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주 국정운영평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 2주째 40%대 유지 (리얼미터)
기사입력 2023/02/27 17:04 기사수정 2023/02/27 17:10
장호선
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57%, 긍정평가 40.4%
ㆍ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광주전라, 4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가정주부 순으로 높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57%, 긍정평가 40.4%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부정평가' 57%, '긍정평가'(40.4%)보다 16.6%p 더 높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지난주에 이어 연속 40%대를 유지하였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월 20일에서 24일까지 5일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57%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40.4%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 잘못한다」(48.5%)(0.5%↓), 「매우잘한다」(25.4%)(0.5%↓), 「잘하는 편이다」(15%)(0.5%↓), 「잘못하는 편이다」(8.5%)(0.5%↓)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2.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13일)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반대로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0.5%p(57.5%→57%)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긍정평가」는 "60대" 연령층에서 「부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가정주부" 직업군, "농임어업"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부정평가」보다 5.3%, 4.9%, 5.3%, 4.9%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제주" 지역에서 「긍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강원" 지역, "광주전라" 지역,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기타정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 "학생" 직업군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9.6%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12.6%p(30%→42.6%)큰 폭 상승, "정의당" 지지층에서 10.4%p(28.2%→38.6%)큰 폭 상승, "50대" 연령층에서 9.5%p(32.7%→42.2%)큰 폭 상승,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6.3%p(26.8%→33.1%)상승, "무당층" 지지층에서 6%p(14.4%→20.4%)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24.7%p(70%→45.3%)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11.4%p(67.2%→55.8%)큰 폭 하락, "정의당" 지지층에서 11.3%p(69.6%→58.3%)큰 폭 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0.1%p(63.4%→53.3%)큰 폭 하락, "무당층" 지지층에서 7.7%p(75.3%→67.6%)큰 폭 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30대" 연령층에서 5.3%p(42.7%→37.4%)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4.4%p(30.5%→26.1%)하락, "학생" 직업군에서 3.8%p(34.7%→30.9%)하락, "60대" 연령층에서 3.5%p(52.7%→49.2%)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3.1%p(47.1%→44%)하락하였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지난주에 이어 연속 40%대를 유지하였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월 20일에서 24일까지 5일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57%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40.4%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 잘못한다」(48.5%)(0.5%↓), 「매우잘한다」(25.4%)(0.5%↓), 「잘하는 편이다」(15%)(0.5%↓), 「잘못하는 편이다」(8.5%)(0.5%↓)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2.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13일)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반대로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0.5%p(57.5%→57%)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긍정평가」는 "60대" 연령층에서 「부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가정주부" 직업군, "농임어업"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부정평가」보다 5.3%, 4.9%, 5.3%, 4.9%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제주" 지역에서 「긍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강원" 지역, "광주전라" 지역,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기타정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 "학생" 직업군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9.6%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12.6%p(30%→42.6%)큰 폭 상승, "정의당" 지지층에서 10.4%p(28.2%→38.6%)큰 폭 상승, "50대" 연령층에서 9.5%p(32.7%→42.2%)큰 폭 상승,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6.3%p(26.8%→33.1%)상승, "무당층" 지지층에서 6%p(14.4%→20.4%)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24.7%p(70%→45.3%)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11.4%p(67.2%→55.8%)큰 폭 하락, "정의당" 지지층에서 11.3%p(69.6%→58.3%)큰 폭 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0.1%p(63.4%→53.3%)큰 폭 하락, "무당층" 지지층에서 7.7%p(75.3%→67.6%)큰 폭 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30대" 연령층에서 5.3%p(42.7%→37.4%)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4.4%p(30.5%→26.1%)하락, "학생" 직업군에서 3.8%p(34.7%→30.9%)하락, "60대" 연령층에서 3.5%p(52.7%→49.2%)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3.1%p(47.1%→44%)하락하였다.
