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정운영 잘못,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 32% 가장 높아
[전국]국정운영 잘못한 주된 요인(한국리서치, 2023.05.06)
기사입력 2023/05/17 14:40 기사수정 2023/05/17 14:40
박현수
ㆍ국정운영 잘못한 주된 요인‥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 32%, 대통령 리더쉽 부족 23.9%,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 21.7%
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59.7%, 긍정평가 34.7%
ㆍ국정운영-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서울, 60세이상, 부산울산경남, 학생 순으로
ㆍ국정운영-대통령 리더쉽 부족‥학생, 판매영업서비스, 강원제주, 18-29세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 잘못한 주된 요인‥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 32%, 대통령 리더쉽 부족 23.9%,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 21.7%
▲ 국정운영 잘못한 주된 요인(한국리서치,2023-05-06)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 32%, 2위 '대통령 리더쉽 부족'(23.9%)에 8.1%p 더 높아
尹 대통령의 「국정운영 잘못한 주된 요인」과 관련한 여론조사에서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이 32%로 가장 높았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4일에서 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국정운영 잘못한 주된 요인」를 묻는 조사에서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이 32%를 기록하여 2위 「대통령 리더쉽 부족」(23.9%)에 8.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이 21.7%, 「노동 연금 교육개혁 졸속 추진」이 8.8%, 「국민의힘 내분」이 3.2%, 「야당의 비협조」이 2.6%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기타」6.7%,「모름/무응답」1.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尹 대통령의 「국정운영 잘못한 주된 요인」과 관련한 여론조사에서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이 32%로 가장 높았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4일에서 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국정운영 잘못한 주된 요인」를 묻는 조사에서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이 32%를 기록하여 2위 「대통령 리더쉽 부족」(23.9%)에 8.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이 21.7%, 「노동 연금 교육개혁 졸속 추진」이 8.8%, 「국민의힘 내분」이 3.2%, 「야당의 비협조」이 2.6%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기타」6.7%,「모름/무응답」1.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국정운영 잘못한 주된 요인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국정운영-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서울, 60세이상, 부산울산경남, 학생 순으로, 국정운영-대통령 리더쉽 부족‥학생, 판매영업서비스, 강원제주, 18-29세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는(은) 서울 지역(38.4%), 60세이상 연령층(35.7%), 부산울산경남 지역(35.1%), 학생 직업군(34.7%)에서 높았고, 「국정운영-대통령 리더쉽 부족」는(은) 학생 직업군(38.5%), 판매영업서비스 직업군(37.1%), 강원제주 지역(29.4%), 18-29세 연령층(27.1%)에서, 「국정운영-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는(은) 농임어업 직업군(38.5%), 주부 직업군(29.9%), 자영업 직업군(27.7%), 대전세종충청 지역(27.7%)에서, 「국정운영-노동 연금 교육개혁 졸속 추진」는(은) 18-29세 연령층(17.2%), 학생 직업군(12.5%), 40-49 연령층(11.7%), 대구경북 지역(11.6%)에서, 「국정운영-야당의 비협조」는(은) 강원제주 지역(10.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남자"는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0.9%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2.8% > 「대통령 리더쉽 부족」21.2% , "여자"는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3.1% > 「대통령 리더쉽 부족」26.5%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0.6%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0.4% > 「대통령 리더쉽 부족」27.1% > 「노동 연금 교육개혁 졸속 추진」17.2% , "30-39세" 연령대는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0.8%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1.2% > 「대통령 리더쉽 부족」19.6% , "50-59세" 연령대는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1.4%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6.2% > 「대통령 리더쉽 부족」24% , "60세이상" 연령대는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5.7% > 「대통령 리더쉽 부족」24.4%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2.6%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8.4% > 「대통령 리더쉽 부족」22.7%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16.4% , "인천경기" 지역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2.8% > 「대통령 리더쉽 부족」25.9%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0.7% ,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7.7%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26.4% > 「대통령 리더쉽 부족」26% , "광주전라" 지역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1.7%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4.6% > 「대통령 리더쉽 부족」19.2% , "대구경북" 지역은 「대통령 리더쉽 부족」26.8%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4.7%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21.3%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5.1%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2.6% > 「대통령 리더쉽 부족」20.6% , "강원제주" 지역은 「대통령 리더쉽 부족」29.4%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3.8%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18.