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 후보 지지도 ▷「박준배」27.7%,「정호영」22.2%,「정성주」18.1%,「구형보」7.5%,「이홍규」6.7%,「신성욱」2.4%순

언론사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로 12월 7일~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김제시장 후보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박준배 현 김제시장이 27.7%를 기록하여 2위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22.2%)과 5.5%포인트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18.1%로 3위, 구형보 전 전북도복지 여성보건국장이 7.5%로 4위, 이홍규 현 민주당 김제지역 발전특별위원장이 6.7%로 5위, 신성욱 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사가 2.4%로 6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지후보없음」7%,「잘 모름」6%,「기타 인물」2.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박준배 현 김제시장은 다선거구(33.6%), 60세이상(33.3%), 정의당(32.3%), 더불어민주당(31.9%), 30대(31.8%)순으로 높은 지지를 받으며,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가선거구(28.8%), 40대(28.4%), 더불어민주당(27%), 50대(25%)순으로 ,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은 국민의당(33.6%), 마선거구(26.4%), 시대전환(26.2%), 라선거구(23.6%), 40대(22.4%)순으로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역별 1위 기록으로, 가선거구지역은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28.8%를 얻어 1위를, 나,다,라 선거구지역은 박준배 현 김제시장이 31.6%, 33.6%, 27.1%를 각각 얻어 1위를, 마선거구지역은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26.4%를 얻어 1위를 얻었고,
각 연령대별 1위 기록으로 18-29세는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20.8%를 얻어 1위를, 30대는 박준배 현 김제시장이 31.8%를 얻어 1위를, 40대는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28.4%를 얻어 1위를, 50대와 60세이상은 박준배 현 김제시장이 31%, 33.3%를 각각 얻어 1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받은 기록을 상세 분석한 자료이다.

성별 응답에서 "남성"은「박준배」(30.3%),「정호영」(22.7%),「정성주」(19.9%)이며, "여성"은「박준배」(25.2%),「정호영」(21.8%),「정성주」(16.3%)가 기록되었다.

지역별 응답에서 "가선거구"지역은「정호영」(28.8%),「박준배」(26.2%),「정성주」(12.8%)이며, "나선거구"지역은「박준배」(31.6%),「정성주」(16.4%),「정호영」(16.1%), "다선거구"지역은「박준배」(33.6%),「정호영」(23.4%),「정성주」(13.4%), "라선거구"지역은「박준배」(27.1%),「정성주」(23.6%),「정호영」(22.5%), "마선거구"지역은「정성주」(26.4%),「정호영」(21.5%),「박준배」(21.5%)로 나타났다.

연령별 응답에서 "18-29세"는「정호영」(20.8%),「지지후보없음」(20.5%),「정성주」(18.1%)이며, "30대"는「박준배」(31.8%),「정호영」(23.4%),「정성주」(16.6%), "40대"는「정호영」(28.4%),「정성주」(22.4%),「박준배」(13.4%), "50대"는「박준배」(31%),「정호영」(25%),「정성주」(15.8%), "60세이상"은「박준배」(33.3%),「정호영」(19.6%),「정성주」(18.1%)를 기록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지지층은「박준배」(31.9%),「정호영」(27%),「정성주」(19.6%)이며, "국민의힘"지지층은「박준배」(31.7%),「정호영」(13.5%),「구형보」(12.4%), "정의당"지지층은「박준배」(32.3%),「지지후보없음」(21.9%),「정성주」(20.1%), "국민의당"지지층은「정성주」(33.6%),「신성욱」(16.8%),「지지후보없음」(12.9%), "열린민주당"지지층은「박준배」(29.7%),「정성주」(20.1%),「정호영」(19.1%)으로 기록되었다.

▲김제시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53.5%,「열린민주당」17.4%,「국민의힘」8.3%,「정의당」3.3%,「국민의당」3%,「시대전환」2.1%,「기본소득당」1%순으로 나타나

김제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53.5%로 1위를,「열린민주당」은 17.4%로 2위를,「국민의힘」은 8.3%로 3위를,「정의당」은 3.3%로 4위를,「국민의당」은 3%로 5위를,「시대전환」은 2.1%로 6위를,「기본소득당」은 1%로 7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없음」7.2%,「잘모름」2.2%,「기타정당」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로 12월 7일에서 12월 9일까지 사흘간 무선전화 97%, 유선전화 4%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김제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1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1.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 % 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