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외교안보 정책 평가‥문재인 25.4%, 김대중 17%...윤석열 현 대통령은 10.4% 5위
기사입력 2023/04/08 13:17 기사수정 2023/04/08 13:17
박현수
ㆍ역대 대통령 외교안보 정책 평가‥문재인 25.4%, 김대중 17%, 노무현 15.7%
ㆍ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35.5%, 정의당 2.7%
ㆍ외교안보 정책 우선순위‥실리에 기반한 국익 48.3%,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 22.5%,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 13.3%
ㆍ대일 외교 국정조사 여부‥찬성 57.7%, 반대 34.5%
ㆍ한미 정상회담 기대 여부‥매우 기대가 큼 25.1%, 대체로 기대가 큼 16.1%
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63.4%, 긍정평가 33.6%
「역대 대통령 외교안보 정책 평가」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4%로 1위, 김대중 전 대통령 17%를 받아 2위를 하였으며 윤석열 현 대통령은 10.4%를 받아 5위를 기록했다.
역대 대통령 외교안보 정책 평가‥문재인 25.4%, 김대중 17%, 노무현 15.7%
▲ 역대 대통령 외교안보 정책 평가(미디어토마토,2023-04-05)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4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역대 대통령 외교안보 정책 평가」를 묻는 조사에서 「문재인」전 대통령이 25.4%를 기록하여 2위 「김대중」(17%) 8.4%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노무현」 15.7%, 「이명박」 11.2%, 「윤석열」 10.4%, 「박근혜」 7.9%, 「노태우」 3.2%, 「김영삼」전 대통령이 2.6%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 모름」6.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김대중」전 대통령는(은) "광주전라" 지역, "정의당" 지지층에서 「문재인」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김대중」전 대통령는(은) "60대이상" 연령층에서「윤석열」 대통령보다 5.8% 높았다.
「이명박」전 대통령는(은) "보수" 에서 「윤석열」 대통령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이명박」전 대통령는(은) "대구경북" 지역에서「박근혜」전 대통령 보다 3.4% 높았다.
「문재인」전 대통령는(은) "중도" 에서 「김대중」전 대통령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문재인」전 대통령는(은) "인천경기" 지역,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진보" 에서 「김대중」전 대통령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대전충청세종" 지역, "40대" 연령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노무현」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문재인」전 대통령는(은) "여성" , "기타다른정당" 지지층"부산울산경남" 지역, "남성" , "50대" 연령층"강원제주" 지역에서「윤석열」 대통령보다 3.9% 높았다.
「윤석열」대통령는(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이명박」전 대통령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한편 「잘 모름」6.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김대중」전 대통령는(은) "광주전라" 지역, "정의당" 지지층에서 「문재인」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김대중」전 대통령는(은) "60대이상" 연령층에서「윤석열」 대통령보다 5.8% 높았다.
「이명박」전 대통령는(은) "보수" 에서 「윤석열」 대통령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이명박」전 대통령는(은) "대구경북" 지역에서「박근혜」전 대통령 보다 3.4% 높았다.
「문재인」전 대통령는(은) "중도" 에서 「김대중」전 대통령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문재인」전 대통령는(은) "인천경기" 지역,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진보" 에서 「김대중」전 대통령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대전충청세종" 지역, "40대" 연령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노무현」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문재인」전 대통령는(은) "여성" , "기타다른정당" 지지층"부산울산경남" 지역, "남성" , "50대" 연령층"강원제주" 지역에서「윤석열」 대통령보다 3.9% 높았다.
「윤석열」대통령는(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이명박」전 대통령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역대 대통령 외교안보 정책 평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문재인‥더불어민주당, 진보, 40대, 인천경기 순으로, 김대중‥광주전라,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진보 순으로 높아
「문재인」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4.6%), 진보 (42.3%), 40대 연령층(40.5%), 인천경기 지역(33.7%)에서 높았고, 「김대중」는(은) 광주전라 지역(38.9%), 정의당 지지층(38.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3.6%), 진보 (23.4%)에서, 「노무현」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5%), 50대 연령층(21.2%), 40대 연령층(20.7%), 진보 (20.3%)에서, 「이명박」는(은) 국민의힘 지지층(25.1%), 보수 (22.5%), 대구경북 지역(19.3%), 30대 연령층(17.1%)에서, 「윤석열」는(은) 국민의힘 지지층(27%), 보수 (20.4%), 강원제주 지역(19.7%), 60대이상 연령층(15.7%)에서, 「박근혜」는(은) 국민의힘 지지층(16.2%), 대구경북 지역(15.9%), 대전충청세종 지역(13.6%), 보수 (13.