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범죄 수사」는(은) 국민의힘 지지층(93.3%), 보수성향(78.6%), 70세 이상 연령층(71.8%), 대구/경북 지역(71%)에서 높았고, 「정치보복 수사」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2.3%), 광주/전라 지역(71%), 진보성향(68.4%), 40대 연령층(59.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18-29세" 연령대는 「정당한 범죄 수사」54.7% (10.3%↑) > 「정치보복 수사」31.3% (8.1%↓), "30대" 연령대는 「정당한 범죄 수사」50.3% (2.2%↑) > 「정치보복 수사」42.5% (2.1%↓), "40대" 연령대는 「정치보복 수사」59.3% (4.9%↓) > 「정당한 범죄 수사」36.9% (5.2%↑), "50대" 연령대는 「정치보복 수사」48.6% (0.7%↑) > 「정당한 범죄 수사」48.5% (2.3%↑), "60대" 연령대는 「정당한 범죄 수사」65.8% (6.6%↑) > 「정치보복 수사」32.6% (5.6%↓), "70세 이상" 연령대는 「정당한 범죄 수사」71.8% (11.2%↑) > 「정치보복 수사」24.4% (0.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 지역은 「정당한 범죄 수사」54.4% (8.5%↑) > 「정치보복 수사」39.3% (7.6%↓), "인천/경기" 지역은 「정당한 범죄 수사」53% (6.2%↑) > 「정치보복 수사」42.7% (3%↓),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정당한 범죄 수사」59.4% (19.5%↑) > 「정치보복 수사」36.8% (17.5%↓), "광주/전라" 지역은 「정치보복 수사」71% (10.6%↑) > 「정당한 범죄 수사」19.9% (6.2%↓), "대구/경북" 지역은 「정당한 범죄 수사」71% (7.2%↑) > 「정치보복 수사」21% (4%↓),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정당한 범죄 수사」62.2% (3.1%↑) > 「정치보복 수사」33.3% (1.2%↓), "강원/제주" 지역은 「정당한 범죄 수사」52.8% (0.8%↑) > 「정치보복 수사」44.9% (9.5%↑)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정당한 범죄 수사」57.8% (8.5%↑) > 「정치보복 수사」37.2% (5.6%↓), "여성"은 「정당한 범죄 수사」50% (4%↑) > 「정치보복 수사」44.2% (1.2%↓)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정치보복 수사」82.3% (0.5%↑) > 「정당한 범죄 수사」14% (0.2%↑), "국민의힘" 지지층은 「정당한 범죄 수사」93.3% (6.5%↑) > 「정치보복 수사」5.1% (4.3%↓), "정의당" 지지층은 「정당한 범죄 수사」52.6% (17.9%↑) > 「정치보복 수사」40.6% (20.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정치보복 수사」68.4% (3.2%↓) > 「정당한 범죄 수사」27.2% (3.1%↑), "중도" 성향 응답층은 「정당한 범죄 수사」49% (4%↑) > 「정치보복 수사」45.7% (0.8%↓), "보수" 성향 응답층은 「정당한 범죄 수사」78.6% (3.2%↑) > 「정치보복 수사」18.2% (1.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정당한 범죄 수사」62.2% (10.9%↑) > 「정치보복 수사」33% (3.1%↓), "대학재학이상"은 「정당한 범죄 수사」49.2% (3%↑) > 「정치보복 수사」45% (2.9%↓)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농/임/어업"은 「정당한 범죄 수사」60.5% (11.5%↑) > 「정치보복 수사」35.1% (7.3%↓), "자영업"은 「정당한 범죄 수사」49.7% (3.3%↑) > 「정치보복 수사」45.7% (1%↓), "블루칼라"은 「정당한 범죄 수사」49.3% (3.1%↑) > 「정치보복 수사」46.1% (2.4%↑), "하이트칼라"은 「정당한 범죄 수사」48.2% (4.8%↑) > 「정치보복 수사」47.4% (2.9%↓), "전업주부"는 「정당한 범죄 수사」59.3% (10.4%↑) > 「정치보복 수사」35.5% (5.5%↓), "학생"은 「정당한 범죄 수사」54.6% (2.8%↑) > 「정치보복 수사」25.4% (7.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소득별에서 "상층"은 「정당한 범죄 수사」52.4% (5.1%↑) > 「정치보복 수사」44.4% (5.3%↓), "중위층"은 「정당한 범죄 수사」57% (3.6%↑) > 「정치보복 수사」39.5% (1.6%↓), "하위층"은 「정당한 범죄 수사」52.3% (10%↑) > 「정치보복 수사」40.5% (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3월 5일에서 3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1월 18일에서 1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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