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및 고령화」는(은) 국민의힘 지지층(27.8%), 30-39세 연령층(26%), 18-29세 연령층(25.9%), 부산울산경남 지역(24.8%)에서 높았고, 「일자리 및 고용」는(은) 대구경북 지역(26.3%), 대전세종충청 지역(23.7%), 50-59 연령층(23.6%), 부산울산경남 지역(23.1%)에서, 「외교안보 강화」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2.7%), 50-59 연령층(21.3%), 인천경기 지역(20.4%), 40-49 연령층(19%)에서, 「주거 및 부동산」는(은) 30-39세 연령층(20.6%), 18-29세 연령층(17.2%), 강원제주 지역(17%), 서울 지역(16.3%)에서, 「복지 및 분배」는(은) 강원제주 지역(17%), 40-49 연령층(13.2%), 서울 지역(11.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0.6%)에서, 「사회 안전」는(은) 광주전라 지역(14.3%), 60세이상 연령층(13.4%), 대구경북 지역(11.4%), 여자 (10.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남자"는 「저출산 및 고령화」22.5% > 「일자리 및 고용」20.8% > 「외교안보 강화」18.4% , "여자"는 「저출산 및 고령화」22.9% > 「일자리 및 고용」19.1% > 「외교안보 강화」14%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저출산 및 고령화」25.9% > 「일자리 및 고용」19.5% > 「주거 및 부동산」17.2% , "30-39세" 연령대는 「저출산 및 고령화」26% > 「주거 및 부동산」20.6% > 「외교안보 강화」15.2% , "60세이상" 연령대는 「저출산 및 고령화」22.2% > 「일자리 및 고용」21.2% > 「외교안보 강화」15.4%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저출산 및 고령화」24.4% > 「주거 및 부동산」16.3% > 「외교안보 강화」15.5% , "인천경기" 지역은 「저출산 및 고령화」23.2% > 「외교안보 강화」20.4% > 「일자리 및 고용」20.2% ,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일자리 및 고용」23.7% > 「저출산 및 고령화」19.2% > 「외교안보 강화」15.8% , "광주전라" 지역은 「저출산 및 고령화」20.1% > 「일자리 및 고용」20% > 「외교안보 강화」15.5% , "대구경북" 지역은 「일자리 및 고용」26.3% > 「저출산 및 고령화」22.1% > 「외교안보 강화」18.1%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저출산 및 고령화」24.8% > 「일자리 및 고용」23.1% > 「주거 및 부동산」16.1% , "강원제주" 지역은 「일자리 및 고용」20.3% > 「저출산 및 고령화」20.1% > 「복지 및 분배」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외교안보 강화」22.7% > 「일자리 및 고용」18.2% > 「저출산 및 고령화」15.9% , "국민의힘" 지지층은 「저출산 및 고령화」27.8% > 「일자리 및 고용」20.7% > 「외교안보 강화」14.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한국일보 의뢰로 5월 4일에서 5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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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최근 6개월 정당지지도 추이 (면접원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