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문재인」24.3% > 「노무현」18.3% > 「김대중」16.7% , "여성"은 「문재인」26.5% > 「김대중」17.3% > 「노무현」13%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문재인」28.9% > 「김대중」14.7% > 「이명박」14.2% , "30대" 연령대는 「문재인」29.1% > 「김대중」17.8% > 「이명박」17.1% , "40대" 연령대는 「문재인」40.5% > 「노무현」20.7% > 「이명박」10.3% , "50대" 연령대는 「문재인」26.9% > 「노무현」21.2% > 「김대중」17.9% , "60대이상" 연령대는 「김대중」21.5% > 「윤석열」15.7% > 「박근혜」12.5%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김대중」20.7% > 「문재인」18.6% > 「이명박」15% , "인천경기" 지역은 「문재인」33.7% > 「김대중」16% > 「노무현」15.4% ,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문재인」28.9% > 「노무현」17.4% > 「김대중」13.8% , "광주전라" 지역은 「김대중」38.9% > 「문재인」21.1% > 「노무현」13.7% , "대구경북" 지역은 「이명박」19.3% > 「박근혜」15.9% > 「문재인」14.9%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문재인」24.2% > 「노무현」18.7% > 「이명박」14.5% , "강원제주" 지역은 「문재인」23.6% > 「윤석열」19.7% > 「김대중」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이명박」22.5% > 「윤석열」20.4% > 「박근혜」13.3%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문재인」42.3% > 「김대중」23.4% > 「노무현」20.3%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문재인」22.8% > 「김대중」20.3% > 「노무현」16.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문재인」44.6% > 「노무현」25% > 「김대중」23.6% , "국민의힘" 지지층은 「윤석열」27% > 「이명박」25.1% > 「박근혜」16.2% , "정의당" 지지층은 「김대중」38.4% > 「문재인」28.2% > 「노무현」13.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문재인」24.3% > 「노무현」18.3% > 「김대중」16.7% , "여성"은 「문재인」26.5% > 「김대중」17.3% > 「노무현」13%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문재인」28.9% > 「김대중」14.7% > 「이명박」14.2% , "30대" 연령대는 「문재인」29.1% > 「김대중」17.8% > 「이명박」17.1% , "40대" 연령대는 「문재인」40.5% > 「노무현」20.7% > 「이명박」10.3% , "50대" 연령대는 「문재인」26.9% > 「노무현」21.2% > 「김대중」17.9% , "60대이상" 연령대는 「김대중」21.5% > 「윤석열」15.7% > 「박근혜」12.5%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김대중」20.7% > 「문재인」18.6% > 「이명박」15% , "인천경기" 지역은 「문재인」33.7% > 「김대중」16% > 「노무현」15.4% ,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문재인」28.9% > 「노무현」17.4% > 「김대중」13.8% , "광주전라" 지역은 「김대중」38.9% > 「문재인」21.1% > 「노무현」13.7% , "대구경북" 지역은 「이명박」19.3% > 「박근혜」15.9% > 「문재인」14.9%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문재인」24.2% > 「노무현」18.7% > 「이명박」14.5% , "강원제주" 지역은 「문재인」23.6% > 「윤석열」19.7% > 「김대중」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이명박」22.5% > 「윤석열」20.4% > 「박근혜」13.3%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문재인」42.3% > 「김대중」23.4% > 「노무현」20.3%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문재인」22.8% > 「김대중」20.3% > 「노무현」16.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문재인」44.6% > 「노무현」25% > 「김대중」23.6% , "국민의힘" 지지층은 「윤석열」27% > 「이명박」25.1% > 「박근혜」16.2% , "정의당" 지지층은 「김대중」38.4% > 「문재인」28.2% > 「노무현」13.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35.5%, 정의당 2.7%
▲ 정당지지도(미디어토마토,2023-04-05)
◇ '더불어민주당' 48%, 2위 '국민의힘'(35.5%)보다 12.5%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정의당 1.1%p 상승(1.6%→2.7%), 더불어민주당 0.7%p 상승(47.3%→48%), 국민의힘 1.9%p 하락(37.4%→35.5%),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71일 앞두고 조사된 「정당지지도」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0.7%p 오른 48%를 기록하였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8%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35.5%)에 12.5%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정의당」이 2.7%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정당 없음」11.1%,「기타정당」1.6%,「잘 모름」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3월 27일,미디어토마토)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정의당」이(가) 직전 조사 대비 1.1%p(1.6%→2.7%)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국민의힘」은(는) 직전 조사 대비 1.9%p(37.4%→35.5%)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0.7%p(47.3%→48%) 상승으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경기" 지역, "대전충청세종" 지역, "광주전라" 지역, "남성" , "여성" ,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진보" , "중도" 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18-29세" 연령층에서 2위 「국민의힘」보다 5.4% 높았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 "보수" 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강원제주" 지역, "60대이상" 연령층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8.3%, 6.7% 각각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국민의힘」은 "강원제주" 지역에서 13%p(31.7%→44.7%)큰 폭 상승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경기" 지역에서 7.9%p(49.2%→57.1%)큰 폭 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강원제주" 지역에서 12.3%p(48.7%→36.4%)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7.8%p(33.4%→25.6%)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3.6%p(59.7%→56.1%)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인천경기" 지역에서 9.8%p(37.2%→27.4%)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8%p(38.1%→30.1%)큰 폭 하락, "보수" 에서 5.4%p(75.9%→70.5%)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3.5%p(28.9%→25.4%)하락, "18-29세" 연령층에서 3.3%p(39.1%→35.8%)하락하였다.
