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매우보수적'응답층(90.9%) '60대'연령층(79.8%) '70세이상'연령층(77.9%) '농업임업어업'직업군(76.9%) '보수'응답층(75.3%) '약간보수적'응답층(69.4%) '자영업'직업군(59.1%)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매우진보적'응답층(68.5%) '진보'응답층(65.6%) '약간진보적'응답층(64.8%) '40대'연령층(58.8%) '사무관리직전문직자유직'직업군(42.3%) '여자'(36.1%) '도안면'지역(34.1%)에서, 「정의당」은 '매우진보적'응답층(11.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자"는 「국민의힘」50.8% > 「더불어민주당」25.7% > 「정의당」4% , "여자"는 「국민의힘」46.9% > 「더불어민주당」36.1% > 「정의당」3%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18세~29세" 연령대는 「국민의힘」34.8% > 「더불어민주당」27.5% > 「정의당」5.2% , "3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35.5% > 「더불어민주당」33.7% > 「정의당」1.6% ,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8.8% > 「국민의힘」20.1% > 「정의당」3.5% , "5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6.7% > 「더불어민주당」33.2% > 「정의당」6.4% ,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79.8% > 「더불어민주당」12.8% > 「정의당」2.2% ,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77.9% > 「더불어민주당」15.7% > 「정의당」1.1%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증평읍"은 「국민의힘」48.5% > 「더불어민주당」30.5% > 「정의당」3.2%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매우보수적"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90.9% > 「기타 다른 정당」3.9% > 「더불어민주당」1.9% , "약간보수적"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69.4% > 「더불어민주당」19.2% > 「정의당」3% , "중도적"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43.8% > 「더불어민주당」26.7% > 「정의당」1.9% , "약간진보적"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64.8% > 「국민의힘」14.9% > 「정의당」6%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5.3% > 「더불어민주당」14.5% > 「정의당」2.2% , "중도"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43.8% > 「국민의힘」43.8% > 「더불어민주당」26.7%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65.6% > 「국민의힘」15.1% > 「정의당」7.1%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메트릭스이(가) 언론사 CJB 청주방송 의뢰로 5월 21일에서 5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충청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5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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