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면접원 조사

◇ 참고) 최근 12개월 [한국]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0%), 진보 성향(79%), 정의당 지지층(77%), 광주전라 지역(75%)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7%), 70세이상 연령층(64%), 보수 성향(62%), 농임수산업 직업군(5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자"는 「부정평가」51% (5%↓) > 「긍정평가」37% (1%↑), "여자"는 「부정평가」51% (4%↓) > 「긍정평가」36% (1%↑)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1% (14%↓) > 「긍정평가」21% (3%↑),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9% (1%↓) > 「긍정평가」26% (1%↑),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9% (10%↓) > 「긍정평가」23% (6%↑),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1% (5%↑) > 「긍정평가」35% (5%↓), "60-6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56% > 「부정평가」38% (2%↓),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4% (1%↑) > 「부정평가」20% (6%↓)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52% (6%↓) > 「긍정평가」36% (3%↑),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55% (3%↓) > 「긍정평가」33% (2%↓),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부정평가」47% (6%↓) > 「긍정평가」39% (5%↑),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75% (3%↑) > 「긍정평가」13% (5%↓),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49% (2%↓) > 「부정평가」36% (1%↓),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46% (5%↓) > 「긍정평가」45% (4%↑), "강원제주" 지역은 「긍정평가」55% (12%↑) > 「부정평가」23% (2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긍정평가」47% > 「부정평가」40% (3%↓), "대학재학이상"은 「부정평가」59% (5%↓) > 「긍정평가」30%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긍정평가」58% (11%↓) > 「부정평가」28% (3%↑), "자영업"은 「부정평가」53% (6%↓) > 「긍정평가」38% (3%↑), "블루칼라"은 「부정평가」62% (7%↑) > 「긍정평가」27% (14%↓), "화이트칼라"은 「부정평가」62% (2%↓) > 「긍정평가」28% , "주부"는 「긍정평가」51% (8%↑) > 「부정평가」38% (11%↓), "학생"은 「부정평가」45% (28%↓) > 「긍정평가」22% (10%↑)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부정평가」52% (5%↑) > 「긍정평가」42% (5%↓), "중위계층"은 「부정평가」52% (6%↓) > 「긍정평가」36% (1%↑), "하위계층"은 「부정평가」51% (5%↓) > 「긍정평가」36% (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0% (2%↓) > 「긍정평가」6% (2%↑),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7% (1%↓) > 「부정평가」15% (2%↓),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7% (13%↓) > 「긍정평가」17% (1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9% (1%↓) > 「긍정평가」13% (2%↓),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56% (11%↓) > 「긍정평가」31% (7%↑),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2% (2%↓) > 「부정평가」29%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자"는 「결단력이 있어서」47% (10%↑)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20% (5%↓) >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11% (2%↑), "여자"는 「결단력이 있어서」39% (2%↑)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17% (4%↓) >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13% (5%↑)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어서」42% >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20% >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11% , "30-3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어서」49% >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12%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12% , "40-4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어서」37%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25% >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22% , "50-5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어서」44% (7%↑)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19% (13%↓) >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14% (5%↑), "60-6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어서」46% (12%↑)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18% (10%↓) >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9% (5%↓), "70세이상"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어서」39% (6%↑)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21% (4%↓) >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11% (1%↓)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결단력이 있어서」40% (6%↑)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26% (5%↓) >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12% (7%↑), "인천경기" 지역은 「결단력이 있어서」38% (2%↓)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18% (1%↓) >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14% (4%↑),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결단력이 있어서」56% >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16%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11% , "광주전라" 지역은 「결단력이 있어서」81% >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11% > 「국민과 소통을 잘 해서」8% , "대구경북" 지역은 「결단력이 있어서」32%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25% (4%↑) > 「국민과 소통을 잘 해서」10% (5%↓),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결단력이 있어서」41% (8%↑)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16% (8%↓) >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12% (3%↓), "강원제주" 지역은 「결단력이 있어서」53%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17% >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결단력이 있어서」44% (7%↑)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16% (5%↓) >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12% (1%↓), "대학재학이상"은 「결단력이 있어서」42% (5%↑)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22% (4%↓) >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13%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결단력이 있어서」37% > 「국민과 소통을 잘 해서」17% >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12% , "자영업"은 「결단력이 있어서」52% (10%↑)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17% (3%↓) >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15% (6%↑), "블루칼라"은 「결단력이 있어서」43% (4%↑)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20% (6%↓) >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18% (7%↑), "화이트칼라"은 「결단력이 있어서」46% (10%↑)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18% (6%↓) >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10% (1%↑), "주부"는 「결단력이 있어서」34% (2%↓)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20% (8%↓) > 「통합하고 포용적이어서」15% , "학생"은 「결단력이 있어서」37% >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22% > 「국민과 소통을 잘 해서」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결단력이 있어서」46% > 「통합하고 포용적이어서」12% >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12% , "국민의힘" 지지층은 「결단력이 있어서」43% (6%↑)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20% (4%↓) >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12% (4%↑), "정의당" 지지층은 「결단력이 있어서」45% > 「공정하고 정의로워서」36% > 「국민과 소통을 잘 해서」1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남자"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3% (5%↓)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9% (3%↓)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10% (3%↑), "여자"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5%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2% (9%↓)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15% (4%↑)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7% (11%↓)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22% (11%↑) >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21% (4%↓), "30-39세" 연령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0% (2%↑)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6% (11%↓)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16% (8%↑), "40-49세" 연령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8% (1%↓)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8% (4%↓) > 「정책 비전이 부족하여서」9% , "50-59세" 연령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8% (8%↓)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3% (1%↓) >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해서」13% (3%↑), "60-69세" 연령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7% (8%↓)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6% >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해서」11% (2%↑), "70세이상" 연령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42%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16%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13%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33% >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26%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8% , "자영업"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33% (2%↑) >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1% (13%↓)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10% (3%↑), "블루칼라"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9% (6%↑)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4% (5%↓)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10% (3%↓), "화이트칼라"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7% (1%↑)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5% (5%↓) > 「정책 비전이 부족하여서」11% (3%↑), "주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41% (1%↓)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3% (9%↓)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11% (6%↑), "학생"은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30% (26%↑) >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22% (7%↓)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18% (1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9% (7%↓)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4% (12%↓) > 「정책 비전이 부족하여서」11% (4%↑), "중위계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8% (1%↑)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6% (4%↓)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12% (1%↑), "하위계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28% (5%↓)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5% (8%↓)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14% (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5% (7%↓)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7% (4%↓)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12% (3%↑), "국민의힘" 지지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29% (2%↑)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19% (20%↓) >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해서」14% (4%↑), "정의당" 지지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44%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27% (18%↑)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7% (5%↓)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5% (6%↓) >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기용해서」15% (7%↑), "중도" 성향 응답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4% (2%↑)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7% (4%↓) >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해서」10% (2%↑), "보수" 성향 응답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0% (3%↓)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3% (13%↓) > 「정책 비전이 부족하여서」15% (8%↑)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주)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주)코리아리서치인터네셔널/(주)한국리서치 의뢰로 2월 27일에서 3월 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1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가) 언론사 (주)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주)한국리서치 의뢰로 2월 13일에서 2월 1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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