▲ 직전조사대비 정의당 1.1%p 상승(1.6%→2.7%), 더불어민주당 0.7%p 상승(47.3%→48%), 국민의힘 1.9%p 하락(37.4%→35.5%),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71일 앞두고 조사된 「정당지지도」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0.7%p 오른 48%를 기록하였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8%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35.5%)에 12.5%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정의당」이 2.7%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정당 없음」11.1%,「기타정당」1.6%,「잘 모름」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3월 27일,미디어토마토)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정의당」이(가) 직전 조사 대비 1.1%p(1.6%→2.7%)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국민의힘」은(는) 직전 조사 대비 1.9%p(37.4%→35.5%)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0.7%p(47.3%→48%) 상승으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경기" 지역, "대전충청세종" 지역, "광주전라" 지역, "남성" , "여성" ,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진보" , "중도" 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18-29세" 연령층에서 2위 「국민의힘」보다 5.4% 높았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 "보수" 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강원제주" 지역, "60대이상" 연령층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8.3%, 6.7% 각각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국민의힘」은 "강원제주" 지역에서 13%p(31.7%→44.7%)큰 폭 상승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경기" 지역에서 7.9%p(49.2%→57.1%)큰 폭 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강원제주" 지역에서 12.3%p(48.7%→36.4%)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7.8%p(33.4%→25.6%)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3.6%p(59.7%→56.1%)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인천경기" 지역에서 9.8%p(37.2%→27.4%)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8%p(38.1%→30.1%)큰 폭 하락, "보수" 에서 5.4%p(75.9%→70.5%)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3.5%p(28.9%→25.4%)하락, "18-29세" 연령층에서 3.3%p(39.1%→35.8%)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정당지지도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더불어민주당‥진보, 광주전라, 인천경기, 50대 순으로, 국민의힘‥보수, 대구경북, 60대이상, 강원제주 순으로 높아
「더불어민주당」은 진보 (79.3%), 광주전라 지역(62.9%), 인천경기 지역(57.1%), 50대 연령층(56.9%)에서 높았고, 「국민의힘」은 보수 (70.5%), 대구경북 지역(56.3%), 60대이상 연령층(47.7%), 강원제주 지역(44.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더불어민주당」48.1% (0.3%↑) > 「국민의힘」37.4% (1.1%↓) > 「정의당」2.8% (1.1%↑), "여성"은 「더불어민주당」48% (1.1%↑) > 「국민의힘」33.7% (2.7%↓) > 「정의당」2.7% (1.2%↑)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1.2% (3.3%↑) > 「국민의힘」35.8% (3.3%↓) > 「정의당」4.2% (2.4%↑),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8.8% (0.6%↑) > 「국민의힘」30.1% (8%↓) > 「정의당」6.3% (4.7%↑),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6.1% (3.6%↓) > 「국민의힘」25.4% (3.5%↓) > 「정의당」1.5% (0.1%↓),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6.9% (0.1%↑) > 「국민의힘」29.9% (3.9%↑) > 「정의당」2.2% (0.6%↑), "60대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47.7% (1%↓) > 「더불어민주당」41% (2.4%↑) > 「정의당」1.2% (0.4%↓)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2.4% (0.5%↓) > 「국민의힘」42% (0.1%↓) > 「정의당」4% (3.2%↑), "인천경기" 지역은 「더불어민주당」57.1% (7.9%↑) > 「국민의힘」27.4% (9.8%↓) > 「정의당」2.8% (1.1%↑),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9.2% (1.6%↓) > 「국민의힘」31.8% (0.9%↓) > 「정의당」1.5% (0.5%↑), "광주전라" 지역은 「더불어민주당」62.9% (0.7%↑) > 「국민의힘」20.2% (3.6%↑) > 「정의당」3.4% (0.4%↑), "대구경북" 지역은 「국민의힘」56.3% (0.1%↑) > 「더불어민주당」25.6% (7.8%↓) > 「정의당」0.8% (0.1%↑),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3.3% (2.1%↓) > 「국민의힘」41.1% (2.2%↑) > 「정의당」2.7% (1%↑), "강원제주" 지역은 「국민의힘」44.7% (13%↑) > 「더불어민주당」36.4% (12.3%↓) > 「정의당」2.2% (2.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0.5% (5.4%↓) > 「더불어민주당」19.8% (4.8%↑) > 「정의당」1% (0.6%↑),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9.3% (1.3%↓) > 「국민의힘」8.2% (0.8%↓) > 「정의당」4.8% (1.6%↑),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42.9% (2.3%↓) > 「국민의힘」29.9% (0.3%↑) > 「정의당」2.1% (0.9%↑)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더불어민주당」48.1% (0.3%↑) > 「국민의힘」37.4% (1.1%↓) > 「정의당」2.8% (1.1%↑), "여성"은 「더불어민주당」48% (1.1%↑) > 「국민의힘」33.7% (2.7%↓) > 「정의당」2.7% (1.2%↑)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1.2% (3.3%↑) > 「국민의힘」35.8% (3.3%↓) > 「정의당」4.2% (2.4%↑),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8.8% (0.6%↑) > 「국민의힘」30.1% (8%↓) > 「정의당」6.3% (4.7%↑),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6.1% (3.6%↓) > 「국민의힘」25.4% (3.5%↓) > 「정의당」1.5% (0.1%↓),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6.9% (0.1%↑) > 「국민의힘」29.9% (3.9%↑) > 「정의당」2.2% (0.6%↑), "60대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47.7% (1%↓) > 「더불어민주당」41% (2.4%↑) > 「정의당」1.2% (0.4%↓)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2.4% (0.5%↓) > 「국민의힘」42% (0.1%↓) > 「정의당」4% (3.2%↑), "인천경기" 지역은 「더불어민주당」57.1% (7.9%↑) > 「국민의힘」27.4% (9.8%↓) > 「정의당」2.8% (1.1%↑),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9.2% (1.6%↓) > 「국민의힘」31.8% (0.9%↓) > 「정의당」1.5% (0.5%↑), "광주전라" 지역은 「더불어민주당」62.9% (0.7%↑) > 「국민의힘」20.2% (3.6%↑) > 「정의당」3.4% (0.4%↑), "대구경북" 지역은 「국민의힘」56.3% (0.1%↑) > 「더불어민주당」25.6% (7.8%↓) > 「정의당」0.8% (0.1%↑),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3.3% (2.1%↓) > 「국민의힘」41.1% (2.2%↑) > 「정의당」2.7% (1%↑), "강원제주" 지역은 「국민의힘」44.7% (13%↑) > 「더불어민주당」36.4% (12.3%↓) > 「정의당」2.2% (2.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0.5% (5.4%↓) > 「더불어민주당」19.8% (4.8%↑) > 「정의당」1% (0.6%↑),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9.3% (1.3%↓) > 「국민의힘」8.2% (0.8%↓) > 「정의당」4.8% (1.6%↑),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42.9% (2.3%↓) > 「국민의힘」29.9% (0.3%↑) > 「정의당」2.1% (0.9%↑)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외교안보 정책 우선순위‥실리에 기반한 국익 48.3%,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 22.5%,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 13.3%
▲ 외교안보 정책 우선순위(미디어토마토,2023-04-05)
◇ '실리에 기반한 국익' 48.3%, 2위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2.5%)에 25.8%p 더 높아
「외교안보 정책 우선순위」여론조사에서 '실리에 기반한 국익'가 48.3%를 기록하였다.