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38.5% > 「대통령 리더쉽 부족」19.3%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18.7% , "자영업"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29.1%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7.7% > 「대통령 리더쉽 부족」26.7% , "판매영업서비스"은 「대통령 리더쉽 부족」37.1%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25.6%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15.9% , "생산기능노무직"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3.1%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4.5% > 「대통령 리더쉽 부족」17.2% , "사무관리전문직"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4.3% > 「대통령 리더쉽 부족」21.5%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19.4% , "주부"는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9.9%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28.9% > 「대통령 리더쉽 부족」22.5% , "학생"은 「대통령 리더쉽 부족」38.5%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4.7% > 「노동 연금 교육개혁 졸속 추진」12.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남자"는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0.9%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2.8% > 「대통령 리더쉽 부족」21.2% , "여자"는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3.1% > 「대통령 리더쉽 부족」26.5%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0.6%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0.4% > 「대통령 리더쉽 부족」27.1% > 「노동 연금 교육개혁 졸속 추진」17.2% , "30-39세" 연령대는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0.8%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1.2% > 「대통령 리더쉽 부족」19.6% , "50-59세" 연령대는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1.4%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6.2% > 「대통령 리더쉽 부족」24% , "60세이상" 연령대는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5.7% > 「대통령 리더쉽 부족」24.4%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2.6%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8.4% > 「대통령 리더쉽 부족」22.7%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16.4% , "인천경기" 지역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2.8% > 「대통령 리더쉽 부족」25.9%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0.7% ,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7.7%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26.4% > 「대통령 리더쉽 부족」26% , "광주전라" 지역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1.7%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4.6% > 「대통령 리더쉽 부족」19.2% , "대구경북" 지역은 「대통령 리더쉽 부족」26.8%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4.7%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21.3%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5.1%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2.6% > 「대통령 리더쉽 부족」20.6% , "강원제주" 지역은 「대통령 리더쉽 부족」29.4%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3.8%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18.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38.5% > 「대통령 리더쉽 부족」19.3%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18.7% , "자영업"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29.1%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7.7% > 「대통령 리더쉽 부족」26.7% , "판매영업서비스"은 「대통령 리더쉽 부족」37.1%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25.6%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15.9% , "생산기능노무직"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3.1%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4.5% > 「대통령 리더쉽 부족」17.2% , "사무관리전문직"은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4.3% > 「대통령 리더쉽 부족」21.5% >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19.4% , "주부"는 「검찰 출신 사적 인연 중시한 인사」29.9%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28.9% > 「대통령 리더쉽 부족」22.5% , "학생"은 「대통령 리더쉽 부족」38.5% > 「한일관계 외교에서의 실책」34.7% > 「노동 연금 교육개혁 졸속 추진」12.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59.7%, 긍정평가 34.7%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한국리서치,2023-05-06)
