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81.7%)에서 높았고, 「국민의힘 후보」는 '국민의힘'지지층(83.2%)에서, 「조국혁신당 후보」는 '조국혁신당'지지층(16.8%)에서, 「개혁신당 후보」는 '개혁신당'지지층(10.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대, 지역별,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국민의힘 후보」41.9% > 「더불어민주당 후보」41.3% > 「기타정당 후보」2.7% ,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후보」43.5% > 「국민의힘 후보」35.2% > 「조국혁신당 후보」2.4%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에서 "18세~29세" 연령대는 「국민의힘 후보」44.2% > 「더불어민주당 후보」21.9% > 「개혁신당 후보」4.4% ,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 후보」48.4% > 「국민의힘 후보」34.3% > 「무소속 후보」3.1% ,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 후보」62.3% > 「국민의힘 후보」22% > 「기타정당 후보」2.9% ,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 후보」57.5% > 「국민의힘 후보」27.2% > 「조국혁신당 후보」2.5% ,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 후보」45.3% > 「더불어민주당 후보」37.5% > 「무소속 후보」2.7% ,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 후보」53.6% > 「더불어민주당 후보」28% > 「무소속 후보」2.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춘천철원화천양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42.3% > 「국민의힘 후보」39.3% > 「기타정당 후보」2.1% , "원주"은 「더불어민주당 후보」46.2% > 「국민의힘 후보」37% > 「조국혁신당 후보」2.6% , "강릉"은 「더불어민주당 후보」41.4% > 「국민의힘 후보」39.6% > 「조국혁신당 후보」2.2% , "동해태백삼척정선"은 「더불어민주당 후보」40.7% > 「국민의힘 후보」38.3% > 「기타정당 후보」4.1% , "속초인제고성양양"은 「더불어민주당 후보」40.3% > 「국민의힘 후보」38.3% > 「무소속 후보」3.6% , "홍천횡성영월평창"은 「더불어민주당 후보」40.4% > 「국민의힘 후보」39% > 「무소속 후보」4.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더불어민주당 후보」81.7% > 「국민의힘 후보」6.2% > 「조국혁신당 후보」2.5% , "국민의힘" 지지층은 「국민의힘 후보」83.2% > 「더불어민주당 후보」4.8% > 「기타정당 후보」2.4%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더불어민주당 후보」51.6% > 「조국혁신당 후보」16.8% > 「국민의힘 후보」8.6% , "개혁신당" 지지층은 「국민의힘 후보」39.9% > 「더불어민주당 후보」24.4% > 「개혁신당 후보」10.2% , "기타정당" 지지층은 「국민의힘 후보」33% > 「더불어민주당 후보」31.6% > 「기타정당 후보」14%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더불어민주당 후보」27.4% > 「국민의힘 후보」23.3% > 「개혁신당 후보」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강원일보 의뢰로 10월 31일에서 11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강원특별자치도 만 18세 이상 남 녀 2,019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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