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보수적'응답층(79.5%) '60세이상'연령층(67.1%) '자영업'직업군(62.2%) '가정주부'직업군(60.5%) '남성'(53.6%)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적'응답층(75.8%) '40대'연령층(45.4%) '만18~29세세'연령층(43.1%) '화이트칼라'직업군(41.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국민의힘」53.6% > 「더불어민주당」31% > 「정의당」2.9% , "여성"은 「국민의힘」42.5% > 「더불어민주당」38.7% > 「정의당」3.7%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만18~29세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3.1% > 「국민의힘」30.8% > 「정의당」6% , "3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9.3% > 「더불어민주당」31.7% > 「기타 다른 정당」1.8% ,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5.4% > 「국민의힘」34.7% > 「정의당」3.2% , "5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7.1% > 「더불어민주당」40.6% > 「정의당」4.4% , "6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67.1% > 「더불어민주당」21.3% > 「정의당」2.6%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강북서"은 「국민의힘」45.8% > 「더불어민주당」34.5% > 「정의당」3.7% , "강북동"은 「국민의힘」49.5% > 「더불어민주당」37.2% > 「정의당」4% , "강남서"은 「국민의힘」47% > 「더불어민주당」34.9% > 「정의당」2.3% , "강남동"은 「국민의힘」48.1% > 「더불어민주당」32.2% > 「정의당」3.7%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적"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9.5% > 「더불어민주당」11.5% > 「정의당」4.5% , "중도적"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47.3% > 「더불어민주당」31.6% > 「정의당」1.7% , "진보적"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5.8% > 「국민의힘」9.5% > 「정의당」4.3%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헤럴드경제 의뢰로 5월 16일에서 5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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