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주 갤럽 정당지지도] 민주, 지지율 '급락'...국민의힘 2%p 상승 39%,더불어민주당 5%p 하락 29%,격차는 10%p
기사입력 2023/03/08 19:06 기사수정 2023/03/08 19:06
박진희
ㆍ정당지지도‥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29%, 무당층 27%
ㆍ22대 총선 결과 기대‥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 44%,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 42%
ㆍ국민의힘‥보수성향, 60대, 대구/경북, 70대이상 순으로, 더불어민주당‥진보성향, 광주/전라, 50대, 40대 순으로 높아
정당지지도‥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29%, 무당층 27%
▲ 정당지지도(한국갤럽조사연구소,2023-03-02)
◇ '국민의힘' 직전 조사보다 2%p 상승, '더불어민주당'(29%)보다 10%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국민의힘 2%p 상승(37%→39%), 정의당 1%p 상승(4%→5%), 더불어민주당 5%p 하락(34%→29%),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405일 앞두고 조사된 기타 선거구 「정당지지도」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직전 조사보다 2%p 오른 39%를 기록하였다.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2월 28일에서 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9%를 기록하여 2위 「더불어민주당」(29%)에 10%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무당층」이 27%, 「정의당」이 5%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없음」24%,「모름/응답거절」3%,「기타 정당」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21일,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국민의힘」이 직전 조사 대비 2%p(37%→39%)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정의당」은 1%p(4%→5%) 상승, 「더불어민주당」은 5%p(34%→29%) 하락으로 나왔다.
「국민의힘」은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여성"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무당층」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생활수준-하위층" , "남성" , "60대" 연령층, "70대이상" 연령층, "부산/울산/경남" 지역, "전업주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생활수준-중위층" , "보수" 성향, "대구/경북" 지역,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무당층」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중하층" , "인천/경기" 지역, "자영업" 직업군,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서울"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2위 「무당층」보다 8%, 6% 각각 높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진보" 성향, "광주/전라"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무당층」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50대" 연령층"40대" 연령층,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2위 「무당층」보다 9%, 4% 각각 높았다.
「무당층」은 "18~29세"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3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무당층」은 "중도" 성향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6%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무당층」는 "30대" 연령층에서 14%p(26%→40%)큰 폭 상승,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12%p(19%→31%)큰 폭 상승, "40대" 연령층에서 12%p(18%→30%)큰 폭 상승, "서울" 지역에서 12%p(19%→31%)큰 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9%p(18%→27%)큰 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9%p(53%→62%)큰 폭 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8%p(20%→28%)큰 폭 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14%p(65%→51%)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13%p(34%→21%)큰 폭 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13%p(26%→13%)큰 폭 하락,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11%p(44%→33%)큰 폭 하락, "생활수준-중하층" 에서 11%p(41%→30%)큰 폭 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30대" 연령층에서 8%p(34%→26%)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7%p(48%→41%)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4%p(40%→36%)하락하였다. 「무당층」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7%p(29%→22%)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p(26%→21%)하락, "50대" 연령층에서 5%p(24%→19%)하락, "생활수준-하위층" 에서 5%p(31%→26%)하락하였다.
▲ 직전조사대비 국민의힘 2%p 상승(37%→39%), 정의당 1%p 상승(4%→5%), 더불어민주당 5%p 하락(34%→29%),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405일 앞두고 조사된 기타 선거구 「정당지지도」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직전 조사보다 2%p 오른 39%를 기록하였다.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2월 28일에서 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9%를 기록하여 2위 「더불어민주당」(29%)에 10%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무당층」이 27%, 「정의당」이 5%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없음」24%,「모름/응답거절」3%,「기타 정당」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21일,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국민의힘」이 직전 조사 대비 2%p(37%→39%)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정의당」은 1%p(4%→5%) 상승, 「더불어민주당」은 5%p(34%→29%) 하락으로 나왔다.
