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주 국정운영평가]긍정평가 4%p 상승 39.7%, 부정평가 4.2%p 하락 58%, 1-2위 격차는 18.3%p(알앤써치)
기사입력 2023/02/19 13:55 기사수정 2023/02/19 13:55
장호선
ㆍ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부정평가 58%, 긍정평가 39.7%
ㆍ국정운영-부정평가‥정의당, 광주전라, 40대, 18-29세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대구경북, 60세이상, 부산울산경남, 강원제주 순으로 높아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부정평가 58%, 긍정평가 39.7%
▲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 직전조사대비 긍정평가 4%p 상승(35.7%→39.7%), 부정평가 4.2%p 하락(62.2%→58%)
◇ '부정평가' 58%, '긍정평가'(39.7%)에 18.3%p 더 높아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4%p 상승한 39.7%를 기록하였다.
조사기관 알앤써치가 2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58%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9.7% 로 나왔다.
「매우잘못하고 있다」(44.1%)(4.2%↓), 「매우 잘하고 있다」(20%)(4%↑), 「잘하는 편이다」(19.7%)(4%↑), 「잘못하는 편이다」(13.9%)(4%↑)순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2.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5일)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긍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4%p(35.7%→39.7%)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4.2%p(62.2%→58%)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48.1%p(30.8%→78.9%)큰 폭 상승,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31.5%p(28.9%→60.4%)큰 폭 상승, "여성" 에서 25%p(32.5%→57.5%)큰 폭 상승,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4.5%p(22.8%→47.3%)큰 폭 상승, "정의당" 지지층에서 20.1%p(62.1%→82.2%)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여성" 에서 21.4%p(18.2%→39.6%)큰 폭 상승,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17.1%p(20.7%→37.8%)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14.7%p(50.5%→65.2%)큰 폭 상승,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3%p(16.3%→29.3%)큰 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11.3%p(7.9%→19.2%)큰 폭 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74.4%p(93.2%→18.8%)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33.5%p(65.1%→31.6%)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30.7%p(57.1%→26.4%)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17%p(48.7%→31.7%)큰 폭 하락, "60세이상" 연령층에서 8.8%p(48.4%→39.6%)큰 폭 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4.2%p(75.5%→41.3%)큰 폭 하락, "정의당" 지지층에서 17.6%p(35.5%→17.9%)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15.1%p(32.8%→17.7%)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14.6%p(39.2%→24.6%)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3.5%p(31.1%→27.6%)하락하였다.
◇ '부정평가' 58%, '긍정평가'(39.7%)에 18.3%p 더 높아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4%p 상승한 39.7%를 기록하였다.
조사기관 알앤써치가 2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58%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9.7% 로 나왔다.
「매우잘못하고 있다」(44.1%)(4.2%↓), 「매우 잘하고 있다」(20%)(4%↑), 「잘하는 편이다」(19.7%)(4%↑), 「잘못하는 편이다」(13.9%)(4%↑)순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2.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5일)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긍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4%p(35.7%→39.7%)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4.2%p(62.2%→58%)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48.1%p(30.8%→78.9%)큰 폭 상승,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31.5%p(28.9%→60.4%)큰 폭 상승, "여성" 에서 25%p(32.5%→57.5%)큰 폭 상승,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4.5%p(22.8%→47.3%)큰 폭 상승, "정의당" 지지층에서 20.1%p(62.1%→82.2%)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여성" 에서 21.4%p(18.2%→39.6%)큰 폭 상승,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17.1%p(20.7%→37.8%)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14.7%p(50.5%→65.2%)큰 폭 상승,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3%p(16.3%→29.3%)큰 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11.3%p(7.9%→19.2%)큰 폭 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74.4%p(93.2%→18.8%)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33.5%p(65.1%→31.6%)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30.7%p(57.1%→26.4%)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17%p(48.7%→31.7%)큰 폭 하락, "60세이상" 연령층에서 8.8%p(48.4%→39.6%)큰 폭 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4.2%p(75.5%→41.3%)큰 폭 하락, "정의당" 지지층에서 17.6%p(35.5%→17.9%)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15.1%p(32.8%→17.7%)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14.6%p(39.2%→24.6%)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3.5%p(31.1%→27.6%)하락하였다.