「외교안보 정책 우선순위」를 묻는 조사에서 「실리에 기반한 국익」이 48.3%를 기록하여 2위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2.5%)에 25.8%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이 13.3%, 「자유와 연대 가치」이 11.7%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 모름」4.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는(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실리에 기반한 국익」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실리에 기반한 국익」는(은)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대전충청세종"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진보" , "중도"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기타다른정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대구경북" 지역, "강원제주"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보수" 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와 연대 가치」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실리에 기반한 국익」는(은) "60대이상" 연령층"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보다 8.9% 높았다.
「외교안보 정책 우선순위」여론조사에서 '실리에 기반한 국익'가 48.3%를 기록하였다.
「외교안보 정책 우선순위」를 묻는 조사에서 「실리에 기반한 국익」이 48.3%를 기록하여 2위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2.5%)에 25.8%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이 13.3%, 「자유와 연대 가치」이 11.7%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 모름」4.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는(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실리에 기반한 국익」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실리에 기반한 국익」는(은)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대전충청세종"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진보" , "중도"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기타다른정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대구경북" 지역, "강원제주"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보수" 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와 연대 가치」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실리에 기반한 국익」는(은) "60대이상" 연령층"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보다 8.9%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외교안보 정책 우선순위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실리에 기반한 국익‥50대, 대전충청세종, 더불어민주당, 40대 순으로,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광주전라, 더불어민주당, 진보, 60대이상 순으로 높아
「실리에 기반한 국익」는(은) 50대 연령층(63.1%), 대전충청세종 지역(56.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6.2%), 40대 연령층(56.1%)에서 높았고,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는(은) 광주전라 지역(37.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2.4%), 진보 (31.3%), 60대이상 연령층(27.7%)에서,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는(은) 국민의힘 지지층(28.1%), 강원제주 지역(25.8%), 대구경북 지역(22.9%), 보수 (20.9%)에서, 「자유와 연대 가치」는(은) 국민의힘 지지층(22.4%), 보수 (22.2%), 정의당 지지층(17.6%), 서울 지역(15.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9.2%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18.4%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6.3% , "여성"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7.4%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6.7% > 「자유와 연대 가치」10.4%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실리에 기반한 국익」45.4%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0.9%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7.9% , "30대" 연령대는 「실리에 기반한 국익」52%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1.3%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1.8% , "40대" 연령대는 「실리에 기반한 국익」56.1%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2.7%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2.2% , "50대" 연령대는 「실리에 기반한 국익」63.1%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16.7% > 「자유와 연대 가치」12% , "60대이상" 연령대는 「실리에 기반한 국익」34.1%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7.7%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6.4%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5.9%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19.8% > 「자유와 연대 가치」15.7% , "인천경기" 지역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53.8%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3.2%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1% ,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56.9%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18.6% > 「자유와 연대 가치」11% , "광주전라" 지역은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37.6% > 「실리에 기반한 국익」37.2% > 「자유와 연대 가치」12.6% , "대구경북" 지역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4%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22.9%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18%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4.9%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2% > 「자유와 연대 가치」14.5% , "강원제주" 지역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3.1%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25.8%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18.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38% > 「자유와 연대 가치」22.2%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20.9%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51.2%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31.3% > 「자유와 연대 가치」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55.2%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0%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3.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56.2%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32.4% > 「자유와 연대 가치」5.5% , "국민의힘" 지지층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37%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28.1% > 「자유와 연대 가치」22.4% , "정의당" 지지층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1.1%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5.4% > 「자유와 연대 가치」17.