「국민의힘」은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여성"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무당층」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생활수준-하위층" , "남성" , "60대" 연령층, "70대이상" 연령층, "부산/울산/경남" 지역, "전업주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생활수준-중위층" , "보수" 성향, "대구/경북" 지역,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무당층」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중하층" , "인천/경기" 지역, "자영업" 직업군,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서울"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2위 「무당층」보다 8%, 6% 각각 높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진보" 성향, "광주/전라"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무당층」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50대" 연령층"40대" 연령층,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2위 「무당층」보다 9%, 4% 각각 높았다.
「무당층」은 "18~29세"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3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무당층」은 "중도" 성향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6%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무당층」는 "30대" 연령층에서 14%p(26%→40%)큰 폭 상승,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12%p(19%→31%)큰 폭 상승, "40대" 연령층에서 12%p(18%→30%)큰 폭 상승, "서울" 지역에서 12%p(19%→31%)큰 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9%p(18%→27%)큰 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9%p(53%→62%)큰 폭 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8%p(20%→28%)큰 폭 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14%p(65%→51%)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13%p(34%→21%)큰 폭 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13%p(26%→13%)큰 폭 하락,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11%p(44%→33%)큰 폭 하락, "생활수준-중하층" 에서 11%p(41%→30%)큰 폭 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30대" 연령층에서 8%p(34%→26%)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7%p(48%→41%)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4%p(40%→36%)하락하였다. 「무당층」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7%p(29%→22%)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p(26%→21%)하락, "50대" 연령층에서 5%p(24%→19%)하락, "생활수준-하위층" 에서 5%p(31%→26%)하락하였다.
◇ 참고) 최근 6개월 정당지지도 추이 (면접원 조사)
◇ 참고) 최근 6개월 정당지지도 추이 (면접원 조사)
◇ 참고) 최근 6개월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정당지지도 추이
◇ 참고) 최근 6개월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정당지지도 추이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정당지지도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국민의힘‥보수성향, 60대, 대구/경북, 70대이상 순으로, 더불어민주당‥진보성향, 광주/전라, 50대, 40대 순으로 높아
「국민의힘」은 보수성향(74%), 60대 연령층(62%), 대구/경북 지역(62%), 70대이상 연령층(61%)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성향(60%), 광주/전라 지역(51%), 50대 연령층(39%), 40대 연령층(39%)에서, 「무당층」은 18~29세 연령층(44%), 30대 연령층(40%), 중도성향(36%), 여성 (3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국민의힘」39% (3%↓) > 「무당층」31% (12%↑) > 「더불어민주당」21% (13%↓), "인천/경기" 지역은 「국민의힘」36% (5%↑) > 「더불어민주당」32% (4%↓) > 「무당층」27% (1%↑),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국민의힘」36% (4%↓) > 「무당층」30% (6%↑) > 「더불어민주당」27% (5%↓), "광주/전라" 지역은 「더불어민주당」51% (14%↓) > 「무당층」27% (9%↑) > 「국민의힘」15% (1%↑), "대구/경북" 지역은 「국민의힘」62% (9%↑) > 「무당층」22% (7%↓) > 「더불어민주당」13% (4%↓),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국민의힘」45% (1%↓) > 「더불어민주당」29% (5%↑) > 「무당층」21% (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국민의힘」43% (3%↑) > 「더불어민주당」28% (4%↓) > 「무당층」23% (1%↓), "여성"은 「국민의힘」34% (1%↓) > 「무당층」31% (8%↑) > 「더불어민주당」30% (6%↓)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무당층」44% > 「국민의힘」28% (8%↑) > 「더불어민주당」25% (5%↓), "30대" 연령대는 「무당층」40% (14%↑) > 「더불어민주당」27% (8%↓) > 「국민의힘」26% (8%↓),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9% (10%↓) > 