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후보 지지강도 이재명, 윤석열 높고 홍준표, 이낙연 낮은 것으로 나타나
기사입력 2021/10/06 12:35 기사수정 2021/10/06 13:10
박진희
지지철회 여부 ▷ 「없다」 52.7%,「있다」 23.3%,「향후 상황따라 결정」 21.6%
▲ 차기 대선후보 지지 철회 여부 ▷ 「없다」 52.7%,「있다」 23.3%, 「향후 상황따라 결정」 21.6%순으로 나타나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10월 1일에서 10월 2일까지 1일간 실시하여 10월 4일 발표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후보 철회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철회 가능성 없다」 52.7%, 「철회가능성 있다」 23.3%, 「향후 상황따라 결정」 21.6%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선 주자 별로 보면 이재명 지사는 지지후보 철회가능성이 없다라는 응답이 71.6%로 가장 높으며 뒤를 이어 윤석열 전 총장 61.1%, 홍준표 의원 45.2%, 이낙연 전 총리 36.3% 순으로 이재명 지사가 가장 견고한 지지층을, 홍준표 의원과 이낙연 전 총리가 가장 취약한 지지층을 갖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10월 1일에서 10월 2일까지 1일간,
무선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 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10월 1일에서 10월 2일까지 1일간 실시하여 10월 4일 발표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후보 철회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철회 가능성 없다」 52.7%, 「철회가능성 있다」 23.3%, 「향후 상황따라 결정」 21.6%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선 주자 별로 보면 이재명 지사는 지지후보 철회가능성이 없다라는 응답이 71.6%로 가장 높으며 뒤를 이어 윤석열 전 총장 61.1%, 홍준표 의원 45.2%, 이낙연 전 총리 36.3% 순으로 이재명 지사가 가장 견고한 지지층을, 홍준표 의원과 이낙연 전 총리가 가장 취약한 지지층을 갖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10월 1일에서 10월 2일까지 1일간,
무선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 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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