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잘못하고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진보성향(86%), 광주/전라 지역(78%), 40대 연령층(74%)에서 높았고, 「국정운영-잘하고있다」는 국민의힘 지지층(74%), 보수성향(62%), 대구/경북 지역(52%), 60대 연령층(51%)에서, 「국정운영-어느쪽도아니다」는 70대 연령층(3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잘못하고있다」61% (8%↑) > 「잘하고있다」32% (5%↓) > 「어느쪽도아니다」1% (2%↓), "인천/경기" 지역은 「잘못하고있다」62% (1%↓) > 「잘하고있다」32% (3%↑) > 「어느쪽도아니다」2% ,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잘못하고있다」55% (7%↓) > 「잘하고있다」39% (10%↑) > 「어느쪽도아니다」1% (3%↓), "광주/전라" 지역은 「잘못하고있다」78% (7%↑) > 「잘하고있다」12% (1%↓) > 「어느쪽도아니다」1% (2%↓), "대구/경북" 지역은 「잘하고있다」52% (7%↑) > 「잘못하고있다」31% (14%↓) > 「어느쪽도아니다」4% (2%↑),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잘못하고있다」51% (4%↓) > 「잘하고있다」42% (4%↑) > 「어느쪽도아니다」2%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잘못하고있다」60% > 「잘하고있다」34% (3%↑) > 「어느쪽도아니다」2% (1%↓), "여성"은 「잘못하고있다」56% (1%↓) > 「잘하고있다」36% (2%↑) > 「어느쪽도아니다」1% (2%↓)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잘못하고있다」63% (7%↑) > 「잘하고있다」19% (8%↓) > 「어느쪽도아니다」1% , "30대" 연령대는 「잘못하고있다」66% (1%↓) > 「잘하고있다」26% > 「어느쪽도아니다」2% (1%↓), "40대" 연령대는 「잘못하고있다」74% (5%↓) > 「잘하고있다」22% (7%↑) > 「어느쪽도아니다」1% , "50대" 연령대는 「잘못하고있다」61% (4%↓) > 「잘하고있다」35% (4%↑) > 「어느쪽도아니다」2% , "60대" 연령대는 「잘하고있다」51% (6%↑) > 「잘못하고있다」45% (3%↓) > 「어느쪽도아니다」1% (4%↓), "70대" 연령대는 「잘못하고있다」61% (7%↑) > 「어느쪽도아니다」33% (3%↑)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잘하고있다」74% (5%↑) > 「잘못하고있다」21% (3%↓) > 「어느쪽도아니다」3%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잘못하고있다」93% (1%↑) > 「잘하고있다」3% (3%↓) > 「어느쪽도아니다」1% , "무당층" 지지층은 「잘못하고있다」61% (3%↓) > 「잘하고있다」24% (7%↑) > 「어느쪽도아니다」2%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잘못하고있다」58% (1%↓) > 「잘하고있다」34% (1%↑) > 「어느쪽도아니다」2% (1%↓), "기능노무/서비스"은 「잘못하고있다」62% (3%↑) > 「잘하고있다」35% (4%↑) > 「어느쪽도아니다」2% (1%↓), "사무/관리"은 「잘못하고있다」68% (3%↓) > 「잘하고있다」24% (1%↓) > 「어느쪽도아니다」1% , "전업주부"는 「잘못하고있다」48% (1%↓) > 「잘하고있다」46% (4%↑) > 「어느쪽도아니다」2% (1%↓), "학생"은 「잘못하고있다」65% (8%↑) > 「잘하고있다」17% (10%↓) > 「어느쪽도아니다」1% (1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잘못하고있다」54% (10%↓) > 「잘하고있다」41% (11%↑) > 「어느쪽도아니다」1% , "중위층"은 「잘못하고있다」58% (1%↑) > 「잘하고있다」35% > 「어느쪽도아니다」1% (1%↓), "중하층"은 「잘못하고있다」66% (1%↑) > 「잘하고있다」27% (3%↓) > 「어느쪽도아니다」3% , "하위층"은 「잘못하고있다」51% (2%↑) > 「잘하고있다」39% (6%↑) > 「어느쪽도아니다」2% (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잘하고있다」62% (3%↑) > 「잘못하고있다」33% > 「어느쪽도아니다」2%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잘못하고있다」66% (4%↓) > 「잘하고있다」28% (6%↑) > 「어느쪽도아니다」2% (1%↓), "진보" 성향 응답층은 「잘못하고있다」86% (4%↑) > 「잘하고있다」10% (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잘못하고있다」58% > 「잘하고있다」41% (2%↑), "정치관심 약간"은 「잘못하고있다」60% (2%↓) > 「잘하고있다」36% (4%↑) > 「어느쪽도아니다」2% (1%↓), "정치관심 별로"은 「잘못하고있다」62% (5%↑) > 「잘하고있다」27% (3%↓) > 「어느쪽도아니다」2%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2월 14일에서 2월 1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8.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2월 7일에서 2월 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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