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보수'응답층(80.2%) '가정주부'직업군(64%) '60세이상'연령층(63.8%) '자영업'직업군(57.8%) '남성'(55%) '무직기타'직업군(54.5%) '동북권'지역(54.3%)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응답층(68.5%) '화이트칼라'직업군(37.9%) '40대'연령층(36.8%) '서북권'지역(36.2%) '여성'(35.4%) '만18세~29세'연령층(34.9%) '서남권'지역(34.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국민의힘」55% > 「더불어민주당」26.2% > 「정의당」4.3% , "여성"은 「국민의힘」45.7% > 「더불어민주당」35.4% > 「정의당」4.8%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만18세~29세" 연령대는 「국민의힘」37.5% > 「더불어민주당」34.9% > 「정의당」9.3% , "3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8.4% > 「더불어민주당」30.3% > 「정의당」2.4% , "4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3.9% > 「더불어민주당」36.8% > 「정의당」4.6% , "5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50% > 「더불어민주당」33.4% > 「정의당」5.2% , "6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63.8% > 「더불어민주당」23.5% > 「정의당」2.3%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역에서 "서북권"은 「국민의힘」48.5% > 「더불어민주당」36.2% > 「정의당」5.5% , "동북권"은 「국민의힘」54.3% > 「더불어민주당」27.6% > 「정의당」5.2% , "도심권"은 「국민의힘」52% > 「더불어민주당」29% > 「정의당」4.7% , "서남권"은 「국민의힘」44.4% > 「더불어민주당」34.7% > 「정의당」1.9% , "동남권"은 「국민의힘」53% > 「더불어민주당」27.9% > 「정의당」6.9%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80.2% > 「더불어민주당」10.2% > 「정의당」3% , "중도"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47.5% > 「더불어민주당」29.1% > 「정의당」2.6%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68.5% > 「정의당」9.7% > 「국민의힘」9.2%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TBS 의뢰로 5월 20일에서 5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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