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주 국정운영평가] 尹 지지도 하락 멈춰, 4주만에 소폭 반등 36.7% (리얼미터)
기사입력 2023/04/03 09:58 기사수정 2023/04/03 09:58
이선호
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61.6%, 긍정평가 36.7%
ㆍ긍정평가 0.7%p 상승 36.7%, 부정평가 0.4%p 상승 61.6%, 1-2위 격차는 24.9%p
ㆍ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지지정당 없음, 광주전라 순으로, 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61.6%, 긍정평가 36.7%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리얼미터,2023-03-31)
▲ 직전조사대비 긍정평가 0.7%p 상승(36%→36.7%), 부정평가 0.4%p 상승(61.2%→61.6%),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76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가 하락을 멉추고 4주만에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3월 27일에서 31일까지 5일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61.6%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6.7% 로 「매우 잘못한다」(54.4%)(0.4%↑), 「매우잘한다」(22.4%)(0.7%↑), 「잘하는 편이다」(14.3%)(0.7%↑), 「잘못하는 편이다」(7.2%)(0.7%↑)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1.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3월 20일,리얼미터)와 비교하여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0.7%p(36%→36.7%)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0.4%p(61.2%→61.6%)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농임어업" 직업군에서「부정평가」보다 9.2%, 3.8%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강원"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광주전라" 지역, "제주" 지역,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 "학생"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60대" 연령층, "기타정당" 지지층, "가정주부" 직업군에서「긍정평가」보다 8%, 8.5%, 5.9% 각각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28.3%p(14.3%→42.6%)큰 폭 상승, "제주" 지역에서 24.1%p(18.6%→42.7%)큰 폭 상승, "강원" 지역에서 13.6%p(29.9%→43.5%)큰 폭 상승,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6.6%p(44.9%→51.5%)상승, "정의당" 지지층에서 5.3%p(16%→21.3%)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60대" 연령층에서 8.1%p(45.3%→53.4%)큰 폭 상승,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5.1%p(51.2%→56.3%)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32.3%p(83.4%→51.1%)큰 폭 하락, "강원" 지역에서 13.5%p(69%→55.5%)큰 폭 하락, "제주" 지역에서 12.3%p(69.6%→57.3%)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3.7%p(51.4%→47.7%)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3.3%p(40.4%→37.1%)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60대" 연령층에서 6.9%p(52.3%→45.4%)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5.3%p(58%→52.7%)큰 폭 하락하였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76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가 하락을 멉추고 4주만에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3월 27일에서 31일까지 5일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61.6%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6.7% 로 「매우 잘못한다」(54.4%)(0.4%↑), 「매우잘한다」(22.4%)(0.7%↑), 「잘하는 편이다」(14.3%)(0.7%↑), 「잘못하는 편이다」(7.2%)(0.7%↑)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1.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3월 20일,리얼미터)와 비교하여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0.7%p(36%→36.7%)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0.4%p(61.2%→61.6%)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농임어업" 직업군에서「부정평가」보다 9.2%, 3.8%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강원"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광주전라" 지역, "제주" 지역,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 "학생"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60대" 연령층, "기타정당" 지지층, "가정주부" 직업군에서「긍정평가」보다 8%, 8.5%, 5.9% 각각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28.3%p(14.3%→42.6%)큰 폭 상승, "제주" 지역에서 24.1%p(18.6%→42.7%)큰 폭 상승, "강원" 지역에서 13.6%p(29.9%→43.5%)큰 폭 상승,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6.6%p(44.9%→51.5%)상승, "정의당" 지지층에서 5.3%p(16%→21.3%)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60대" 연령층에서 8.1%p(45.3%→53.4%)큰 폭 상승,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5.1%p(51.2%→56.3%)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32.3%p(83.4%→51.1%)큰 폭 하락, "강원" 지역에서 13.5%p(69%→55.5%)큰 폭 하락, "제주" 지역에서 12.3%p(69.6%→57.3%)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3.7%p(51.4%→47.7%)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3.3%p(40.4%→37.1%)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60대" 연령층에서 6.9%p(52.3%→45.4%)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5.3%p(58%→52.7%)큰 폭 하락하였다.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ARS 조사)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ARS 조사)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지지정당 없음, 광주전라 순으로, 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7.2%), 진보 성향(87%),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78.9%), 광주전라 지역(77.6%)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86.2%), 보수 성향(65.2%), 70세이상 연령층(58.2%), 대구경북 지역(52.