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60대이상'연령층(62.8%) '동남권'지역(52.6%) '서북권'지역(51.5%) '남성'(50.7%) '40대'연령층(45.4%) '동북권'지역(45.2%) '여성'(43.9%)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30대'연령층(41.9%) '서남권'지역(40.5%) '50대'연령층(40.2%) '여성'(39.3%) '40대'연령층(39%) '18~29세'연령층(36%) '동남권'지역(3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서울시장우선해결지역현안사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국민의힘」50.7% > 「더불어민주당」32.4% > 「정의당」4% , "여성"은 「국민의힘」43.9% > 「더불어민주당」39.3% > 「정의당」3.6%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18~29세" 연령대는 「국민의힘」40.3% > 「더불어민주당」36% > 「정의당」6.3% ,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1.9% > 「국민의힘」36.2% > 「정의당」3.7% , "4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5.4% > 「더불어민주당」39% > 「정의당」2.5% , "5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2.6% > 「더불어민주당」40.2% > 「정의당」4.7% , "60대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62.8% > 「더불어민주당」27.7% > 「정의당」2.4%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역별에서 "서북권"은 「국민의힘」51.5% > 「더불어민주당」31.1% > 「정의당」3% , "동북권"은 「국민의힘」45.2% > 「더불어민주당」34.2% > 「정의당」5.5% , "서남권"은 「국민의힘」43.1% > 「더불어민주당」40.5% > 「정의당」3.6% , "동남권"은 「국민의힘」52.6% > 「더불어민주당」36% > 「기타 다른 정당」2.8%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언론사 서울신문 의뢰로 5월 21일에서 5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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