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9.2%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18.4%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6.3% , "여성"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7.4%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6.7% > 「자유와 연대 가치」10.4%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실리에 기반한 국익」45.4%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0.9%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7.9% , "30대" 연령대는 「실리에 기반한 국익」52%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1.3%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1.8% , "40대" 연령대는 「실리에 기반한 국익」56.1%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2.7%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2.2% , "50대" 연령대는 「실리에 기반한 국익」63.1%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16.7% > 「자유와 연대 가치」12% , "60대이상" 연령대는 「실리에 기반한 국익」34.1%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7.7%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6.4%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5.9%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19.8% > 「자유와 연대 가치」15.7% , "인천경기" 지역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53.8%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3.2%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1% ,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56.9%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18.6% > 「자유와 연대 가치」11% , "광주전라" 지역은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37.6% > 「실리에 기반한 국익」37.2% > 「자유와 연대 가치」12.6% , "대구경북" 지역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4%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22.9%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18%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4.9%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2% > 「자유와 연대 가치」14.5% , "강원제주" 지역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3.1%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25.8%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18.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38% > 「자유와 연대 가치」22.2%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20.9%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51.2%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31.3% > 「자유와 연대 가치」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55.2%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0%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13.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56.2%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32.4% > 「자유와 연대 가치」5.5% , "국민의힘" 지지층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37% > 「북핵 무력화 강력한 안보동맹」28.1% > 「자유와 연대 가치」22.4% , "정의당" 지지층은 「실리에 기반한 국익」41.1% >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25.4% > 「자유와 연대 가치」17.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일 외교 국정조사 여부‥찬성 57.7%, 반대 34.5%
▲ 대일 외교 국정조사 여부(미디어토마토,2023-04-05)
◇ '찬성' 57.7%, 2위 '반대'(34.5%)에 23.2%p 더 높아
「대일 외교 국정조사 여부」여론조사에서 '찬성'가 57.7%를 기록하였다.
「대일 외교 국정조사 여부」를 묻는 조사에서 「찬성」이 57.7%를 기록하여 2위 「반대」(34.5%)에 23.2%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모름」7.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찬성」는(은) "인천경기" 지역, "대전충청세종" 지역, "광주전라"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강원제주" 지역,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진보" , "중도"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기타다른정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반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찬성」는(은) "서울" 지역에서 2위 「반대」보다 9.6% 높았다.
「반대」는(은) "대구경북" 지역, "보수"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찬성」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반대」는(은) "60대이상" 연령층에서 2위 「찬성」보다 3.7% 높았다.
「대일 외교 국정조사 여부」여론조사에서 '찬성'가 57.7%를 기록하였다.
「대일 외교 국정조사 여부」를 묻는 조사에서 「찬성」이 57.7%를 기록하여 2위 「반대」(34.5%)에 23.2%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모름」7.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찬성」는(은) "인천경기" 지역, "대전충청세종" 지역, "광주전라"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강원제주" 지역,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진보" , "중도"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기타다른정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반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찬성」는(은) "서울" 지역에서 2위 「반대」보다 9.6% 높았다.
「반대」는(은) "대구경북" 지역, "보수"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찬성」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반대」는(은) "60대이상" 연령층에서 2위 「찬성」보다 3.7%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대일 외교 국정조사 여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찬성‥더불어민주당, 진보, 광주전라, 40대 순으로, 반대‥국민의힘, 보수, 대구경북, 60대이상 순으로 높아
「찬성」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1.1%), 진보 (82%), 광주전라 지역(73.8%), 40대 연령층(69.8%)에서 높았고, 「반대」는(은) 국민의힘 지지층(80.1%), 보수 (63.4%), 대구경북 지역(53.7%), 60대이상 연령층(46.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찬성」57.7% > 「반대」35.1% , "여성"은 「찬성」57.7% > 「반대」33.9%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찬성」57.2% > 「반대」31% , "30대" 연령대는 「찬성」65.8% > 「반대」26.4% , "40대" 연령대는 「찬성」69.8% > 「반대」27.2% , "50대" 연령대는 「찬성」64.1% > 「반대」31.9% , "60대이상" 연령대는 「반대」46.4% > 「찬성」42.7%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찬성」51.6% > 「반대」42% , "인천경기" 지역은 「찬성」63.3% > 「반대」28.9% ,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찬성」61.9% > 「반대」30.3% , "광주전라" 지역은 「찬성」73.8% > 「반대」20% , "대구경북" 지역은 「반대」53.7% > 「찬성」41.1%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찬성」52.8% > 「반대」37.8% , "강원제주" 지역은 「찬성」51.1% > 「반대」3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반대」63.4% > 「찬성」29.6%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찬성」82% > 「반대」11.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찬성」59.8% > 「반대」3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찬성」91.1% > 「반대」4.2% , "국민의힘" 지지층은 「반대」80.1% > 「찬성」11.9% , "정의당" 지지층은 「찬성」63.8% > 「반대」22.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찬성」57.7% > 「반대」35.1% , "여성"은 「찬성」57.7% > 「반대」33.9%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찬성」57.2% > 「반대」31% , "30대" 연령대는 「찬성」65.8% > 「반대」26.4% , "40대" 연령대는 「찬성」69.8% > 「반대」27.2% , "50대" 연령대는 「찬성」64.1% > 「반대」31.9% , "60대이상" 연령대는 「반대」46.4% > 「찬성」42.7%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찬성」51.6% > 「반대」42% , "인천경기" 지역은 「찬성」63.3% > 「반대」28.9% ,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찬성」61.9% > 「반대」30.3% , "광주전라" 지역은 「찬성」73.8% > 「반대」20% , "대구경북" 지역은 「반대」53.7% > 「찬성」41.1%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찬성」52.8% > 「반대」37.8% , "강원제주" 지역은 「찬성」51.1% > 「반대」3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반대」63.4% > 「찬성」29.6%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찬성」82% > 「반대」11.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찬성」59.8% > 「반대」3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찬성」91.1% > 「반대」4.2% , "국민의힘" 지지층은 「반대」80.1% > 「찬성」11.9% , "정의당" 지지층은 「찬성」63.8% > 「반대」22.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미 정상회담 기대 여부‥매우 기대가 큼 25.1%, 대체로 기대가 큼 16.1%
▲ 한미 정상회담 기대 여부(미디어토마토,2023-04-05)
◇ '매우 기대가 큼' 25.1%, 2위 '대체로 기대가 큼'(16.1%)에 9%p 더 높아
「한미 정상회담 기대 여부」여론조사에서 '매우 기대가 큼'가 25.1%를 기록하였다.