「무당층」30% (12%↑) > 「국민의힘」24% (2%↓),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9% (1%↓) > 「국민의힘」35% (4%↑) > 「무당층」19% (5%↓),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62% (5%↑) > 「더불어민주당」18% (6%↓) > 「무당층」14% (3%↓), "70대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61% > 「더불어민주당」22% (1%↓) > 「무당층」14% (1%↑)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국민의힘」41% (7%↓) > 「더불어민주당」36% (5%↑) > 「무당층」18% (1%↓), "기능노무/서비스"은 「국민의힘」37% (5%↑) > 「더불어민주당」31% (6%↓) > 「무당층」26% (2%↓), "사무/관리"은 「더불어민주당」33% (11%↓) > 「무당층」29% (6%↑) > 「국민의힘」29% (3%↑), "전업주부"는 「국민의힘」47% (1%↑) > 「더불어민주당」26% (4%↓) > 「무당층」24% (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국민의힘」38% (2%↑) > 「더불어민주당」35% (2%↓) > 「무당층」23% (1%↑), "중위층"은 「국민의힘」41% (1%↑) > 「무당층」27% (4%↑) > 「더불어민주당」27% (5%↓), "중하층"은 「국민의힘」34% (5%↑) > 「더불어민주당」30% (11%↓) > 「무당층」29% (7%↑), "하위층"은 「국민의힘」40% (4%↑) > 「더불어민주당」27% (3%↓) > 「무당층」26% (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4% (2%↑) > 「무당층」16% (2%↑) > 「더불어민주당」9% (3%↓), "중도" 성향 응답층은 「무당층」36% (3%↑) > 「더불어민주당」30% (7%↓) > 「국민의힘」28% (3%↑),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60% (4%↓) > 「무당층」21% (6%↑) > 「정의당」9%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국민의힘」39% (3%↓) > 「무당층」31% (12%↑) > 「더불어민주당」21% (13%↓), "인천/경기" 지역은 「국민의힘」36% (5%↑) > 「더불어민주당」32% (4%↓) > 「무당층」27% (1%↑),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국민의힘」36% (4%↓) > 「무당층」30% (6%↑) > 「더불어민주당」27% (5%↓), "광주/전라" 지역은 「더불어민주당」51% (14%↓) > 「무당층」27% (9%↑) > 「국민의힘」15% (1%↑), "대구/경북" 지역은 「국민의힘」62% (9%↑) > 「무당층」22% (7%↓) > 「더불어민주당」13% (4%↓),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국민의힘」45% (1%↓) > 「더불어민주당」29% (5%↑) > 「무당층」21% (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국민의힘」43% (3%↑) > 「더불어민주당」28% (4%↓) > 「무당층」23% (1%↓), "여성"은 「국민의힘」34% (1%↓) > 「무당층」31% (8%↑) > 「더불어민주당」30% (6%↓)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무당층」44% > 「국민의힘」28% (8%↑) > 「더불어민주당」25% (5%↓), "30대" 연령대는 「무당층」40% (14%↑) > 「더불어민주당」27% (8%↓) > 「국민의힘」26% (8%↓),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9% (10%↓) > 「무당층」30% (12%↑) > 「국민의힘」24% (2%↓),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9% (1%↓) > 「국민의힘」35% (4%↑) > 「무당층」19% (5%↓),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62% (5%↑) > 「더불어민주당」18% (6%↓) > 「무당층」14% (3%↓), "70대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61% > 「더불어민주당」22% (1%↓) > 「무당층」14% (1%↑)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국민의힘」41% (7%↓) > 「더불어민주당」36% (5%↑) > 「무당층」18% (1%↓), "기능노무/서비스"은 「국민의힘」37% (5%↑) > 「더불어민주당」31% (6%↓) > 「무당층」26% (2%↓), "사무/관리"은 「더불어민주당」33% (11%↓) > 「무당층」29% (6%↑) > 「국민의힘」29% (3%↑), "전업주부"는 「국민의힘」47% (1%↑) > 「더불어민주당」26% (4%↓) > 「무당층」24% (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국민의힘」38% (2%↑) > 「더불어민주당」35% (2%↓) > 「무당층」23% (1%↑), "중위층"은 「국민의힘」41% (1%↑) > 「무당층」27% (4%↑) > 「더불어민주당」27% (5%↓), "중하층"은 「국민의힘」34% (5%↑) > 「더불어민주당」30% (11%↓) > 「무당층」29% (7%↑), "하위층"은 「국민의힘」40% (4%↑) > 「더불어민주당」27% (3%↓) > 「무당층」26% (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4% (2%↑) > 「무당층」16% (2%↑) > 「더불어민주당」9% (3%↓), "중도" 성향 응답층은 「무당층」36% (3%↑) > 「더불어민주당」30% (7%↓) > 「국민의힘」28% (3%↑),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60% (4%↓) > 「무당층」21% (6%↑) > 「정의당」9%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22대 총선 결과 기대‥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 44%,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 42%
▲ 22대 총선 결과 기대(한국갤럽조사연구소,2023-03-02)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 44%, 2위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2%)에 2%p 더 높아
「22대 총선 결과 기대」여론조사에서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가 2%p 내의 초접전 상태를 보여줬다.
