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면접원 조사)

◇ 참고) 최근 12개월 [한국리서치]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3.1%), 진보성향(57%), 광주/전라 지역(48.3%), 40대 연령층(47.9%)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85.9%), 70세 이상 연령층(72.1%), 보수성향(69.8%), 농/임/어업 직업군(6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18-2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20.6% (1.2%↓) > 「부정평가」17.9% (42.3%↓),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33.4% (29.1%↓) > 「긍정평가」26.3% ,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47.9% (24.5%↓) > 「긍정평가」23.1% (3.7%↑), "5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43.5% (7.4%↑) > 「부정평가」43.3% (15.7%↓), "6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61.6% (9.7%↑) > 「부정평가」21.3% (23.7%↓), "70세 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72.1% (2.9%↑) > 「부정평가」14.9% (6.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 지역은 「긍정평가」43.1% (11.9%↑) > 「부정평가」29.8% (32.6%↓), "인천/경기" 지역은 「긍정평가」36.3% (2.6%↑) > 「부정평가」31.6% (25.2%↓),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긍정평가」41.7% (6.8%↑) > 「부정평가」30.2% (25.3%↓),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48.3% (31.8%↓) > 「긍정평가」15.6% (2.6%↑),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59.8% (3%↑) > 「부정평가」17.7% (12.7%↓),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긍정평가」48.9% (0.6%↑) > 「부정평가」25.8% (17.9%↓), "강원/제주" 지역은 「부정평가」38.6% (2.5%↓) > 「긍정평가」37.4% (7.6%↓)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긍정평가」40.8% (4.6%↑) > 「부정평가」30.3% (23.5%↓), "여성"은 「긍정평가」40% (3.5%↑) > 「부정평가」31.3% (24.3%↓)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63.1% (26.3%↓) > 「긍정평가」5% (0.6%↓),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5.9% (5.2%↑) > 「부정평가」3% (10.4%↓),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37% (43.9%↓) > 「긍정평가」33.4% (15.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57% (21.3%↓) > 「긍정평가」11.9% (3.2%↓),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32.4% (31.3%↓) > 「긍정평가」32.4% (4.9%↑),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9.8% (4.8%↑) > 「부정평가」12.4% (13.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긍정평가」54% (6%↑) > 「부정평가」22.2% (17.7%↓), "대학재학이상"은 「부정평가」35.3% (26.8%↓) > 「긍정평가」33% (2.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농/임/어업"은 「긍정평가」63% (5.1%↑) > 「부정평가」25.7% (3.6%↓), "자영업"은 「긍정평가」42.3% (5.8%↑) > 「부정평가」39.3% (18%↓), "블루칼라"은 「부정평가」37.8% (17.5%↓) > 「긍정평가」33.9% (0.3%↑), "하이트칼라"은 「부정평가」35.5% (31.4%↓) > 「긍정평가」31.1% (3.6%↑), "전업주부"는 「긍정평가」57.8% (9.3%↑) > 「부정평가」23.4% (20.3%↓), "학생"은 「부정평가」19.1% (28.7%↓) > 「긍정평가」14.6% (1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소득별에서 "상층"은 「긍정평가」41.3% (3.5%↑) > 「부정평가」36% (18.7%↓), "중위층"은 「긍정평가」40.3% (1%↓) > 「부정평가」31% (22.3%↓), "하위층"은 「긍정평가」39.6% (9.6%↑) > 「부정평가」28.9% (28.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3월 5일에서 3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1월 18일에서 1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