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60세이상'연령층(63.4%) '동남권'지역(60%) '남성'(53.6%) '30대'연령층(51.1%) '만18세~만20대'연령층(50.7%) '서남권'지역(50.5%) '도심권'지역(49.9%)에서 높았고, 「국민의힘」은 '40대'연령층(51.1%) '서북권'지역(44.2%) '50대'연령층(40.9%) '여성'(39.7%) '동북권'지역(39.5%) '서남권'지역(38.4%) '도심권'지역(34.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더불어민주당」53.6% > 「국민의힘」32.9% > 「정의당」2.2% , "여성"은 「더불어민주당」47.6% > 「국민의힘」39.7% > 「정의당」2.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만18세~만2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0.7% > 「국민의힘」34.1% > 「정의당」3.2% ,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1.1% > 「국민의힘」32.4% > 「기타 다른 정당」2.9% , "4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51.1% > 「더불어민주당」34.7% > 「정의당」3% ,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5.3% > 「국민의힘」40.9% > 「정의당」2% , "60세이상"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63.4% > 「국민의힘」28.5% > 「정의당」1.3%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역별에서 "도심권"은 「더불어민주당」49.9% > 「국민의힘」34.3% , "동북권"은 「더불어민주당」46.7% > 「국민의힘」39.5% > 「정의당」2.3% , "서북권"은 「더불어민주당」44.3% > 「국민의힘」44.2% > 「정의당」0.7% , "서남권"은 「더불어민주당」50.5% > 「국민의힘」38.4% > 「정의당」1.5% , "동남권"은 「더불어민주당」60% > 「국민의힘」25% > 「정의당」4.5%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PNR-피플네트웍스이(가) 언론사 미래한국연구소/시사경남 의뢰로 5월 20일에서 5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80%, 유선전화 RDD 2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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