「22대 총선 결과 기대」를 묻는 조사에서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이 44%를 기록하여 2위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2%)에 2%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 모름」1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는(은) "남성"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는(은) "60대" 연령층, "70대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대구/경북" 지역, "국민의힘" 지지층, "전업주부"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는(은) "하위층" , "서울"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2위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보다 4%, 7%, 8% 각각 높았다.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는(은) "생활수준-중위층"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는(은)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광주/전라"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는(은) "상/중상층" , "중하층" , "여성" ,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자영업" 직업군,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에서 2위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보다 7%, 9%, 8%, 4%, 5%, 7%, 4% 각각 높았다.
「22대 총선 결과 기대」여론조사에서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가 2%p 내의 초접전 상태를 보여줬다.
「22대 총선 결과 기대」를 묻는 조사에서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이 44%를 기록하여 2위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2%)에 2%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 모름」1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는(은) "남성"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는(은) "60대" 연령층, "70대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대구/경북" 지역, "국민의힘" 지지층, "전업주부"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는(은) "하위층" , "서울"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2위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보다 4%, 7%, 8% 각각 높았다.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는(은) "생활수준-중위층"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는(은)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광주/전라"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는(은) "상/중상층" , "중하층" , "여성" ,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자영업" 직업군,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에서 2위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보다 7%, 9%, 8%, 4%, 5%, 7%, 4% 각각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22대 총선 결과 기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더불어민주당, 진보성향, 정의당, 광주/전라 순으로,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국민의힘, 보수성향, 70대이상, 60대 순으로 높아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 진보성향(78%), 정의당 지지층(78%), 광주/전라 지역(70%)에서 높았고,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는(은) 국민의힘 지지층(89%), 보수성향(73%), 70대이상 연령층(62%), 60대 연령층(6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5%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38% , "인천/경기" 지역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4%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0% ,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6%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1% , "광주/전라" 지역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70%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18% , "대구/경북" 지역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57%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33%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9%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5%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3% , "여성"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6%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8%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7%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3% , "30대" 연령대는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54%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1% , "40대" 연령대는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57%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29% , "50대" 연령대는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54%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7% , "60대" 연령대는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62%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26% , "70대이상" 연령대는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62%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21%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89%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6%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89%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 , "정의당" 지지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78%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9% , "무당층" 지지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4%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2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9%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2% , "기능노무/서비스"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5%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1% , "사무/관리"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57%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1% , "전업주부"는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9%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3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50%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3% , "중위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3%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3% , "중하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8%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9% , "하위층"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2%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73%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1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53%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5%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78%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5%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38% , "인천/경기" 지역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4%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0% ,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6%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1% , "광주/전라" 지역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70%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18% , "대구/경북" 지역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57%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33%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9%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5%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3% , "여성"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6%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8%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7%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3% , "30대" 연령대는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54%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1% , "40대" 연령대는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57%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29% , "50대" 연령대는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54%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7% , "60대" 연령대는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62%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26% , "70대이상" 연령대는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62%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21%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89%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6%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89%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 , "정의당" 지지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78%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9% , "무당층" 지지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4%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2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9%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2% , "기능노무/서비스"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5%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1% , "사무/관리"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57%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1% , "전업주부"는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9%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3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50%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3% , "중위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3%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3% , "중하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48%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9% , "하위층"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42%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73%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1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53%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5%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78%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2월 28일에서 3월 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2월 21일에서 2월 2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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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2월 21일에서 2월 2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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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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