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60.8% (2.3%↓) > 「긍정평가」37.3% (2.7%↑),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6.1% (2.9%↑) > 「긍정평가」32.8% (1.6%↓),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부정평가」63.1% (1.8%↑) > 「긍정평가」36.5% (1%↑), "강원" 지역은 「부정평가」55.5% (13.5%↓) > 「긍정평가」43.5% (13.6%↑),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55.1% (1.2%↑) > 「긍정평가」42.7% (0.5%↑),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52.7% (5.3%↓) > 「부정평가」43.5% (3%↑),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77.6% (2.4%↓) > 「긍정평가」20.7% (4%↑), "제주" 지역은 「부정평가」57.3% (12.3%↓) > 「긍정평가」42.7% (24.1%↑)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부정평가」59.3% (0.8%↓) > 「긍정평가」39% (1.4%↑), "여성"은 「부정평가」63.9% (1.5%↑) > 「긍정평가」34.5% (0.1%↑)순으로 응답되었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8.5% (1%↑) > 「긍정평가」29.2% (0.2%↑),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3.7% (3%↓) > 「긍정평가」35.7% (5%↑),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5.5% (1.9%↓) > 「긍정평가」24.2% (3%↑),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5.6% (0.4%↑) > 「긍정평가」33% (0.4%↓),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3.4% (8.1%↑) > 「긍정평가」45.4% (6.9%↓),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8.2% (4.9%↑) > 「부정평가」37.1% (3.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5.2% (0.3%↑) > 「부정평가」33.2% (1.1%↑),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6.6% (0.9%↓) > 「긍정평가」32.5% (1.6%↑),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 (0.9%↑) > 「긍정평가」12.3% (0.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69.5% (0.2%↓) > 「긍정평가」29.8% (1.1%↑),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61.1% (1.6%↓) > 「긍정평가」37.6% (1.8%↑), "가정주부"는 「부정평가」51.8% (0.2%↓) > 「긍정평가」45.9% (1.1%↑), "자영업"은 「부정평가」58.7% (2.2%↓) > 「긍정평가」40.2% (2.6%↑), "학생"은 「부정평가」68.5% (3.8%↑) > 「긍정평가」27.9% (2.9%↓), "농임어업"은 「긍정평가」51.5% (6.6%↑) > 「부정평가」47.7% (3.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7.2% (0.4%↑) > 「긍정평가」2.7% (0.2%↑),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6.2% (1.6%↑) > 「부정평가」12.1% (1.2%↓),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7.3% (0.1%↑) > 「긍정평가」21.3% (5.3%↑),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73.9% (3.8%↑) > 「긍정평가」19.3% (2.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60.8% (2.3%↓) > 「긍정평가」37.3% (2.7%↑),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6.1% (2.9%↑) > 「긍정평가」32.8% (1.6%↓),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부정평가」63.1% (1.8%↑) > 「긍정평가」36.5% (1%↑), "강원" 지역은 「부정평가」55.5% (13.5%↓) > 「긍정평가」43.5% (13.6%↑),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55.1% (1.2%↑) > 「긍정평가」42.7% (0.5%↑),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52.7% (5.3%↓) > 「부정평가」43.5% (3%↑),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77.6% (2.4%↓) > 「긍정평가」20.7% (4%↑), "제주" 지역은 「부정평가」57.3% (12.3%↓) > 「긍정평가」42.7% (24.1%↑)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부정평가」59.3% (0.8%↓) > 「긍정평가」39% (1.4%↑), "여성"은 「부정평가」63.9% (1.5%↑) > 「긍정평가」34.5% (0.1%↑)순으로 응답되었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8.5% (1%↑) > 「긍정평가」29.2% (0.2%↑),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3.7% (3%↓) > 「긍정평가」35.7% (5%↑),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5.5% (1.9%↓) > 「긍정평가」24.2% (3%↑),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5.6% (0.4%↑) > 「긍정평가」33% (0.4%↓),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3.4% (8.1%↑) > 「긍정평가」45.4% (6.9%↓),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8.2% (4.9%↑) > 「부정평가」37.1% (3.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5.2% (0.3%↑) > 「부정평가」33.2% (1.1%↑),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6.6% (0.9%↓) > 「긍정평가」32.5% (1.6%↑),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 (0.9%↑) > 「긍정평가」12.3% (0.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69.5% (0.2%↓) > 「긍정평가」29.8% (1.1%↑),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61.1% (1.6%↓) > 「긍정평가」37.6% (1.8%↑), "가정주부"는 「부정평가」51.8% (0.2%↓) > 「긍정평가」45.9% (1.1%↑), "자영업"은 「부정평가」58.7% (2.2%↓) > 「긍정평가」40.2% (2.6%↑), "학생"은 「부정평가」68.5% (3.8%↑) > 「긍정평가」27.9% (2.9%↓), "농임어업"은 「긍정평가」51.5% (6.6%↑) > 「부정평가」47.7% (3.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7.2% (0.4%↑) > 「긍정평가」2.7% (0.2%↑),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6.2% (1.6%↑) > 「부정평가」12.1% (1.2%↓),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7.3% (0.1%↑) > 「긍정평가」21.3% (5.3%↑),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73.9% (3.8%↑) > 「긍정평가」19.3% (2.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3월 27일에서 3월 31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2,51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3월 20일에서 3월 24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2,506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리얼미터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3월 20일에서 3월 24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2,506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리얼미터
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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