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후보 지지도 ▷「김성수」34.1%,「권익현」33.5%,「김종규」13.6%,「최훈열」11.1%,「김상곤」2.4%순으로 나타나

언론사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로 12월 7일~12월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부안군수 후보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이 34.1%를 기록하여 2위 권익현 현 부안군수(33.5%)와 0.6%포인트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김종규 현 전북도의원이 13.6%로 3위, 최훈열 전 부안군 농민회장이 11.1%로 4위,「김상곤」후보가 2.4%로 5위를 하는 것으로 를 기록했다.

한편 「잘모름」2.8%,「지지후보없음」1.6%,「기타인물」0.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은 40대(42.6%), 국민의당(41.5%), 50대(39.2%), 30대(38.6%)순으로 높은 지지를 받으며, 권익현 현 부안군수는 30대(43.6%), 국민의당(41%), 여성(36.8%), 더불어민주당(36.7%), 나선거구(36.4%)순으로, 김종규 현 전북도의원은 시대전환(42.9%), 정의당(23.6%), 다선거구(17.1%), 남성(17%)순으로 , 최훈열 전 부안군 농민회장는 나선거구(20.8%), 국민의힘(19.2%), 시대전환(18%), 열린민주당(14.3%)순으로 각각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1위 기록으로, 남성은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이 31%를 얻어 1위를, 여성은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이 37.1%를 얻어 1위를,
가선거구지역은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이 38%를 얻어 1위를, 나선거구지역은 권익현 현 부안군수가 36.4%를 얻어 1위를, 다선거구지역은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이 36.8%를 얻어 1위를, 라선거구지역은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이 29.8%를 얻어 1위를,
18-29세는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이 37.2%를 얻어 1위를, 30대는 권익현 현 부안군수가 43.6%를 얻어 1위를, 40대는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이 42.6%를 얻어 1위를, 50대는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이 39.2%를 얻어 1위를, 60세이상은 권익현 현 부안군수가 33.3%를 얻어 1위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권익현 현 부안군수가 36.7%를 얻어 1위를, 국민의힘 지지층은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이 30%를 얻어 1위를, 정의당 지지층은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이 33.9%를 얻어 1위를, 국민의당 지지층은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이 41.5%를 얻어 1위를, 열린민주당 지지층은 권익현 현 부안군수가 35.8%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받은 기록을 상세 분석한 자료이다.

성별 응답에서 "남성"은「김성수」(31%),「권익현」(30.2%),「김종규」(17%)이며, "여성"은「김성수」(37.1%),「권익현」(36.8%),「김종규」(10.4%)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 응답에서 "가선거구"지역은「김성수」(38%),「권익현」(35.9%),「최훈열」(10.5%)이며, "나선거구"지역은「권익현」(36.4%),「김성수」(24.2%),「최훈열」(20.8%), "다선거구"지역은「김성수」(36.8%),「권익현」(31.1%),「김종규」(17.1%), "라선거구"지역은「김성수」(29.8%),「권익현」(28.9%),「김종규」(16.7%)를 기록했다.

연령별 응답에서 "18-29세"는「김성수」(37.2%),「권익현」(29.2%),「김종규」(10.3%)이며, "30대"는「권익현」(43.6%),「김성수」(38.6%),「최훈열」(8.7%), "40대"는「김성수」(42.6%),「권익현」(31%),「최훈열」(11.1%), "50대"는「김성수」(39.2%),「권익현」(34%),「김종규」(13%), "60세이상"은「권익현」(33.3%),「김성수」(28.6%),「김종규」(17%)가 기록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지지층은「권익현」(36.7%),「김성수」(35.1%),「김종규」(12.9%)이며, "국민의힘"지지층은「김성수」(30%),「권익현」(22.2%),「최훈열」(19.2%), "정의당"지지층은「김성수」(33.9%),「권익현」(28.8%),「김종규」(23.6%), "국민의당"지지층은「김성수」(41.5%),「권익현」(41%),「김종규」(8.4%), "열린민주당"지지층은「권익현」(35.8%),「김성수」(35.7%),「최훈열」(14.3%)으로 결과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적합도 ▷「김성수」37.3%,「권익현」35.4%,「최훈열」12.9%,「김상곤」2.3%순으로 나타나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1위와 2위는 김성수 전 부안군 의회 의장과 권익현 현 부안군수가 기록하였으며, 각각 37.3%와 35.4%로 두 후보간 격차가 1.9%포인트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뒤이어 최훈열 전 부안군 농민회장이 12.9%로 3위,「김상곤」후보가 2.3%로 4위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기타인물」5.6%,「지지후보없음」4.7%,「잘모름」1.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부안군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65.3%,「열린민주당」13.7%,「국민의힘」5.5%,「정의당」3.1%,「국민의당」2.6%,「시대전환」1.3%,「기본소득당」0.3%순으로 나타나

고창군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은 65.3%로 1위를,「열린민주당」은 13.7%로 2위를,「국민의힘」은 5.5%로 3위를,「정의당」은 3.1%로 4위를,「국민의당」은 2.6%로 5위를,「시대전환」은 1.3%로 6위를,「기본소득당」은 0.3%로 7위를 하는 것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없음」4.9%,「기타정당」2%,「잘모름」1.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연령별 정당지지도 결과는 "18-29세"는 「더불어민주당」(61.9%),「지지정당없음」(15.6%),「열린민주당」(6.3%)이며, "30대"는「더불어민주당」(70.4%),「열린민주당」(16.7%),「국민의당」(7.3%), "40대"는「더불어민주당」(84.6%),「열린민주당」(4.3%),「정의당」(2.8%), "50대"는「더불어민주당」(70.6%),「열린민주당」(11.2%),「정의당」(7.4%), "60세이상"은「더불어민주당」(58.3%),「열린민주당」(18%),「국민의힘」(8.5%)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로 12월 7일에서 12월 8일까지 이틀간 무선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부안군 만 18세 이상 남 녀 5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9.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 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안군 기초의원 선거구 현황
- 가선거구 : 부안읍 행안면
- 나선거구 : 주산면 동진면 백산면
- 다선거구 : 계화면 변산면 하서면 위도면
- 라선거구 : 보안면 진서면 상서면 줄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