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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장동혁 15.9%(1.5%p↑) 한동훈 11.5%(0.1%p↑) 오세훈 6.6%(2.4%p↓) 1-2위 격차 4.4%p 오차범위내 접전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코리아정보리서치, 응답률 1.3%, 100% ARS 조사, 2025.11.04 공표)

기사입력 2025/11/04 05:00 기사수정 2025/11/04 05:00 박현수

ㆍ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장동혁 15.9% > 한동훈 11.5% > 오세훈 6.6% ㆍ◈「장동혁」국민의힘, 보수층,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강원,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한동훈」개혁신당, 60대, 대전세종충청강원, 국민의힘,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장동혁 15.9% > 한동훈 11.5% > 오세훈 6.6%

▲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코리아정보리서치, 2025.11.03)

◇ 장동혁 15.9% 선두, 2위 한동훈 11.5%
◇ 장동혁 15.9%(1.5%p↑), 2위 한동훈 11.5%(0.1%p↑)보다 4.4%p 차이로 앞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12일 앞두고 실시된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가 15.9%를 얻어 11.5%를 얻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과 4.4%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1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4일 발표한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가 15.9%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11.5%)에 4.4%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오세훈 현 서울시장 6.6%,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5.6%,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5.5%, 신동욱 후보 3.4%를 기록하였다.
한편 「적합후보 없음」40.3%,「잘 모름」7.5%,「기타 다른 인물」3.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초 박빙 접전 ▷ [장동혁] 후보는『대전세종충청강원』『남성』『중도층』『70세이상』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한동훈] 후보는『진보층』『60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김문수] 후보는『만18세-20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접전 우세 ▷ [장동혁] 후보는『부산울산경남』『경기인천』『여성』『대구경북』『30대』『서울』『40대』에서 2위를 차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8.2%, 7%, 6.7%, 5.9%, 5.3%, 5.2%, 3.1%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한동훈] 후보는『광주전남전북제주』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8.1%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장동혁] 후보는『보수층』『50대』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 「한동훈」 개혁신당(17.2%↑) 60대(8.6%↑) 광주전남전북제주(8%↑) 대구경북(6.6%↑) 대전세종충청강원(6.5%↑)응답층 큰 폭 상승, 「이진숙」 개혁신당(11.1%↑) 기타정당(11%↑) 조국혁신당(5.7%↑) 진보층(3.4%↑) 40대(3.1%↑)응답층 큰 폭 상승, 「장동혁」 대전세종충청강원(5.7%↑) 중도층(5.5%↑) 50대(5.3%↑) 40대(5%↑) 지지정당없음(4.8%↑)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7.2%p(16.3%→33.5%)큰 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8.6%p(10.1%→18.7%)큰 폭 상승,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에서 8%p(6.1%→14.1%)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6.6%p(8.7%→15.3%)상승, '대전세종충청강원' 지역에서 6.5%p(10%→16.5%)상승하였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1.1%p(5%→16.1%)큰 폭 상승,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1%p(3.7%→14.7%)큰 폭 상승,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5.7%p(2.3%→8%)상승, '진보층' 응답층에서 3.4%p(0.8%→4.2%)소폭 상승, '40대' 연령층에서 3.1%p(4%→7.1%)소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는 '대전세종충청강원' 지역에서 5.7%p(13.2%→18.9%)상승, '중도층' 응답층에서 5.5%p(9.8%→15.3%)상승, '50대' 연령층에서 5.3%p(12.5%→17.8%)상승, '40대' 연령층에서 5%p(11.8%→16.8%)상승,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4.8%p(6.6%→11.4%)소폭 상승하였다.

▼ 「김문수」 기타정당(11.7%↓) 대구경북(7.5%↓) 30대(7.1%↓) 서울(3.4%↓)응답층 크게 하락, 「신동욱」 개혁신당(11%↓) 대구경북(5.4%↓)응답층 크게 하락, 「한동훈」 부산울산경남(9.6%↓) 만18세-20대(5.3%↓) 70세이상(4.9%↓) 50대(4.7%↓) 지지정당없음(3.1%↓)응답층 크게 하락, 「오세훈」 개혁신당(8%↓) 만18세-20대(7.3%↓) 대전세종충청강원(7.3%↓) 지지정당없음(6.8%↓) 진보층(6.3%↓)응답층 크게 하락, 「장동혁」 광주전남전북제주(4.8%↓) 기타정당(4%↓) 70세이상(3.7%↓)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1.7%p(24.4%→12.7%)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7.5%p(10.6%→3.1%)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7.1%p(14.3%→7.2%)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3.4%p(9%→5.6%)하락하였다. 신동욱 후보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1%p(15.8%→4.8%)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5.4%p(6.2%→0.8%)큰 폭 하락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9.6%p(19.6%→10%)큰 폭 하락, '만18세-20대' 연령층에서 5.3%p(10%→4.7%)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4.9%p(18.9%→14%)하락, '50대' 연령층에서 4.7%p(12.2%→7.5%)하락,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3.1%p(17.4%→14.3%)하락하였다. 오세훈 현 서울시장은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8%p(12.9%→4.9%)큰 폭 하락, '만18세-20대' 연령층에서 7.3%p(15%→7.7%)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강원' 지역에서 7.3%p(15%→7.7%)큰 폭 하락,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6.8%p(8.9%→2.1%)큰 폭 하락, '진보층' 응답층에서 6.3%p(8.1%→1.8%)큰 폭 하락하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는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에서 4.8%p(10.3%→5.5%)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4%p(16.1%→12.1%)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3.7%p(18%→14.3%)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장동혁」국민의힘, 보수층,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강원,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한동훈」개혁신당, 60대, 대전세종충청강원, 국민의힘,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