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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장동혁 18.5%(3%p↑) 한동훈 12.2%(0.3%p↑) 오세훈 7.6%(2.8%p↓) 1-2위 격차 6.3%p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코리아정보리서치, 응답률 1.7%, 100% ARS 조사, 2025.11.24 공표)

기사입력 2025/11/24 05:00 기사수정 2025/11/24 05:00 박현수

ㆍ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장동혁 18.5% > 한동훈 12.2% > 오세훈 7.6% ㆍ◈「장동혁」국민의힘, 보수층, 부산울산경남, 50대, 대구경북 순으로, ◈「한동훈」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대구경북, 60대, 70세이상 순으로 높아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장동혁 18.5% > 한동훈 12.2% > 오세훈 7.6%

▲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코리아정보리서치, 2025.11.23)

◇ 장동혁 18.5% 선두, 2위 한동훈 12.2%
◇ 장동혁 18.5%(3.0%p↑), 2위 한동훈 12.2%(0.3%p↑)보다 6.3%p 차이로 앞서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 직전 조사보다 3%p 상승한 18.5%,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 직전 조사보다 0.3%p 오른 12.2%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1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18.5%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12.2%)에 6.3%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오세훈 현 서울시장 7.6%,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7.5%, 나경원 현 국회의원 4.1%를 기록하였다.
한편 「적합후보 없음」38.8%,「잘 모름」6.5%,「기타 다른 인물」4.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초 박빙 접전 ▷ [장동혁] 후보는『60대』『대구경북』『중도층』『40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한동훈] 후보는『진보층』『광주전남전북제주』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접전 우세 ▷ [장동혁] 후보는『대전세종충청강원』『여성』『경기인천』『서울』『남성』『70세이상』에서 2위를 차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에 9%, 7.9%, 7.3%, 4.8%, 4.6%, 3.7%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장동혁] 후보는『30대』『만18세-20대』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6.9%, 3.6%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장동혁] 후보는『보수층』『50대』『부산울산경남』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 「한동훈」 조국혁신당(22.4%↑) 대구경북(12.5%↑) 개혁신당(10.8%↑) 광주전남전북제주(5.1%↑) 만18세-20대(4.5%↑)응답층 큰 폭 상승, 「오세훈」 조국혁신당(10%↑)응답층 큰 폭 상승, 「장동혁」 50대(9.6%↑) 부산울산경남(8.2%↑) 국민의힘(7.8%↑) 대전세종충청강원(5.1%↑) 남성(4.5%↑)응답층 큰 폭 상승, 「김문수」 대전세종충청강원(3.4%↑)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22.4%p(6.6%→29%)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12.5%p(7.7%→20.2%)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0.8%p(14.8%→25.6%)큰 폭 상승,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에서 5.1%p(6.5%→11.6%)상승, '만18세-20대' 연령층에서 4.5%p(5.3%→9.8%)소폭 상승하였다. 오세훈 현 서울시장은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10%p(10%→20%)큰 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는 '50대' 연령층에서 9.6%p(14.1%→23.7%)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8.2%p(18.1%→26.3%)큰 폭 상승,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8%p(31.3%→39.1%)큰 폭 상승, '대전세종충청강원' 지역에서 5.1%p(13.2%→18.3%)상승, '남성' 에서 4.5%p(13.7%→18.2%)소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전세종충청강원' 지역에서 3.4%p(5%→8.4%)소폭 상승하였다.

▼ 「오세훈」 대전세종충청강원(8.6%↓) 기타정당(7.8%↓) 만18세-20대(7.1%↓) 개혁신당(4.6%↓) 40대(4.5%↓)응답층 크게 하락, 「김문수」 30대(7.5%↓) 대구경북(4.9%↓) 부산울산경남(4.2%↓) 광주전남전북제주(3.7%↓) 국민의힘(3.3%↓)응답층 크게 하락, 「한동훈」 기타정당(7.4%↓) 30대(4.9%↓) 서울(4.5%↓) 지지정당없음(3.3%↓)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은 '대전세종충청강원' 지역에서 8.6%p(14.6%→6%)큰 폭 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7.8%p(16.9%→9.1%)큰 폭 하락, '만18세-20대' 연령층에서 7.1%p(12.7%→5.6%)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4.6%p(14.9%→10.3%)하락, '40대' 연령층에서 4.5%p(8.8%→4.3%)하락하였다.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0대' 연령층에서 7.5%p(18.3%→10.8%)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4.9%p(9%→4.1%)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4.2%p(13.3%→9.1%)하락,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에서 3.7%p(7.4%→3.7%)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3%p(14.5%→11.2%)하락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7.4%p(19.1%→11.7%)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4.9%p(12.2%→7.3%)하락, '서울' 지역에서 4.5%p(16.4%→11.9%)하락,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3.3%p(18.4%→15.1%)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장동혁」국민의힘, 보수층, 부산울산경남, 50대, 대구경북 순으로, ◈「한동훈」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대구경북, 60대, 70세이상 순으로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