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수 후보 지지도 ▷「한완수」39.8%,「한병락」23.3%,「심민」13.1%,「정인준」8.7%,「박기봉」4.8%,「김진명」3.5%,「신대용」3.2%

언론사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로 12월 10일~11일 이틀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임실군수 후보 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한완수 현 전북도의원이 39.8%를 기록하여 2위 한병락 현 민주당전북도당 부위원장(23.3%)과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난 16.5%포인트 차이로 1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민 현 임실군수는 13.1%로 3위를 기록하여 2위와도 10.2%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뒤를 이어 정인준 현 임실군산림조합장이 8.7%로 4위, 박기봉 전 남원부시장이 4.8%로 5위, 김진명 현 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이 3.5%로 6위, 신대용 현 임실군의원이 3.2%로 7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모름」2.1%,「지지후보없음」0.8%,「기타인물」0.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완수 현 전북도의원은 18-29세(64.1%), 여성(48%), 40대(47.8%), 30대(47.7%), 50대(45.6%)순으로 높은 지지를 받으며, 한병락 현 민주당전북도당 부위원장은 기본소득당(37%), 다선거구(32.7%), 60세이상(26.2%)순으로, 심민 현 임실군수는 국민의힘(28.9%), 시대전환(26.8%), 기본소득당(23.3%)순으로, 정인준 현 임실군산림조합장는 국민의당(20.9%), 30대(13.5%), 국민의힘(13.4%), 열린민주당(12.2%)순으로, 박기봉 전 남원부시장은 국민의당(11%), 국민의힘(9.8%)가선거구(6.4%)순으로 , 김진명 현 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은 국민의힘(11.8%), 열린민주당(6.9%), 정의당(6%), 남성(5%)순으로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별로 각 후보들이 받은 기록을 상세 분석한 자료이다.

성별 응답에서 "남성"은「한완수」(32%),「한병락」(25%),「심민」(13.4%)이며, "여성"은「한완수」(48%),「한병락」(21.5%),「심민」(12.6%)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 응답에서 "가선거구"지역은「한완수」(45.1%),「한병락」(20.5%),「정인준」(11.2%)이며, "나선거구"지역은「한완수」(42.5%),「한병락」(13.5%),「심민」(13.2%), "다선거구"지역은「한완수」(33.6%),「한병락」(32.7%),「심민」(14.4%)를 기록했다.

연령별 응답에서 "18-29세"는「한완수」(64.1%),「심민」(11.1%),「한병락」(10.4%)이며, "30대"는「한완수」(47.7%),「한병락」(22.6%),「정인준」(13.5%), "40대"는「한완수」(47.8%),「한병락」(23.7%),「심민」(9.2%), "50대"는「한완수」(45.6%),「한병락」(21.1%),「심민」(14.5%), "60세이상"은「한완수」(30.9%),「한병락」(26.2%),「심민」(14.2%)가 기록되었다.

지지하는정당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은「한완수」(45.3%),「한병락」(23.5%),「심민」(10.4%)이며, "국민의힘"은「심민」(28.9%),「한완수」(17.3%),「정인준」(13.4%), "정의당"은「한완수」(34.9%),「한병락」(25.6%),「심민」(23.3%), "국민의당"은「한병락」(25.4%),「정인준」(20.9%),「심민」(20.2%), "열린민주당"은「한완수」(42.9%),「한병락」(22.6%),「정인준」(12.2%)으로 결과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적합도 ▷「한완수」43.2%,「한병락」27.5%,「정인준」8.5%,「김진명」6.3%,「신대용」4.7%순으로 나타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1위와 2위는 한완수 현 전북도의원과 한병락 현 민주당전북도당 부위원장이 기록하였으며, 각각 43.2%와 27.5%로 두 후보간 격차가 15.7%로 집계되었다.

뒤를 이어 정인준 현 임실군산림조합장가 8.5%로 3위, 김진명 현 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이 6.3%로 4위, 신대용 현 임실군의원이 4.7%로 5위를 하는 것으로 를 기록했다.

한편「기타인물」5.2%,「잘모름」2.3%,「지지후보없음」2.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임실군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64.3%,「열린민주당」14.5%,「국민의힘」3.9%,「정의당」3.8%,「국민의당」3.4%,「시대전환」2.2%,「기본소득당」1%순으로 나타나

임실군의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64.3%로 1위를,「열린민주당」은 14.5%로 2위를,「국민의힘」은(는) 3.9%로 3위를,「정의당」은 3.8%로 4위를,「국민의당」은 3.4%로 5위를,「시대전환」은(는) 2.2%로 6위를,「기본소득당」은 1%로 7위를 하는 것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없음」4.8%,「기타정당」1.4%,「잘모름」0.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다음은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로 임실군 정당지지도를 분석한 자료이다.

성별 응답에서 "남성"은「더불어민주당」(59%),「열린민주당」(17.5%),「정의당」(5.1%)이며, "여성"은「더불어민주당」(69.7%),「열린민주당」(11.4%),「지지정당없음」(5.9%)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 응답에서 "가선거구"지역은「더불어민주당」(62.8%),「열린민주당」(16.1%),「정의당」(5.1%)이며, "나선거구"지역은「더불어민주당」(66.5%),「열린민주당」(10.5%),「국민의힘」(6.8%), "다선거구"지역은「더불어민주당」(63.8%),「열린민주당」(16.2%),「지지정당없음」(7.1%)를 기록했다.

연령별 응답에서 "18-29세"는「더불어민주당」(69.9%),「열린민주당」(7.4%),「시대전환」(6.9%)이며, "30대"는「더불어민주당」(67.3%),「국민의힘」(8.6%),「열린민주당」(6%), "40대"는「더불어민주당」(71.9%),「열린민주당」(14.9%),「국민의당」(3.5%), "50대"는「더불어민주당」(71.6%),「열린민주당」(12.3%),「지지정당없음」(5.7%), "60세이상"은「더불어민주당」(58.7%),「열린민주당」(17.6%),「국민의힘」(5.4%)가 기록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로 12월 10일에서 12월 11일까지 1일간 무선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임실군 만 18세 이상 남 녀 50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7.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 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