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특집] 안산갑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부정평가 47% > 긍정평가 30%, 격차 17%p
안산갑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KOPRA, 응답률 4.6%, 100% ARS 조사, 2025.11.21 공표)
기사입력 2025/11/21 08:00 기사수정 2025/11/21 08:00
박현수
ㆍ안산갑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매우 잘못한다 25.0% > 잘못하는 편이다 22.0%, 격차 3.0%p 오차범위내
ㆍ◈「부정평가」개혁신당, 국민의힘, 남성, 60대, 30대, 70세이상, 50대 순으로, ◈「긍정평가」더불어민주당, 40대, 50대, 지역1, 60대, 여성, 30대 순으로 높아
안산갑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매우 잘못한다 25.0% > 잘못하는 편이다 22.0%, 격차 3.0%p 오차범위내
「안산갑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 47%,'긍정평가' 30%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KOPRA가 11월 16일에서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안산갑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0%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47%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25%, 「잘못하는 편이다」22%, 「잘하는 편이다」19%, 「매우잘한다」11%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2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접전 우세 ▷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여성』에서 2위를 차지한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에 7%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남성』『70세이상』『60대』『18~29세』『지역2』『30대』『지역1』『50대』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 안산갑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KOPRA, 2025.11.17)
◇ 부정평가 47.0% 선두, 긍정평가 30.0%
◇ 부정평가 47.0%, 긍정평가(30.0%)보다 17.0%p 더 높아
◇ 부정평가 47.0%, 긍정평가(30.0%)보다 17.0%p 더 높아
「안산갑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 47%,'긍정평가' 30%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KOPRA가 11월 16일에서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안산갑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0%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47%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25%, 「잘못하는 편이다」22%, 「잘하는 편이다」19%, 「매우잘한다」11%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2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초 박빙 접전 ▷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40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접전 우세 ▷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여성』에서 2위를 차지한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에 7%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남성』『70세이상』『60대』『18~29세』『지역2』『30대』『지역1』『50대』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 여론조사 상세 지역 구분
지역1 : 사동, 사이동, 해양동, 본오3동
지역2 : 본오1동, 본오2동, 반월동
지역1 : 사동, 사이동, 해양동, 본오3동
지역2 : 본오1동, 본오2동, 반월동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부정평가」개혁신당, 국민의힘, 남성, 60대, 30대, 70세이상, 50대 순으로, ◈「긍정평가」더불어민주당, 40대, 50대, 지역1, 60대, 여성, 30대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개혁신당'지지층(77%) '국민의힘'지지층(75%) '남성'(55%) '60대'연령층(55%) '30대'연령층(50%) '70세이상'연령층(49%) '50대'연령층(49%)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52%) '40대'연령층(38%) '50대'연령층(35%) '지역1'지역(33%) '60대'연령층(32%) '여성'(31%) '30대'연령층(3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부정평가」55% > 「긍정평가」29% , "여성"은 「부정평가」38% > 「긍정평가」3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42% > 「긍정평가」20% ,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0% > 「긍정평가」30% , "4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38% > 「부정평가」36% ,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49% > 「긍정평가」35% ,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5% > 「긍정평가」32% , "70세이상" 연령대는 「부정평가」49% > 「긍정평가」2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지역1"은 「부정평가」47% > 「긍정평가」33% , "지역2"은 「부정평가」47% > 「긍정평가」26%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긍정평가」52% > 「부정평가」27% ,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평가」75% > 「긍정평가」12%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36% > 「긍정평가」1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부정평가」55% > 「긍정평가」29% , "여성"은 「부정평가」38% > 「긍정평가」3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42% > 「긍정평가」20% ,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0% > 「긍정평가」30% , "4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38% > 「부정평가」36% ,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49% > 「긍정평가」35% ,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5% > 「긍정평가」32% , "70세이상" 연령대는 「부정평가」49% > 「긍정평가」2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지역1"은 「부정평가」47% > 「긍정평가」33% , "지역2"은 「부정평가」47% > 「긍정평가」26%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긍정평가」52% > 「부정평가」27% ,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평가」75% > 「긍정평가」12%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36% > 「긍정평가」1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고성국TV 의뢰로 11월 16일에서 11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 유선전화 RDD 1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기도 안산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4.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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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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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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