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주 국정운영평가] 尹대통령 지지율 44.1%…작년 7월 이후 최고, 긍정평가 44.1%, 부정평가 53.8%(한길리서치)
기사입력 2023/03/08 20:40 기사수정 2023/03/08 20:40
박현수
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53.8%, 긍정평가 44.1%
ㆍ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호남권, 3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60세이상,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53.8%, 긍정평가 44.1%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한길리서치,2023-03-06)
◇ 직전조사대비 긍정평가 2.7%p 상승(41.4%→44.1%), 부정평가 2.2%p 하락(56%→53.8%),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401일 앞두고 조사된 전국 선거구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7%p 상승한 44.1%를 기록하였다.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3월 4일에서 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53.8%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44.1%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2.2%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 잘못한다」(44.3%)(2.2%↓), 「매우 잘한다」(29.5%)(2.7%↑), 「잘하는 편이다」(14.6%)(2.7%↑), 「잘못하는 편이다」(9.5%)(2.7%↑)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무응답」2.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4일,한길리서치)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긍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2.7%p(41.4%→44.1%)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2%p(56%→53.8%)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긍정평가」는 "60세이상" 연령층, "보수" , "대구경북" 지역,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부정평가」보다 5% 높았다.
「부정평가」는 "남성" , "18-20대"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 "진보" , "인천경기" 지역, "호남권" 지역, "충청권"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기타정당"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여성" , "서울"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6.5%, 5.4%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남성" , "18-20대"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 "진보" , "인천경기" 지역, "호남권" 지역, "충청권"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기타정당"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여성" , "서울"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6.5%, 5.4% 각각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30대" 연령층에서 12.3%p(56.3%→68.6%)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보수" 에서 9.4%p(58.3%→67.7%)큰 폭 상승, "60세이상" 연령층에서 8.2%p(52.8%→61%)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5%p(44.4%→51.9%)큰 폭 상승,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3%p(71.9%→78.2%)상승, "18-20대" 연령층에서 6.3%p(34.1%→40.4%)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30대" 연령층에서 13.6%p(41.6%→28%)큰 폭 하락, "호남권" 지역에서 4.2%p(27.1%→22.9%)하락,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3.2%p(8.5%→5.3%)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보수" 에서 8.8%p(39.9%→31.1%)큰 폭 하락, "18-20대" 연령층에서 7.3%p(61.7%→54.4%)큰 폭 하락, "60세이상" 연령층에서 6.8%p(44.9%→38.1%)큰 폭 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6.7%p(64.5%→57.8%)큰 폭 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5.9%p(26.3%→20.4%)큰 폭 하락하였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401일 앞두고 조사된 전국 선거구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7%p 상승한 44.1%를 기록하였다.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3월 4일에서 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53.8%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44.1%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2.2%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 잘못한다」(44.3%)(2.2%↓), 「매우 잘한다」(29.5%)(2.7%↑), 「잘하는 편이다」(14.6%)(2.7%↑), 「잘못하는 편이다」(9.5%)(2.7%↑)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무응답」2.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4일,한길리서치)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긍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2.7%p(41.4%→44.1%)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2%p(56%→53.8%)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긍정평가」는 "60세이상" 연령층, "보수" , "대구경북" 지역,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부정평가」보다 5% 높았다.
「부정평가」는 "남성" , "18-20대"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 "진보" , "인천경기" 지역, "호남권" 지역, "충청권"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기타정당"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여성" , "서울"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6.5%, 5.4%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남성" , "18-20대"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 "진보" , "인천경기" 지역, "호남권" 지역, "충청권"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기타정당"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여성" , "서울"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6.5%, 5.4% 각각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30대" 연령층에서 12.3%p(56.3%→68.6%)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보수" 에서 9.4%p(58.3%→67.7%)큰 폭 상승, "60세이상" 연령층에서 8.2%p(52.8%→61%)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5%p(44.4%→51.9%)큰 폭 상승,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3%p(71.9%→78.2%)상승, "18-20대" 연령층에서 6.3%p(34.1%→40.4%)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30대" 연령층에서 13.6%p(41.6%→28%)큰 폭 하락, "호남권" 지역에서 4.2%p(27.1%→22.9%)하락,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3.2%p(8.5%→5.3%)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보수" 에서 8.8%p(39.9%→31.1%)큰 폭 하락, "18-20대" 연령층에서 7.3%p(61.7%→54.4%)큰 폭 하락, "60세이상" 연령층에서 6.8%p(44.9%→38.1%)큰 폭 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6.7%p(64.5%→57.8%)큰 폭 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5.9%p(26.3%→20.4%)큰 폭 하락하였다.
