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무수행 평가‥긍정평가 53.6%(3.4%p↑) 부정평가 42.1%(4.1%p↓) 격차 11.5%p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코리아정보리서치, 응답률 1.3%, 100% ARS 조사, 2025.11.04 공표)
기사입력 2025/11/04 05:00 기사수정 2025/11/04 05:00
장호선
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매우잘한다 43.7% > 매우 잘못한다 30.4%, 격차 13.3%p
ㆍ◈「긍정평가」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층, 광주전남전북제주, 40대, 50대, 중도층 순으로, ◈「부정평가」국민의힘, 보수층, 개혁신당, 대구경북, 30대, 지지정당없음, 만18세-20대 순으로 높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매우잘한다 43.7% > 매우 잘못한다 30.4%, 격차 13.3%p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3.4%p 상승한 53.6%,'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4.1%p 하락한 42.1%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1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4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53.6%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42.1%로 나왔다.
「매우잘한다」직전 조사 대비 6.1%p 큰 폭으로 오른 43.7%, 「매우 잘못한다」4.7%p 떨어진 30.4%, 「잘못하는 편이다」0.6%p 오른 11.7%, 「잘하는 편이다」2.7%p 떨어진 9.9%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4.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접전 우세 ▷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여성』『서울』에서 2위를 차지한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에 9.1%, 7.2%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30대』에서 2위를 차지한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에 8.5%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진보층』『광주전남전북제주』『40대』『50대』『중도층』『대전세종충청강원』『60대』『남성』『경기인천』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보수층』『대구경북』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코리아정보리서치, 2025.11.03)
◇ 긍정평가 53.6% 선두, 부정평가 42.1%
◇ 긍정평가 53.6%, 부정평가(42.1%)보다 11.5%p 더 높아
◇ 긍정평가 53.6%, 부정평가(42.1%)보다 11.5%p 더 높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3.4%p 상승한 53.6%,'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4.1%p 하락한 42.1%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1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4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53.6%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42.1%로 나왔다.
「매우잘한다」직전 조사 대비 6.1%p 큰 폭으로 오른 43.7%, 「매우 잘못한다」4.7%p 떨어진 30.4%, 「잘못하는 편이다」0.6%p 오른 11.7%, 「잘하는 편이다」2.7%p 떨어진 9.9%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4.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초 박빙 접전 ▷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70세이상』『부산울산경남』『만18세-20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접전 우세 ▷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여성』『서울』에서 2위를 차지한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에 9.1%, 7.2%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30대』에서 2위를 차지한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에 8.5%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진보층』『광주전남전북제주』『40대』『50대』『중도층』『대전세종충청강원』『60대』『남성』『경기인천』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보수층』『대구경북』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 「긍정평가」 기타정당(20.1%↑) 만18세-20대(11%↑) 지지정당없음(10%↑) 개혁신당(7.4%↑) 30대(7%↑)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20.1%p(23.1%→43.2%)큰 폭 상승, '만18세-20대' 연령층에서 11%p(37.7%→48.7%)큰 폭 상승,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10%p(24.3%→34.3%)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7.4%p(16.9%→24.3%)큰 폭 상승, '30대' 연령층에서 7%p(38.1%→45.1%)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기타정당(20.2%↓) 만18세-20대(13.6%↓) 지지정당없음(13.3%↓) 개혁신당(8.2%↓) 남성(7.9%↓)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20.2%p(76.9%→56.7%)큰 폭 하락, '만18세-20대' 연령층에서 13.6%p(61.4%→47.8%)큰 폭 하락,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13.3%p(66.4%→53.1%)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8.2%p(75.5%→67.3%)큰 폭 하락, '남성' 에서 7.9%p(48.8%→40.9%)큰 폭 하락하였다.