국정운영-부정평가‥정의당, 광주전라, 40대, 18-29세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대구경북, 60세이상, 부산울산경남, 강원제주
「국정운영-부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82.2%), 광주전라 지역(78.9%), 40대 연령층(71.4%), 18-29세 연령층(64.9%)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65.2%), 60세이상 연령층(57.5%), 부산울산경남 지역(48.9%), 강원제주 지역(44.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4.9% (4.2%↓) > 「긍정평가」31% (2.1%↑),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3.6% (8%↓) > 「긍정평가」34.6% (8.9%↑),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1.4% (3%↑) > 「긍정평가」27.6% (3.5%↓),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31.6% (33.5%↓) > 「긍정평가」17.7% (15.1%↓), "6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7.5% (8.9%↑) > 「부정평가」39.6% (8.8%↓)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부정평가」58.5% (1.7%↓) > 「긍정평가」40% (2.5%↑), "여성"은 「부정평가」57.5% (25%↑) > 「긍정평가」39.6% (21.4%↑)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26.4% (30.7%↓) > 「긍정평가」24.6% (14.6%↓),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3% (4.1%↓) > 「긍정평가」34.9% (4%↑),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부정평가」60.4% (31.5%↑) > 「긍정평가」37.8% (17.1%↑), "강원제주" 지역은 「부정평가」53.9% (6.4%↓) > 「긍정평가」44.2% (4.5%↑),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49.9% (5.3%↓) > 「긍정평가」48.9% (6.9%↑),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65.2% (14.7%↑) > 「부정평가」31.7% (17%↓),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78.9% (48.1%↑) > 「긍정평가」19.2% (11.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18.8% (74.4%↓) > 「긍정평가」5.1% (1.1%↓),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평가」47.3% (24.5%↑) > 「긍정평가」41.3% (34.2%↓),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2.2% (20.1%↑) > 「긍정평가」17.9% (17.6%↓),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31% > 「긍정평가」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3% (4.1%↓) > 「긍정평가」34.9% (4%↑),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부정평가」60.4% (31.5%↑) > 「긍정평가」37.8% (17.1%↑),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49.9% (5.3%↓) > 「긍정평가」48.9% (6.9%↑),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65.2% (14.7%↑) > 「부정평가」31.7% (17%↓),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78.9% (48.1%↑) > 「긍정평가」19.2% (11.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4.9% (4.2%↓) > 「긍정평가」31% (2.1%↑),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3.6% (8%↓) > 「긍정평가」34.6% (8.9%↑),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1.4% (3%↑) > 「긍정평가」27.6% (3.5%↓),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31.6% (33.5%↓) > 「긍정평가」17.7% (15.1%↓), "6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7.5% (8.9%↑) > 「부정평가」39.6% (8.8%↓)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부정평가」58.5% (1.7%↓) > 「긍정평가」40% (2.5%↑), "여성"은 「부정평가」57.5% (25%↑) > 「긍정평가」39.6% (21.4%↑)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26.4% (30.7%↓) > 「긍정평가」24.6% (14.6%↓),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3% (4.1%↓) > 「긍정평가」34.9% (4%↑),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부정평가」60.4% (31.5%↑) > 「긍정평가」37.8% (17.1%↑), "강원제주" 지역은 「부정평가」53.9% (6.4%↓) > 「긍정평가」44.2% (4.5%↑),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49.9% (5.3%↓) > 「긍정평가」48.9% (6.9%↑),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65.2% (14.7%↑) > 「부정평가」31.7% (17%↓),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78.9% (48.1%↑) > 「긍정평가」19.2% (11.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18.8% (74.4%↓) > 「긍정평가」5.1% (1.1%↓),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평가」47.3% (24.5%↑) > 「긍정평가」41.3% (34.2%↓),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2.2% (20.1%↑) > 「긍정평가」17.9% (17.6%↓),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31% > 「긍정평가」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3% (4.1%↓) > 「긍정평가」34.9% (4%↑),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부정평가」60.4% (31.5%↑) > 「긍정평가」37.8% (17.1%↑),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49.9% (5.3%↓) > 「긍정평가」48.9% (6.9%↑),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65.2% (14.7%↑) > 「부정평가」31.7% (17%↓),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78.9% (48.1%↑) > 「긍정평가」19.2% (11.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알앤써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2월 12일에서 2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5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알앤써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2월 5일에서 2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58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국정운영평가 #부정평가, #긍정평가,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알앤써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2월 5일에서 2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58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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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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