 다른 인물」0.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초 박빙 접전 ▷ [오세훈] 후보는『70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오세훈 현 서울시장]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송영길] 후보는『40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오세훈 현 서울시장]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송영길] 후보는『50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송영길 전 국회의원]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접전 우세 ▷ [오세훈] 후보는『30대』『60대』에서 2위를 차지한 [오세훈 현 서울시장]에 8.1%, 3.7%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권수정] 후보는『도봉』에서 2위를 차지한 [권수정 후보]에 4.3%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오세훈] 후보는『남성』『여성』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송영길 전 국회의원]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오세훈] 후보는『1820대』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오세훈 현 서울시장]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오세훈」국민의힘, 70대, 60대 순으로, ◈「송영길」민주당, 50대, 40대 순으로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