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발언이다」는 '개혁신당'지지층(80%) '만60대'연령층(76.3%) '만50대'연령층(75.6%) '국민의힘'지지층(74.3%)에서 높았고, 「문제없는 발언이다」는 '만18세~만20대'연령층(22.8%) '3권역'지역(15.1%) '남성'(14.3%) '더불어민주당'지지층(13.5%) '만30대'연령층(13.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부적절한 발언이다」65.9% > 「문제없는 발언이다」14.3% , "여성"은 「부적절한 발언이다」66.2% > 「문제없는 발언이다」8.3%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만18세~만20대" 연령대는 「부적절한 발언이다」46.3% > 「문제없는 발언이다」22.8% , "만30대" 연령대는 「부적절한 발언이다」66.4% > 「문제없는 발언이다」13.2% , "만40대" 연령대는 「부적절한 발언이다」68.1% > 「문제없는 발언이다」11.6% , "만50대" 연령대는 「부적절한 발언이다」75.6% > 「문제없는 발언이다」9.1% , "만60대" 연령대는 「부적절한 발언이다」76.3% > 「문제없는 발언이다」7.8% , "만70세이상" 연령대는 「부적절한 발언이다」63.8% > 「문제없는 발언이다」1.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1권역"은 「부적절한 발언이다」66.9% > 「문제없는 발언이다」8.6% , "2권역"은 「부적절한 발언이다」69.4% > 「문제없는 발언이다」8.4% , "3권역"은 「부적절한 발언이다」62% > 「문제없는 발언이다」15.1% , "4권역"은 「부적절한 발언이다」66.4% > 「문제없는 발언이다」1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적절한 발언이다」59.2% > 「문제없는 발언이다」13.5% ,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적절한 발언이다」74.3% > 「문제없는 발언이다」8.9%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적절한 발언이다」80% > 「문제없는 발언이다」11.8%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적절한 발언이다」63.1% > 「문제없는 발언이다」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마이크 의뢰로 11월 10일에서 11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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