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2%), 국정운영-대통령 부정평가자 (72%), 진보성향(72%), 광주/전라 지역(68%)에서 높았고, 「반대」는(은) 국정운영-대통령 긍정평가자 (74%), 국민의힘 지지층(71%), 보수성향(58%), 대구/경북 지역(4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찬성」50% > 「반대」36% , "인천/경기" 지역은 「찬성」50% > 「반대」37% ,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반대」44% > 「찬성」44% , "광주/전라" 지역은 「찬성」68% > 「반대」13% , "대구/경북" 지역은 「반대」49% > 「찬성」30%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반대」44% > 「찬성」3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찬성」52% > 「반대」37% , "여성"은 「찬성」42% > 「반대」38%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찬성」42% > 「반대」26% , "30대" 연령대는 「찬성」46% > 「반대」36% , "40대" 연령대는 「찬성」63% > 「반대」29% , "50대" 연령대는 「찬성」56% > 「반대」38% , "60대" 연령대는 「반대」48% > 「찬성」41% , "70대" 연령대는 「반대」28%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반대」71% > 「찬성」19%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찬성」82% > 「반대」9% , "무당층" 지지층은 「찬성」42% > 「반대」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찬성」51% > 「반대」41% , "기능노무/서비스"은 「찬성」55% > 「반대」31% , "사무/관리"은 「찬성」53% > 「반대」33% , "전업주부"는 「반대」45% > 「찬성」37% , "학생"은 「찬성」43% > 「반대」2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찬성」47% > 「반대」43% , "중위층"은 「찬성」47% > 「반대」38% , "중하층"은 「찬성」52% > 「반대」32% , "하위층"은 「찬성」41% > 「반대」4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반대」58% > 「찬성」30%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찬성」51% > 「반대」33%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찬성」72% > 「반대」1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찬성」51% > 「반대」45% , "정치관심 약간"은 「찬성」51% > 「반대」37% , "정치관심 별로"은 「찬성」46% > 「반대」3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반대」74% > 「찬성」12% ,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찬성」72% > 「반대」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2월 14일에서 2월 1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8.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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