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91.3%)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8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연령성별, 지방선거투표할후보정당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긍정평가」47.3% > 「부정평가」46.6% , "여성"은 「부정평가」46.8% > 「긍정평가」45%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만18세~만2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9.8% > 「부정평가」56.9% > 「부정평가」51.8% , "만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4.5% > 「긍정평가」39.2% , "만4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55.4% > 「부정평가」38.6% , "만5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54.2% > 「부정평가」40.8% , "만6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50.1% > 「부정평가」43.8% , "만70세이상" 연령대는 「부정평가」49.1% > 「긍정평가」38.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서울"은 「부정평가」49.6% > 「긍정평가」43.3% , "경기.인천"은 「긍정평가」47.1% > 「부정평가」46.6% , "대전.세종.충남.충북"은 「부정평가」48.8% > 「긍정평가」45.8% , "광주.전남.전북"은 「긍정평가」59% > 「부정평가」29.5% ,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3.6% > 「긍정평가」41%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0.2% > 「긍정평가」42.5% , "강원.제주"은 「긍정평가」46.9% > 「부정평가」40.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성별에서 "만18세~만20대남"은 「부정평가」59.8% > 「긍정평가」35.3% , "만18세~만20대여"은 「부정평가」51.8% > 「긍정평가」35.2% , "30대남"은 「부정평가」51.5% > 「긍정평가」44.1% , "30대여"은 「부정평가」58.1% > 「긍정평가」33.5% , "40대남"은 「긍정평가」51.8% > 「부정평가」42.3% , "40대여"은 「긍정평가」58.3% > 「부정평가」35.6% , "50대남"은 「긍정평가」61.2% > 「부정평가」35.4% , "50대여"은 「긍정평가」48.9% > 「부정평가」44.9% , "60대남"은 「긍정평가」52.6% > 「부정평가」41.9% , "60대여"은 「긍정평가」48.2% > 「부정평가」45.3% , "70대남"은 「부정평가」46.6% > 「긍정평가」40.8% , "70대여"은 「부정평가」52% > 「긍정평가」35.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방선거투표할후보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긍정평가」82% > 「부정평가」8.5% ,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평가」91.3% > 「긍정평가」6.1%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긍정평가」80.5% > 「부정평가」11.8%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9.6% > 「긍정평가」17.4% , "지지정당없다" 지지층은 「부정평가」66.7% > 「긍정평가」9.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10월 28일에서 10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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