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는(은) 학생 직업군(55%), 농임수산업 직업군(53%), 부산울산경남 지역(53%), 블루칼라 직업군(51%)에서 높았고,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는(은) 30-39세 연령층(31%), 대전세종충청 지역(29%), 화이트칼라 직업군(28%), 자영업 직업군(26%)에서, 「월 보험료율 인상」는(은) 정의당 지지층(38%), 60-69세 연령층(3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3%), 강원제주 지역(2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남자"는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39%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2% > 「월 보험료율 인상」22% , "여자"는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6%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2% > 「월 보험료율 인상」15%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8%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5% > 「월 보험료율 인상」11% , "30-39세" 연령대는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37%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31% > 「월 보험료율 인상」17% , "40-49세" 연령대는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3%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6% > 「월 보험료율 인상」17% , "50-59세" 연령대는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37% > 「월 보험료율 인상」22%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0% , "60-69세" 연령대는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5% > 「월 보험료율 인상」31%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15% , "70세이상" 연령대는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9%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15% > 「월 보험료율 인상」12%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0%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3% > 「월 보험료율 인상」21% , "인천경기" 지역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2%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1% > 「월 보험료율 인상」20% ,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1%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9% > 「월 보험료율 인상」11% , "광주전라" 지역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3%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2% > 「월 보험료율 인상」17% , "대구경북" 지역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38%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3% > 「월 보험료율 인상」22%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53%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19% > 「월 보험료율 인상」16% , "강원제주" 지역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1% > 「월 보험료율 인상」23%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6%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0% > 「월 보험료율 인상」18% , "대학재학이상"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1%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4% > 「월 보험료율 인상」1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53% > 「월 보험료율 인상」18%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15% , "자영업"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2%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6% > 「월 보험료율 인상」17% , "블루칼라"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51% > 「월 보험료율 인상」20%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12% , "화이트칼라"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34%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8% > 「월 보험료율 인상」22% , "주부"는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1%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1% > 「월 보험료율 인상」19% , "학생"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55%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0% > 「월 보험료율 인상」1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7%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2% > 「월 보험료율 인상」17% , "중위계층"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3%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4% > 「월 보험료율 인상」19% , "하위계층"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3%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0% > 「월 보험료율 인상」1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1%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3% > 「월 보험료율 인상」23% , "국민의힘" 지지층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8%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3% > 「월 보험료율 인상」17% , "정의당" 지지층은 「월 보험료율 인상」38% >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35%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3%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2% > 「월 보험료율 인상」19%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2%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5% > 「월 보험료율 인상」18%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연금 수급 대상 연령 상향 조정」46% >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춤」22% > 「월 보험료율 인상」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은 정의당 지지층(50%), 서울 지역(50%), 보수 성향(49%), 학생 직업군(49%)에서 높았고,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8%), 대전세종충청 지역(48%), 진보 성향(47%), 40-49세 연령층(44%)에서,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는(은) 농임수산업 직업군(36%), 70세이상 연령층(18%), 부산울산경남 지역(16%), 60-69세 연령층(1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남자"는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44% >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36%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12% , "여자"는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41% >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39%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12%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49% >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33%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9% , "30-39세" 연령대는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42% >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42%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11% , "40-49세" 연령대는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44% >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40%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10% , "50-59세" 연령대는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44% >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42%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10% , "60-69세" 연령대는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41% >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39%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16% , "70세이상" 연령대는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32% >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31%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18% 순으로 응답되었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38% >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36%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15% , "대학재학이상"은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45% >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40%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1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36% >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36% >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16% , "자영업"은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40% >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39%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14% , "블루칼라"은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43% >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41%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7% , "화이트칼라"은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44% >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41%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11% , "주부"는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41% >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37%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13% , "학생"은 「연금 재정안정 강화하는 방향」49% > 「노후소득보장 강화하는 방향」32% >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전반적인 연금제도 개혁」는(은) 자영업 직업군(66%), 대전세종충청 지역(65%), 50-59세 연령층(65%), 화이트칼라 직업군(62%)에서 높았고, 「기존 국민연금제도 틀 안에서 개혁」는(은) 광주전라 지역(42%), 30-39세 연령층(41%), 진보 성향(40%), 학생 직업군(3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주)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주)코리아리서치인터네셔널과 공동으로 2월 27일에서 3월 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1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국민연금개혁방향성 #노후소득보장강화하는방향 #연금재정안정강화하는방향 #국민연금개혁범위 #기존국민연금제도틀안에서개혁 #전반적인연금제도개혁#국민연금재정안정화방항 #연금수급대상연령상향조정 #월보험료율인상 #국민연금수급액을낮춤 #한국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