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는 '국민의힘'지지층(91%) '학생'직업군(88%) '18~29세'연령층(87%) '보수'응답층(83%) '자영업'직업군(76%) '30대'연령층(75%) '서울'지역(75%)에서 높았고, 「중국」는 '광주전라'지역(33%) '진보'응답층(27%) '50대'연령층(27%) '더불어민주당'지지층(26%) '60대'연령층(2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별, 생활수준별,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성별에서 "남성"은 「미국」73% (1%p↑) > 「중국」15% (3%p↓) > 「의견 유보」7% , "여성"은 「미국」68% > 「중국」18% (4%p↓) > 「의견 유보」1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18~29세" 연령대는 「미국」87% (5%p↑) > 「기타」6% (5%p↑) > 「일본」3% (2%p↓) "30대" 연령대는 「미국」75% (5%p↓) > 「중국」11% (5%p↓) > 「의견 유보」9% , "40대" 연령대는 「미국」70% (2%p↑) > 「중국」19% (4%p↓) > 「의견 유보」6% , "50대" 연령대는 「미국」65% (14%p↑) > 「중국」27% (11%p↓) > 「기타」7% (6%p↑) "60대" 연령대는 「미국」64% (3%p↓) > 「중국」23% (1%p↓) > 「의견 유보」10% , "70대이상" 연령대는 「미국」66% (12%p↓) > 「의견 유보」16% > 「중국」11% (1%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에서 "서울"은 「미국」75% (3%p↓) > 「중국」14% (1%p↓) > 「기타」8% , "인천경기"은 「미국」72% > 「중국」16% > 「의견 유보」8% , "대전세종충청"은 「미국」72% > 「중국」16% > 「의견 유보」9% , "광주전라"은 「미국」52% > 「중국」33% > 「의견 유보」8% , "대구경북"은 「미국」71% > 「의견 유보」14% > 「중국」10% , "부산울산경남"은 「미국」72% > 「중국」14% > 「의견 유보」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미국」62% (5%p↑) > 「중국」26% (8%p↓) > 「의견 유보」10% , "국민의힘" 지지층은 「미국」91% (5%p↑) > 「중국」4% (2%p↓) > 「일본」3% (2%p↓) "무당층" 지지층은 「미국」68% (1%p↓) > 「의견 유보」17% > 「중국」9% (7%p↓)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미국」83% > 「중국」8% > 「기타」5%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미국」70% > 「중국」16% > 「의견 유보」10%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미국」61% > 「중국」27% > 「의견 유보」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1월 4일에서 11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지난 6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6월 20일에서 6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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