▲ ◈최근 3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ARS 조사
▲ ◈최근 6개월 [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광주전라, 4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가정주부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5.6%), 진보 성향(84.2%), 광주전라 지역(76.8%), 40대 연령층(73%)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83.9%), 보수 성향(65%), 70세이상 연령층(61.8%)가정주부 직업군(51.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57.8% (0.9%↑) > 「긍정평가」38.6% (1.1%↓),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58.7% (3.5%↓) > 「긍정평가」39.1% (2.6%↑),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부정평가」53.6% (3.4%↑) > 「긍정평가」44% (3.1%↓), "강원" 지역은 「부정평가」57.6% (0.6%↑) > 「긍정평가」42.4% (2.6%↑),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50.1% (2.7%↑) > 「긍정평가」47.4% (2.4%↓),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50.9% (2.4%↓) > 「부정평가」45.6% (0.4%↑),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76.8% (0.6%↓) > 「긍정평가」21.6% (0.5%↑), "제주" 지역은 「부정평가」45.3% (24.7%↓) > 「긍정평가」42.6% (12.6%↑)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부정평가」55.7% (2.7%↓) > 「긍정평가」41.7% (2%↑), "여성"은 「부정평가」58.2% (1.6%↑) > 「긍정평가」39% (2.1%↓)순으로 응답되었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5.7% (2.9%↑) > 「긍정평가」30.1% (1.5%↓),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9.7% (4%↑) > 「긍정평가」37.4% (5.3%↓),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3% (4.9%↑) > 「긍정평가」26.1% (4.4%↓),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5.8% (11.4%↓) > 「긍정평가」42.2% (9.5%↑), "6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49.2% (3.5%↓) > 「부정평가」48.3% (2.4%↑),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1.8% (4.1%↑) > 「부정평가」34% (4.9%↓)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5% (1%↓) > 「부정평가」33.9% (1.2%↑),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1.7% (2.7%↓) > 「긍정평가」36% (2%↑),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4.2% (0.2%↑) > 「긍정평가」14.7% (0.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66.2% (2%↑) > 「긍정평가」32.6% (1.4%↓),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60.7% (1.3%↓) > 「긍정평가」37.8% (1.3%↑), "가정주부"는 「긍정평가」51.1% (1.8%↑) > 「부정평가」46.2% (1.7%↓), "자영업"은 「부정평가」56.6% (2.7%↑) > 「긍정평가」42.5% (2.8%↓), "학생"은 「부정평가」63.2% (3.2%↑) > 「긍정평가」30.9% (3.8%↓), "농임어업"은 「긍정평가」50.3% (2.8%↑) > 「부정평가」45% (6.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5.6% (1.3%↓) > 「긍정평가」3.3% (0.8%↑),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3.9% (2.7%↑) > 「부정평가」14.4% (3%↓),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58.3% (11.3%↓) > 「긍정평가」38.6% (10.4%↑),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67.6% (7.7%↓) > 「긍정평가」20.4% (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57.8% (0.9%↑) > 「긍정평가」38.6% (1.1%↓),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58.7% (3.5%↓) > 「긍정평가」39.1% (2.6%↑),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부정평가」53.6% (3.4%↑) > 「긍정평가」44% (3.1%↓), "강원" 지역은 「부정평가」57.6% (0.6%↑) > 「긍정평가」42.4% (2.6%↑),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50.1% (2.7%↑) > 「긍정평가」47.4% (2.4%↓),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50.9% (2.4%↓) > 「부정평가」45.6% (0.4%↑),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76.8% (0.6%↓) > 「긍정평가」21.6% (0.5%↑), "제주" 지역은 「부정평가」45.3% (24.7%↓) > 「긍정평가」42.6% (12.6%↑)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부정평가」55.7% (2.7%↓) > 「긍정평가」41.7% (2%↑), "여성"은 「부정평가」58.2% (1.6%↑) > 「긍정평가」39% (2.1%↓)순으로 응답되었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5.7% (2.9%↑) > 「긍정평가」30.1% (1.5%↓),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9.7% (4%↑) > 「긍정평가」37.4% (5.3%↓),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3% (4.9%↑) > 「긍정평가」26.1% (4.4%↓),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5.8% (11.4%↓) > 「긍정평가」42.2% (9.5%↑), "6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49.2% (3.5%↓) > 「부정평가」48.3% (2.4%↑),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1.8% (4.1%↑) > 「부정평가」34% (4.9%↓)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5% (1%↓) > 「부정평가」33.9% (1.2%↑),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1.7% (2.7%↓) > 「긍정평가」36% (2%↑),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4.2% (0.2%↑) > 「긍정평가」14.7% (0.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66.2% (2%↑) > 「긍정평가」32.6% (1.4%↓),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60.7% (1.3%↓) > 「긍정평가」37.8% (1.3%↑), "가정주부"는 「긍정평가」51.1% (1.8%↑) > 「부정평가」46.2% (1.7%↓), "자영업"은 「부정평가」56.6% (2.7%↑) > 「긍정평가」42.5% (2.8%↓), "학생"은 「부정평가」63.2% (3.2%↑) > 「긍정평가」30.9% (3.8%↓), "농임어업"은 「긍정평가」50.3% (2.8%↑) > 「부정평가」45% (6.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5.6% (1.3%↓) > 「긍정평가」3.3% (0.8%↑),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3.9% (2.7%↑) > 「부정평가」14.4% (3%↓),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58.3% (11.3%↓) > 「긍정평가」38.6% (10.4%↑),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67.6% (7.7%↓) > 「긍정평가」20.4% (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2월 20일에서 2월 24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2,509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2월 13일에서 2월 17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2,5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리얼미터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2월 13일에서 2월 17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2,5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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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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