「한미 정상회담 기대 여부」를 묻는 조사에서 「매우 기대가 큼」이 25.1%를 기록하여 2위 「대체로 기대가 큼」(16.1%)에 9%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매우 기대가 없음」41.1%,「대체로 기대가 없음」15.2%,「잘 모름」2.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매우 기대가 큼」는(은) "40대" 연령층, "진보" , "중도"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대체로 기대가 큼」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매우 기대가 큼」는(은) "대전충청세종" 지역, "광주전라" 지역, "대구경북" 지역, "남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60대이상" 연령층, "보수"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대체로 기대가 큼」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매우 기대가 큼」는(은)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여성" , "50대" 연령층에서 2위 「대체로 기대가 큼」보다 7.2%, 3.9%, 8.7%, 5.1%, 9.3% 각각 높았다.
「대체로 기대가 큼」는(은) "강원제주"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매우 기대가 큼」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대체로 기대가 큼」는(은) "정의당" 지지층에서 2위 「매우 기대가 큼」보다 9.3% 높았다.
「한미 정상회담 기대 여부」여론조사에서 '매우 기대가 큼'가 25.1%를 기록하였다.
「한미 정상회담 기대 여부」를 묻는 조사에서 「매우 기대가 큼」이 25.1%를 기록하여 2위 「대체로 기대가 큼」(16.1%)에 9%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매우 기대가 없음」41.1%,「대체로 기대가 없음」15.2%,「잘 모름」2.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매우 기대가 큼」는(은) "40대" 연령층, "진보" , "중도"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대체로 기대가 큼」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매우 기대가 큼」는(은) "대전충청세종" 지역, "광주전라" 지역, "대구경북" 지역, "남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60대이상" 연령층, "보수"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대체로 기대가 큼」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매우 기대가 큼」는(은)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여성" , "50대" 연령층에서 2위 「대체로 기대가 큼」보다 7.2%, 3.9%, 8.7%, 5.1%, 9.3% 각각 높았다.
「대체로 기대가 큼」는(은) "강원제주"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매우 기대가 큼」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대체로 기대가 큼」는(은) "정의당" 지지층에서 2위 「매우 기대가 큼」보다 9.3%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한미 정상회담 기대 여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매우 기대가 큼‥국민의힘, 보수, 대구경북, 60대이상 순으로, 대체로 기대가 큼‥국민의힘, 강원제주, 보수, 60대이상 순으로 높아
「매우 기대가 큼」는(은) 국민의힘 지지층(58.6%), 보수 (48.4%), 대구경북 지역(43.5%), 60대이상 연령층(33.5%)에서 높았고, 「대체로 기대가 큼」는(은) 국민의힘 지지층(32.4%), 강원제주 지역(25%), 보수 (24.4%), 60대이상 연령층(23.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매우 기대가 큼」28.2% > 「대체로 기대가 큼」15.2% , "여성"은 「매우 기대가 큼」22.1% > 「대체로 기대가 큼」17%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매우 기대가 큼」27.3% > 「대체로 기대가 큼」15.1% , "30대" 연령대는 「매우 기대가 큼」20.2% > 「대체로 기대가 큼」10% , "40대" 연령대는 「매우 기대가 큼」16.4% > 「대체로 기대가 큼」13.4% , "50대" 연령대는 「매우 기대가 큼」22% > 「대체로 기대가 큼」12.7% , "60대이상" 연령대는 「매우 기대가 큼」33.5% > 「대체로 기대가 큼」23.4%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매우 기대가 큼」26.9% > 「대체로 기대가 큼」19.7% , "인천경기" 지역은 「매우 기대가 큼」19.7% > 「대체로 기대가 큼」15.8% ,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매우 기대가 큼」21.1% > 「대체로 기대가 큼」8.2% , "광주전라" 지역은 「매우 기대가 큼」21.7% > 「대체로 기대가 큼」7% , "대구경북" 지역은 「매우 기대가 큼」43.5% > 「대체로 기대가 큼」18.9%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매우 기대가 큼」27.9% > 「대체로 기대가 큼」19.2% , "강원제주" 지역은 「대체로 기대가 큼」25% > 「매우 기대가 큼」23.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매우 기대가 큼」48.4% > 「대체로 기대가 큼」24.4%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매우 기대가 큼」8.9% > 「대체로 기대가 큼」7.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매우 기대가 큼」19.4% > 「대체로 기대가 큼」16.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매우 기대가 큼」4.4% > 「대체로 기대가 큼」3.9% , "국민의힘" 지지층은 「매우 기대가 큼」58.6% > 「대체로 기대가 큼」32.4% , "정의당" 지지층은 「대체로 기대가 큼」21.5% > 「매우 기대가 큼」1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매우 기대가 큼」28.2% > 「대체로 기대가 큼」15.2% , "여성"은 「매우 기대가 큼」22.1% > 「대체로 기대가 큼」17%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매우 기대가 큼」27.3% > 「대체로 기대가 큼」15.1% , "30대" 연령대는 「매우 기대가 큼」20.2% > 「대체로 기대가 큼」10% , "40대" 연령대는 「매우 기대가 큼」16.4% > 「대체로 기대가 큼」13.4% , "50대" 연령대는 「매우 기대가 큼」22% > 「대체로 기대가 큼」12.7% , "60대이상" 연령대는 「매우 기대가 큼」33.5% > 「대체로 기대가 큼」23.4%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매우 기대가 큼」26.9% > 「대체로 기대가 큼」19.7% , "인천경기" 지역은 「매우 기대가 큼」19.7% > 「대체로 기대가 큼」15.8% ,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매우 기대가 큼」21.1% > 「대체로 기대가 큼」8.2% , "광주전라" 지역은 「매우 기대가 큼」21.7% > 「대체로 기대가 큼」7% , "대구경북" 지역은 「매우 기대가 큼」43.5% > 「대체로 기대가 큼」18.9%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매우 기대가 큼」27.9% > 「대체로 기대가 큼」19.2% , "강원제주" 지역은 「대체로 기대가 큼」25% > 「매우 기대가 큼」23.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매우 기대가 큼」48.4% > 「대체로 기대가 큼」24.4%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매우 기대가 큼」8.9% > 「대체로 기대가 큼」7.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매우 기대가 큼」19.4% > 「대체로 기대가 큼」16.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매우 기대가 큼」4.4% > 「대체로 기대가 큼」3.9% , "국민의힘" 지지층은 「매우 기대가 큼」58.6% > 「대체로 기대가 큼」32.4% , "정의당" 지지층은 「대체로 기대가 큼」21.5% > 「매우 기대가 큼」1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63.4%, 긍정평가 33.6%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미디어토마토,2023-04-05)
