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 후보 지지도 ▷「최경식」19.8%,「윤승호」18.8%,「이상현」13.8%,「강동원」13.7%,「박용섭」7.7%

언론사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로 12월 10일~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남원시장 후보 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최경식 현 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이 19.8%를 기록하여 2위 윤승호 전 남원시장(18.8%)과 1%포인트 차이로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이상현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13.8%로 3위, 강동원 전 국회의원이 13.7%로 4위, 박용섭 전 남원시 안전경제건설국장이 7.7%로 5위를 하는 것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잘모름」11.2%,「지지후보없음」9%,「기타인물」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최경식 현 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은 시대전환(50.6%), 기본소득당(24.8%), 제2선거구(24.5%), 더불어민주당(23.7%), 열린민주당(22.3%)순으로 높은 지지를 받으며, 윤승호 전 남원시장은 더불어민주당(24.2%), 30대(21.6%), 남성(20.9%), 국민의힘(20.8%), 60세이상(20.2%)순으로, 이상현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50대(25.9%), 열린민주당(21.1%), 제1선거구(17.8%), 여성(16.4%), 40대(15.9%)순으로 , 강동원 전 국회의원은 기본소득당(46.1%), 시대전환(19.3%), 60세이상(18.9%), 남성(16%)순으로 , 박용섭 전 남원시 안전경제건설국장은 기본소득당(20.3%), 국민의힘(18.5%), 국민의당(15.8%), 60세이상(10.9%)순으로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응답층별 1위 기록에서, 성별 1위 기록으로, 남성은 윤승호 전 남원시장이 20.9%를 얻어 1위를, 여성은 최경식 현 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이 21.8%를 얻어 1위를,
각 지역별 1위 기록으로, 제1선거구지역은 윤승호 전 남원시장이 19.5%를 얻어 1위를, 제2선거구지역은 최경식 현 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이 24.5%를 얻어 1위를,
각 연령대별 1위 기록으로, 30대는 윤승호 전 남원시장이 21.6%를 얻어 1위를, 40대는 최경식 현 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이 22%를 얻어 1위를, 50대는 이상현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25.9%를 얻어 1위를, 60세이상은 윤승호 전 남원시장이 20.2%를 얻어 1위를,
지지정당별 1위 기록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윤승호 전 남원시장이 24.2%를 얻어 1위를, 국민의힘은(는) 윤승호 전 남원시장이 20.8%를 얻어 1위를, 정의당은 최경식 현 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이 18.2%를 얻어 1위를, 국민의당은「기타인물」후보가 21.7%를 얻어 1위를, 열린민주당은 최경식 현 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이 22.3%를 얻어 1위를, 기본소득당은 강동원 전 국회의원이 46.1%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별로 각 후보들이 받은 기록을 상세 분석한 자료이다.

성별 응답에서 "남성"은「윤승호」(20.9%),「최경식」(17.7%),「강동원」(16%)이며, "여성"은「최경식」(21.8%),「윤승호」(16.8%),「이상현」(16.4%)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 응답에서 "제1선거구"지역은「윤승호」(19.5%),「이상현」(17.8%),「강동원」(15.6%)이며, "제2선거구"지역은「최경식」(24.5%),「윤승호」(18%),「잘모름」(12.2%)를 기록했다.

연령별 응답에서 "18-29세"는「지지후보없음」(21.2%),「최경식」(17.8%),「윤승호」(16.1%)이며, "30대"는「윤승호」(21.6%),「지지후보없음」(21.3%),「최경식」(19.7%), "40대"는「최경식」(22%),「윤승호」(18.9%),「이상현」(15.9%), "50대"는「이상현」(25.9%),「최경식」(20.8%),「윤승호」(16%), "60세이상"은「윤승호」(20.2%),「최경식」(19.3%),「강동원」(18.9%)으로 기록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최경식」26.7%,「윤승호」25%,「이상현」18.1%순으로 나타나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최경식 현 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이 적합하다는 응답이 26.7%, 윤승호 전 남원시장이 적합하다는 응답이 25%로, 두 후보간 격차가 2.5%포인트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이상현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18.1%로 3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지후보없음」12.1%,「기타인물」10.2%,「잘모름」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남원시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52.2%,「열린민주당」14.9%,「국민의힘」10.1%,「정의당」4.8%,「국민의당」4.4%,「시대전환」2.5%,「기본소득당」1.3%순으로 나타나

남원시의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52.2%로 1위를,「열린민주당」은 14.9%로 2위를,「국민의힘」은(는) 10.1%로 3위를,「정의당」은 4.8%로 4위를,「국민의당」은 4.4%로 5위를,「시대전환」은(는) 2.5%로 6위를,「기본소득당」은 1.3%로 7위를 하는 것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없음」6.8%,「기타정당」2.1%,「잘모름」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다음은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로 완주군 정당지지도를 분석한 자료이다.

성별 응답에서 "남성"은「더불어민주당」(49.4%),「열린민주당」(14.8%),「국민의힘」(13.7%)이며, "여성"은「더불어민주당」(54.9%),「열린민주당」(14.9%),「지지정당없음」(8.6%)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 응답에서 "제1선거구"지역은「더불어민주당」(51.9%),「열린민주당」(16.1%),「국민의힘」(11.6%)이며, "제2선거구"지역은「더불어민주당」(52.6%),「열린민주당」(13.6%),「국민의힘」(8.5%)를 기록했다.

연령별 응답에서 "18-29세"는「더불어민주당」(52.6%),「지지정당없음」(17.6%),「국민의힘」(8.7%)이며, "30대"는「더불어민주당」(51.1%),「열린민주당」(17.6%),「지지정당없음」(8.4%), "40대"는「더불어민주당」(69.1%),「국민의힘」(8.3%),「지지정당없음」(6.8%), "50대"는「더불어민주당」(50.2%),「열린민주당」(22.3%),「정의당」(10.5%), "60세이상"은「더불어민주당」(47.7%),「열린민주당」(17.6%),「국민의힘」(14.3%)가 기록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로 12월 10일에서 12월 11일까지 이틀간 무선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남원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9.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 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