◇ 참고) 최근 3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참고) 최근 3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참고) 최근 6개월 [한길리서치]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참고) 최근 6개월 [한길리서치]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호남권, 3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60세이상,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2.1%), 진보 (87%), 호남권 지역(73.5%), 30대 연령층(68.6%)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8.2%), 보수 (67.7%), 60세이상 연령층(61%), 대구경북 지역(60.2%)에서,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2.1%), 진보 (87%), 호남권 지역(73.5%), 30대 연령층(68.6%)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부정평가」55.8% (1.3%↓) 「긍정평가」42.6% (2.2%↑), "여성"은 「부정평가」51.9% (3%↓) 「긍정평가」45.4% (2.9%↑)순으로 나타났다.
"18-2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4.4% (7.3%↓) 「긍정평가」40.4% (6.3%↑),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8.6% (12.3%↑) 「긍정평가」28% (13.6%↓),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5.1% (1.3%↑) 「긍정평가」33% (0.3%↓),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6% (5%↓) 「긍정평가」43.2% (5.8%↑), "6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1% (8.2%↑) 「부정평가」38.1% (6.8%↓)순으로 응답되었다.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52.2% (1.4%↓) 「긍정평가」46.8% (2.8%↑),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긍정평가」51.9% (7.5%↑) 「부정평가」46.9% (5%↓),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60.2% (0.8%↑) 「부정평가」38.2% (0.1%↓),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55.8% (4.9%↓) 「긍정평가」41.9% (4.8%↑), "호남권" 지역은 「부정평가」73.5% (4.5%↑) 「긍정평가」22.9% (4.2%↓), "충청권" 지역은 「부정평가」54.6% (4.8%↓) 「긍정평가」41.5% (2.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1% (2.2%↑) 「긍정평가」5.3% (3.2%↓),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8.2% (6.3%↑) 「부정평가」20.4% (5.9%↓),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68.1% (2.8%↑) 「긍정평가」29.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7.7% (9.4%↑) 「부정평가」31.1% (8.8%↓),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2.5% (3.1%↑) 「긍정평가」36% (2.7%↓),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 (1.7%↑) 「긍정평가」12.5% (0.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부정평가」55.8% (1.3%↓) 「긍정평가」42.6% (2.2%↑), "여성"은 「부정평가」51.9% (3%↓) 「긍정평가」45.4% (2.9%↑)순으로 나타났다.
"18-2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4.4% (7.3%↓) 「긍정평가」40.4% (6.3%↑),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8.6% (12.3%↑) 「긍정평가」28% (13.6%↓),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5.1% (1.3%↑) 「긍정평가」33% (0.3%↓),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6% (5%↓) 「긍정평가」43.2% (5.8%↑), "6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1% (8.2%↑) 「부정평가」38.1% (6.8%↓)순으로 응답되었다.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52.2% (1.4%↓) 「긍정평가」46.8% (2.8%↑),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긍정평가」51.9% (7.5%↑) 「부정평가」46.9% (5%↓),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60.2% (0.8%↑) 「부정평가」38.2% (0.1%↓),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55.8% (4.9%↓) 「긍정평가」41.9% (4.8%↑), "호남권" 지역은 「부정평가」73.5% (4.5%↑) 「긍정평가」22.9% (4.2%↓), "충청권" 지역은 「부정평가」54.6% (4.8%↓) 「긍정평가」41.5% (2.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1% (2.2%↑) 「긍정평가」5.3% (3.2%↓),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8.2% (6.3%↑) 「부정평가」20.4% (5.9%↓),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68.1% (2.8%↑) 「긍정평가」29.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7.7% (9.4%↑) 「부정평가」31.1% (8.8%↓),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2.5% (3.1%↑) 「긍정평가」36% (2.7%↓),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 (1.7%↑) 「긍정평가」12.5% (0.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이(가)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3월 4일에서 3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89%, 유선전화 RDD 11%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1% 전화면접, 89% ARS 방식 응답률 3.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이(가)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2월 4일에서 2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 유선전화 RDD 1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246명을 대상으로 10% 전화면접, 90% ARS 방식 응답률 3.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한길리서치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이(가)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2월 4일에서 2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 유선전화 RDD 1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246명을 대상으로 10% 전화면접, 90% ARS 방식 응답률 3.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한길리서치
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 비전코리아 - 올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전코리아 - 올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960건 있습니다.
올리서치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