◇ '부정평가' 63.4%, '긍정평가'(33.6%)보다 29.8%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 1.5%p 상승(61.9%→63.4%), 긍정평가 2.6%p 하락(36.2%→33.6%),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6%p 하락한 33.6%를 기록하였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63.4%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3.6%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잘못하고 있다」(56.9%)(1.5%↑), 「잘하는 편이다」(18.5%)(2.6%↓), 「매우 잘하고 있다」(15.1%)(2.6%↓), 「잘못하는 편이다」(6.5%)(2.6%↓)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3월 27일,미디어토마토)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1.5%p(61.9%→63.4%)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6%p(36.2%→33.6%)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대전충청세종" 지역, "광주전라"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강원제주" 지역,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진보" , "중도"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기타다른정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60대이상" 연령층에서 「부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보수"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부정평가」보다 4.3%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14%p(6.4%→20.4%)큰 폭 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6.5%p(36.2%→42.7%)상승, "기타다른정당" 지지층에서 5.9%p(14.9%→20.8%)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30대" 연령층에서 11.9%p(62.6%→74.5%)큰 폭 상승,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8.9%p(73%→81.9%)큰 폭 상승,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8.1%p(60.2%→68.3%)큰 폭 상승, "보수" 에서 7%p(26.4%→33.4%)상승, "인천경기" 지역에서 6.3%p(63.5%→69.8%)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11.4%p(87.8%→76.4%)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8.8%p(63.8%→55%)큰 폭 하락, "기타다른정당" 지지층에서 5.9%p(85.1%→79.2%)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3%p(62.6%→57.3%)큰 폭 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10.3%p(38.2%→27.9%)큰 폭 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9.8%p(21.1%→11.3%)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8.8%p(34.4%→25.6%)큰 폭 하락, "보수" 에서 7.1%p(71%→63.9%)큰 폭 하락, "인천경기" 지역에서 6.7%p(34.8%→28.1%)큰 폭 하락하였다.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 1.5%p 상승(61.9%→63.4%), 긍정평가 2.6%p 하락(36.2%→33.6%),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6%p 하락한 33.6%를 기록하였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63.4%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3.6%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잘못하고 있다」(56.9%)(1.5%↑), 「잘하는 편이다」(18.5%)(2.6%↓), 「매우 잘하고 있다」(15.1%)(2.6%↓), 「잘못하는 편이다」(6.5%)(2.6%↓)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3월 27일,미디어토마토)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1.5%p(61.9%→63.4%)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6%p(36.2%→33.6%)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대전충청세종" 지역, "광주전라"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강원제주" 지역,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진보" , "중도"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기타다른정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60대이상" 연령층에서 「부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보수"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부정평가」보다 4.3%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14%p(6.4%→20.4%)큰 폭 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6.5%p(36.2%→42.7%)상승, "기타다른정당" 지지층에서 5.9%p(14.9%→20.8%)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30대" 연령층에서 11.9%p(62.6%→74.5%)큰 폭 상승,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8.9%p(73%→81.9%)큰 폭 상승,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8.1%p(60.2%→68.3%)큰 폭 상승, "보수" 에서 7%p(26.4%→33.4%)상승, "인천경기" 지역에서 6.3%p(63.5%→69.8%)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11.4%p(87.8%→76.4%)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8.8%p(63.8%→55%)큰 폭 하락, "기타다른정당" 지지층에서 5.9%p(85.1%→79.2%)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3%p(62.6%→57.3%)큰 