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는 '60대'연령층(41%) '농임어업'직업군(39%) '기능노무서비스'직업군(37%) '동부권'지역(37%) '지지정당없음'지지층(36%) '가정주부'직업군(36%) '70세이상'연령층(35%)에서 높았고,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는 '학생'직업군(34%) '익산시'지역(33%) '30대'연령층(33%) '자영업'직업군(32%) '40대'연령층(32%) '18~29세'연령층(31%) '중도'응답층(30%)에서,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는 '국민의힘'지지층(37%) '사무관리'직업군(34%) '군산시'지역(30%) '전주시'지역(30%) '40대'연령층(30%) '50대'연령층(29%) '30대'연령층(27%)에서, 「청년 개혁적 인물」는 '18~29세'연령층(22%) '학생'직업군(19%) '기능노무서비스'직업군(14%) '지지정당없음'지지층(13%) '없다'응답층(12%) '조국혁신당'지지층(12%) '국민의힘'지지층(1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31%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25%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22% , "여성"은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31%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29%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26%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18~29세" 연령대는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31% > 「청년 개혁적 인물」22%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21% , "30대" 연령대는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33%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27% >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19% , "40대" 연령대는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32%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30% >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30% , "50대" 연령대는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33%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29%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27% , "60대" 연령대는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41%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21%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21% , "70세이상" 연령대는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35%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22%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1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에서 "전주시"은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30% >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29%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25% , "군산시"은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30%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28% >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25% , "익산시"은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33% >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32%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21% , "서남부권"은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33%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28%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16% , "동부권"은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37%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24%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33%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28%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23% , "국민의힘" 지지층은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37% >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20%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16%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28%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24% >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24%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36%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30%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31%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26%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23% , "중도" 성향 응답층은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30% >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30%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22%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도민과의 소통 중시 인물」32% >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28% > 「경제 산업 전문가형 인물」2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한국복지신문 의뢰로 11월 20일에서 11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북특별자치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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