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심야배송‥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 49.0%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 45.0%
심야배송 제한(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응답률 14.8%, 100% 면접원 조사, 2025.11.13 공표)
기사입력 2025/11/13 11:00 기사수정 2025/11/13 11:00
이선호
ㆍ심야배송 제한‥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 49.0%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 45.0%, 격차 4
ㆍ◈「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개혁신당, 국민의힘, 보수, 학생, 자영업 순으로,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조국혁신당, 강원제주, 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 50-59세 순으로 높아
심야배송 제한‥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 49.0%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 45.0%, 격차 4
「심야배송 제한」조사에서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가 49.0%를 얻어 45.0%를 얻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와 4.0%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11월 10일에서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심야배송 제한」을 묻는 조사에서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가 49%를 기록하여 2위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5%)에 4%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름/무응답」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심야배송 제한(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2025.11.12)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 49.0%,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 45.0%, 4.0%p 더 높아
「심야배송 제한」조사에서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가 49.0%를 얻어 45.0%를 얻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와 4.0%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11월 10일에서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심야배송 제한」을 묻는 조사에서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가 49%를 기록하여 2위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5%)에 4%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름/무응답」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개혁신당, 국민의힘, 보수, 학생, 자영업 순으로,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조국혁신당, 강원제주, 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 50-59세 순으로 높아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는 '개혁신당'지지층(92%) '국민의힘'지지층(69%) '보수'응답층(63%) '학생'직업군(61%) '자영업'직업군(60%)에서 높았고,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는 '조국혁신당'지지층(71%) '강원제주'지역(64%) '진보'응답층(59%) '더불어민주당'지지층(59%) '광주전라'지역(59%) '50-59세'연령층(5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학력, 경제적계층인식, 국정운영평가, 국정운영신뢰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자"는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7%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9% , "여자"는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1%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9세" 연령대는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6%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1% , "30-39세" 연령대는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8%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7% , "40-49세" 연령대는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0%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5% , "50-59세" 연령대는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5%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0% , "60-69세" 연령대는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0%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8% , "70세이상" 연령대는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6%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서울"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2%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2% , "인천경기"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4%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1% , "대전세종충청"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6%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5% , "광주전라"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9%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4% , "대구경북"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2%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6% , "부산울산경남"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9%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8% , "강원제주"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64%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9%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7% , "국민의힘" 지지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69%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24%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71%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22%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2%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9%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0%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6%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63%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60%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3% , "블루칼라"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3%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4% , "화이트칼라"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9%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7% , "주부"는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3%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9% , "학생"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61%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7% , "무직퇴직기타"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9%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1%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0% , "대학재학이상"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4%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1% 순으로 응답되었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 응답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8%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0% , "중위계층" 응답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9%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6% , "하위계층" 응답층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7%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7%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8%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72%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22% 순으로 응답되었다.
국정운영신뢰도에서 "대통령 신뢰함" 응답층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7%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8% , "대통령 신뢰하지않음" 응답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71%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23% 순으로 응답되었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학력, 경제적계층인식, 국정운영평가, 국정운영신뢰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자"는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7%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9% , "여자"는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1%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9세" 연령대는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6%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1% , "30-39세" 연령대는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8%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7% , "40-49세" 연령대는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0%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5% , "50-59세" 연령대는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5%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0% , "60-69세" 연령대는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0%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8% , "70세이상" 연령대는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6%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서울"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2%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2% , "인천경기"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4%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1% , "대전세종충청"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6%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5% , "광주전라"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9%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4% , "대구경북"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2%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6% , "부산울산경남"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9%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8% , "강원제주"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64%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9%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7% , "국민의힘" 지지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69%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24%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71%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22%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2%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9%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0%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6%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63%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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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서 "자영업"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60%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3% , "블루칼라"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3%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4% , "화이트칼라"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9%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7% , "주부"는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3%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9% , "학생"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61%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7% , "무직퇴직기타"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9%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3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1%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0% , "대학재학이상"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4%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1% 순으로 응답되었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 응답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58%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0% , "중위계층" 응답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9%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6% , "하위계층" 응답층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47%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4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7%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8%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72%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22% 순으로 응답되었다.
국정운영신뢰도에서 "대통령 신뢰함" 응답층은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57% >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38% , "대통령 신뢰하지않음" 응답층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유지해야」71% > 「건강과 안전위해 일정부분 제한해야」23%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11월 10일에서 11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4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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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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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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