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보수적'응답층(74.7%) '60세이상'연령층(59.9%) '자영업'직업군(59%) '가정주부'직업군(55.6%) '남성'(51.9%) '무직기타'직업군(51.6%)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적'응답층(70.9%) '여성'(45.3%) '만18세~29세'(44.7%) '화이트칼라'지역(44.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국민의힘」51.9% > 「더불어민주당」30.8% > 「정의당」5.2% , "여성"은 「더불어민주당」45.3% > 「국민의힘」42% > 「정의당」1.5% , "만18세~29세"은 「더불어민주당」44.7% > 「국민의힘」36.3% > 「정의당」2.5% 순으로 응답되었다.

연령에서 "3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3% > 「더불어민주당」42.5% > 「정의당」1.6% ,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2.8% > 「국민의힘」36.4% > 「정의당」5.6% , "5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50.5% > 「더불어민주당」38.1% > 「정의당」5.6% , "6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59.9% > 「더불어민주당」29% > 「정의당」1.8% , "강동구갑" 연령대는 「국민의힘」47.1% > 「더불어민주당」39.7% > 「정의당」3.2%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권역에서 "강동구을"은 「국민의힘」46.4% > 「더불어민주당」36.1% > 「정의당」3.4% , "화이트칼라"은 「더불어민주당」44.1% > 「국민의힘」38.2% > 「정의당」5.6%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보수적"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4.7% > 「더불어민주당」19% > 「정의당」1.4% , "중도적"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45.8% > 「더불어민주당」37.8% > 「기타 다른 정당」2.9% , "진보적"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0.9% > 「국민의힘」8.6% > 「정의당」8.3%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이(가) 언론사 헤럴드경제 의뢰로 5월 23일에서 5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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