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사건 항소 포기 대통령실 개입 여부‥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 51.4%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 37.7%, 격차 13.7%p
검찰 대장동사건 항소 포기 대통령실 개입 여부(코리아정보리서치, 응답률 1.3%, 100% ARS 조사, 2025.11.17 공표)
기사입력 2025/11/17 05:00 기사수정 2025/11/17 05:00
이선호
ㆍ검찰 대장동사건 항소 포기 대통령실 개입 여부‥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 51.4% > 대통령실과 무관
ㆍ◈「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국민의힘, 개혁신당, 보수층, 지지정당없음, 만18세-20대 순으로,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더불어민주당, 진보층, 조국혁신당, 50대, 광주전남전북제주, 대전세종충청강원 순으로 높아
검찰 대장동사건 항소 포기 대통령실 개입 여부‥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 51.4% > 대통령실과 무관
「검찰 대장동사건 항소 포기 대통령실 개입 여부」여론조사에서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 51.4%,'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 37.7%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1월 15일에서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검찰 대장동사건 항소 포기 대통령실 개입 여부」를 묻는 조사에서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가 51.4%를 기록하여 2위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7.7%)에 13.7%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 모름」10.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검찰 대장동사건 항소 포기 대통령실 개입 여부(코리아정보리서치, 2025.11.16)
◇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 51.4%,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 37.7%, 13.7%p 더 높아
「검찰 대장동사건 항소 포기 대통령실 개입 여부」여론조사에서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 51.4%,'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 37.7%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1월 15일에서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검찰 대장동사건 항소 포기 대통령실 개입 여부」를 묻는 조사에서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가 51.4%를 기록하여 2위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7.7%)에 13.7%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 모름」10.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국민의힘, 개혁신당, 보수층, 지지정당없음, 만18세-20대 순으로,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더불어민주당, 진보층, 조국혁신당, 50대, 광주전남전북제주, 대전세종충청강원 순으로 높아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는 '국민의힘'지지층(86.1%) '개혁신당'지지층(80.5%) '보수층'응답층(72.3%) '지지정당없음'지지층(67.5%) '만18세-20대'연령층(59.3%)에서 높았고,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76.7%) '진보층'응답층(66.4%) '조국혁신당'지지층(57.8%) '50대'연령층(50.8%)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44.8%) '대전세종충청강원'지역(40.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0.6%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40.3% , "여성"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2.3%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5.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만18세-20대" 연령대는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9.3%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27.5% , "30대" 연령대는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1.6%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5.7% , "40대" 연령대는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2.6%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9.6% , "50대" 연령대는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50.8% >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40.4% , "60대" 연령대는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5.7%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8.8% , "70세이상" 연령대는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1.3%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29.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서울"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48%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8.6% , "경기인천"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3.5%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5.5% , "대전세종충청강원"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47.9%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40.3% , "광주전남전북제주"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46.5%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44.8% , "대구경북"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6.4%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5.8% , "부산울산경남"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4.9%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5.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76.7% >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11% , "국민의힘" 지지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86.1%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7.6%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57.8% >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32.6% , "개혁신당" 지지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80.5%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4.2%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67.5%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17.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층" 성향 응답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72.3%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20.4% , "중도층" 성향 응답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2.2%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9.2% , "진보층" 성향 응답층은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66.4% >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24.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수행평가에서 "대통령 매우잘하고있음" 응답층은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84% >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7.1% , "대통령 잘하는편" 응답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37%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0.3% , "대통령 잘못하는편" 응답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86.3%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7% , "대통령 매우잘못함" 응답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93.7%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0.6%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40.3% , "여성"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2.3%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5.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만18세-20대" 연령대는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9.3%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27.5% , "30대" 연령대는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1.6%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5.7% , "40대" 연령대는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2.6%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9.6% , "50대" 연령대는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50.8% >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40.4% , "60대" 연령대는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5.7%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8.8% , "70세이상" 연령대는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1.3%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29.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서울"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48%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8.6% , "경기인천"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3.5%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5.5% , "대전세종충청강원"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47.9%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40.3% , "광주전남전북제주"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46.5%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44.8% , "대구경북"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6.4%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5.8% , "부산울산경남"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4.9%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5.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76.7% >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11% , "국민의힘" 지지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86.1%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7.6%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57.8% >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32.6% , "개혁신당" 지지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80.5%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4.2%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67.5%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17.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층" 성향 응답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72.3%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20.4% , "중도층" 성향 응답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52.2%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9.2% , "진보층" 성향 응답층은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66.4% >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24.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크로스체크 분석 ▼▼▼더보기 ▼
국정수행평가에서 "대통령 매우잘하고있음" 응답층은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84% >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7.1% , "대통령 잘하는편" 응답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37%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30.3% , "대통령 잘못하는편" 응답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86.3%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7% , "대통령 매우잘못함" 응답층은 「대통령실 의중반영된 결정이다」93.7% > 「대통령실과 무관한 결정이다」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11월 15일에서 11월 1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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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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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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