직전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20.1%p(23.1%→43.2%)큰 폭 상승, '만18세-20대' 연령층에서 11%p(37.7%→48.7%)큰 폭 상승,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10%p(24.3%→34.3%)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7.4%p(16.9%→24.3%)큰 폭 상승, '30대' 연령층에서 7%p(38.1%→45.1%)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기타정당(20.2%↓) 만18세-20대(13.6%↓) 지지정당없음(13.3%↓) 개혁신당(8.2%↓) 남성(7.9%↓)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20.2%p(76.9%→56.7%)큰 폭 하락, '만18세-20대' 연령층에서 13.6%p(61.4%→47.8%)큰 폭 하락,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13.3%p(66.4%→53.1%)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8.2%p(75.5%→67.3%)큰 폭 하락, '남성' 에서 7.9%p(48.8%→40.9%)큰 폭 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긍정평가」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층, 광주전남전북제주, 40대, 50대, 중도층 순으로, ◈「부정평가」국민의힘, 보수층, 개혁신당, 대구경북, 30대, 지지정당없음, 만18세-20대 순으로 높아
「긍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97.3%) '조국혁신당'지지층(86%) '진보층'응답층(85.9%)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69%) '40대'연령층(61.4%) '50대'연령층(60.3%) '중도층'응답층(59.7%)에서 높았고, 「부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86.8%) '보수층'응답층(75%) '개혁신당'지지층(67.3%) '대구경북'지역(55.6%) '30대'연령층(53.6%) '지지정당없음'지지층(53.1%) '만18세-20대'연령층(47.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성별에서 "남성"은 「긍정평가」54.9% (5.8%p↑) > 「부정평가」40.9% (7.9%p↓) "여성"은 「긍정평가」52.4% (1.1%p↑) > 「부정평가」43.3% (0.4%p↓)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만18세-2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48.7% (11%p↑) > 「부정평가」47.8% (13.6%p↓)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3.6% (7.8%p↓) > 「긍정평가」45.1% (7%p↑) "4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61.4% (1.2%p↓) > 「부정평가」34.6% (0.9%p↓) "5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60.3% (0.6%p↑) > 「부정평가」35.2% (2.7%p↓) "6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55.6% (1.2%p↑) > 「부정평가」40% (1.6%p↓)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47.3% (3.6%p↑) > 「부정평가」44.9% (0.7%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서울"은 「긍정평가」52.2% (4.1%p↑) > 「부정평가」45% (4.6%p↓) "경기인천"은 「긍정평가」55.1% (2.6%p↑) > 「부정평가」41.7% (2.8%p↓) "대전세종충청강원"은 「긍정평가」56% (3.7%p↑) > 「부정평가」39.1% (6.1%p↓) "광주전남전북제주"은 「긍정평가」69% (4.1%p↑) > 「부정평가」24.6% (6.8%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5.6% (2%p↓) > 「긍정평가」37.8% (2.5%p↑) "부산울산경남"은 「긍정평가」48.7% (4.2%p↑) > 「부정평가」46.5% (3.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긍정평가」97.3% (2.1%p↑) > 「부정평가」2.1% (1.8%p↓)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평가」86.8% (3.7%p↓) > 「긍정평가」7.9% (3.2%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53.1% (13.3%p↓) > 「긍정평가」34.3% (10%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층"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5% (0.6%p↑) > 「긍정평가」20.5% (1.1%p↓) "중도층"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9.7% (6.8%p↑) > 「부정평가」36.8% (7.3%p↓) "진보층"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85.9% (2.6%p↑) > 「부정평가」12.7% (2.6%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성별에서 "남성"은 「긍정평가」54.9% (5.8%p↑) > 「부정평가」40.9% (7.9%p↓) "여성"은 「긍정평가」52.4% (1.1%p↑) > 「부정평가」43.3% (0.4%p↓)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만18세-2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48.7% (11%p↑) > 「부정평가」47.8% (13.6%p↓)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3.6% (7.8%p↓) > 「긍정평가」45.1% (7%p↑) "4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61.4% (1.2%p↓) > 「부정평가」34.6% (0.9%p↓) "5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60.3% (0.6%p↑) > 「부정평가」35.2% (2.7%p↓) "6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55.6% (1.2%p↑) > 「부정평가」40% (1.6%p↓)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47.3% (3.6%p↑) > 「부정평가」44.9% (0.7%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서울"은 「긍정평가」52.2% (4.1%p↑) > 「부정평가」45% (4.6%p↓) "경기인천"은 「긍정평가」55.1% (2.6%p↑) > 「부정평가」41.7% (2.8%p↓) "대전세종충청강원"은 「긍정평가」56% (3.7%p↑) > 「부정평가」39.1% (6.1%p↓) "광주전남전북제주"은 「긍정평가」69% (4.1%p↑) > 「부정평가」24.6% (6.8%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5.6% (2%p↓) > 「긍정평가」37.8% (2.5%p↑) "부산울산경남"은 「긍정평가」48.7% (4.2%p↑) > 「부정평가」46.5% (3.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긍정평가」97.3% (2.1%p↑) > 「부정평가」2.1% (1.8%p↓)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평가」86.8% (3.7%p↓) > 「긍정평가」7.9% (3.2%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53.1% (13.3%p↓) > 「긍정평가」34.3% (10%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층"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5% (0.6%p↑) > 「긍정평가」20.5% (1.1%p↓) "중도층"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9.7% (6.8%p↑) > 「부정평가」36.8% (7.3%p↓) "진보층"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85.9% (2.6%p↑) > 「부정평가」12.7% (2.6%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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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11월 2일에서 11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10월 20일에서 10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코리아정보리서치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10월 20일에서 10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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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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