폭 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10.3%p(38.2%→27.9%)큰 폭 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9.8%p(21.1%→11.3%)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8.8%p(34.4%→25.6%)큰 폭 하락, "보수" 에서 7.1%p(71%→63.9%)큰 폭 하락, "인천경기" 지역에서 6.7%p(34.8%→28.1%)큰 폭 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지지정당 없음, 광주전라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대구경북, 60대이상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7.2%), 진보 (88.9%),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81.9%), 광주전라 지역(76.7%)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84.5%), 보수 (63.9%), 대구경북 지역(50.4%), 60대이상 연령층(48.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부정평가」64% (1.1%↑) > 「긍정평가」33.8% (0.7%↓), "여성"은 「부정평가」62.7% (1.8%↑) > 「긍정평가」33.5% (4.4%↓)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6.8% > 「긍정평가」27.6% ,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4.5% (11.9%↑) > 「긍정평가」25.6% (8.8%↓),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2.4% (2.1%↑) > 「긍정평가」25.2% (3.6%↓),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9.1% (2.9%↓) > 「긍정평가」29.1% (3.3%↑), "60대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48.9% (1.4%↓) > 「부정평가」47% (1.1%↓)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58.6% (0.1%↓) > 「긍정평가」38% (1.2%↓),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9.8% (6.3%↑) > 「긍정평가」28.1% (6.7%↓),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부정평가」68.3% (8.1%↑) > 「긍정평가」27.9% (10.3%↓),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76.7% (2.3%↓) > 「긍정평가」21.8% (4.3%↑),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50.4% (4.6%↓) > 「부정평가」46.1% (1.1%↑),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57.3% (5.3%↓) > 「긍정평가」38.3% (4.2%↑), "강원제주" 지역은 「부정평가」55% (8.8%↓) > 「긍정평가」42.7% (6.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3.9% (7.1%↓) > 「부정평가」33.4% (7%↑),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8.9% (1.2%↓) > 「긍정평가」9.6% (0.3%↑),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6% (1.3%↓) > 「긍정평가」29.3% (0.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7.2% (0.1%↓) > 「긍정평가」2.3% (0.2%↑),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4.5% (1.7%↓) > 「부정평가」11.2% (0.7%↓),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6.4% (11.4%↓) > 「긍정평가」20.4% (1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부정평가」64% (1.1%↑) > 「긍정평가」33.8% (0.7%↓), "여성"은 「부정평가」62.7% (1.8%↑) > 「긍정평가」33.5% (4.4%↓)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6.8% > 「긍정평가」27.6% ,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4.5% (11.9%↑) > 「긍정평가」25.6% (8.8%↓),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2.4% (2.1%↑) > 「긍정평가」25.2% (3.6%↓),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9.1% (2.9%↓) > 「긍정평가」29.1% (3.3%↑), "60대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48.9% (1.4%↓) > 「부정평가」47% (1.1%↓)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58.6% (0.1%↓) > 「긍정평가」38% (1.2%↓),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9.8% (6.3%↑) > 「긍정평가」28.1% (6.7%↓),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부정평가」68.3% (8.1%↑) > 「긍정평가」27.9% (10.3%↓),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76.7% (2.3%↓) > 「긍정평가」21.8% (4.3%↑),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50.4% (4.6%↓) > 「부정평가」46.1% (1.1%↑),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57.3% (5.3%↓) > 「긍정평가」38.3% (4.2%↑), "강원제주" 지역은 「부정평가」55% (8.8%↓) > 「긍정평가」42.7% (6.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3.9% (7.1%↓) > 「부정평가」33.4% (7%↑),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8.9% (1.2%↓) > 「긍정평가」9.6% (0.3%↑),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6% (1.3%↓) > 「긍정평가」29.3% (0.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7.2% (0.1%↓) > 「긍정평가」2.3% (0.2%↑),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4.5% (1.7%↓) > 「부정평가」11.2% (0.7%↓),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6.4% (11.4%↓) > 「긍정평가」20.4% (1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가) 4월 3일에서 4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33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가) 3월 27일에서 3월 2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67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가) 3월 27일에서 3월 2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67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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