◇직전조사대비 긍정평가 2.7%p 상승(32%→34.7%),부정평가 2.7%p 상승(57%→59.7%),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40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7%p 상승한 34.7%를 기록하였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59.7%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4.7%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 잘못한다」(39.8%)(2.7%↑), 「잘하는 편이다」(21.7%)(2.7%↑), 「잘못하는 편이다」(19.9%)(2.7%↑), 「매우 잘한다」(13%)(2.7%↑)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무응답」5.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4월 24일,한국리서치)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2.7%p(57%→59.7%)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7%p(32%→34.7%) 상승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40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7%p 상승한 34.7%를 기록하였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59.7%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4.7%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 잘못한다」(39.8%)(2.7%↑), 「잘하는 편이다」(21.7%)(2.7%↑), 「잘못하는 편이다」(19.9%)(2.7%↑), 「매우 잘한다」(13%)(2.7%↑)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무응답」5.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4월 24일,한국리서치)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2.7%p(57%→59.7%)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7%p(32%→34.7%) 상승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 광주전라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60세이상, 주부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정의당 지지층(87.3%), 진보 성향(85.8%), 광주전라 지역(78.6%)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80.9%), 보수 성향(64.4%), 60세이상 연령층(55.3%), 주부 직업군(49.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자"는 「부정평가」59.5% (0.5%↑) > 「긍정평가」35.9% (3.9%↑), "여자"는 「부정평가」60% (5%↑) > 「긍정평가」33.5% (2.5%↑)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6.9% (9.9%↑) > 「긍정평가」19.2% (4.8%↓),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3.9% (10.9%↑) > 「긍정평가」21.4% (3.4%↑),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6.9% (3.1%↓) > 「긍정평가」20.6% (6.6%↑),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9.6% (7.4%↓) > 「긍정평가」38.4% (11.4%↑), "6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5.3% > 「부정평가」39.1%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64.5% (6.5%↑) > 「긍정평가」30.1% (0.1%↑),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0.1% (1.1%↑) > 「긍정평가」36.3% (7.3%↑),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부정평가」54% (8%↓) > 「긍정평가」36.7% (7.7%↑),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78.6% (12.6%↑) > 「긍정평가」16.7% (4.3%↓), "대구경북" 지역은 「부정평가」46.6% (10.6%↑) > 「긍정평가」45.6% (5.4%↓),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54.1% (6.9%↓) > 「긍정평가」37.7% (3.7%↑), "강원제주" 지역은 「부정평가」57.4% (14.4%↑) > 「긍정평가」42.6% (7.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부정평가」47.1% > 「긍정평가」46.1% , "자영업"은 「부정평가」64.7% (7.7%↑) > 「긍정평가」32.9% (1.1%↓), "판매영업서비스"은 「부정평가」62.1% > 「긍정평가」33.7% , "생산기능노무직"은 「부정평가」57.6% > 「긍정평가」30.4% ,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72.5% > 「긍정평가」22.6% , "주부"는 「긍정평가」49.9% (5.9%↑) > 「부정평가」45.2% (1.2%↑), "학생"은 「부정평가」61.3% (5.7%↓) > 「긍정평가」19.8% (2.8%↑)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3% (6%↑) > 「긍정평가」5.3% (1.7%↓),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0.9% (5.9%↑) > 「부정평가」15.8% (1.2%↓), "그외다른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0.2% > 「긍정평가」2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5.8% (3.8%↑) > 「긍정평가」10.3% (0.3%↑),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5.4% (0.4%↑) > 「긍정평가」26.7% (0.7%↑),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4.4% (6.4%↑) > 「부정평가」32.6% (0.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자"는 「부정평가」59.5% (0.5%↑) > 「긍정평가」35.9% (3.9%↑), "여자"는 「부정평가」60% (5%↑) > 「긍정평가」33.5% (2.5%↑)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6.9% (9.9%↑) > 「긍정평가」19.2% (4.8%↓),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3.9% (10.9%↑) > 「긍정평가」21.4% (3.4%↑),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6.9% (3.1%↓) > 「긍정평가」20.6% (6.6%↑),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9.6% (7.4%↓) > 「긍정평가」38.4% (11.4%↑), "6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5.3% > 「부정평가」39.1%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64.5% (6.5%↑) > 「긍정평가」30.1% (0.1%↑),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0.1% (1.1%↑) > 「긍정평가」36.3% (7.3%↑),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부정평가」54% (8%↓) > 「긍정평가」36.7% (7.7%↑),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78.6% (12.6%↑) > 「긍정평가」16.7% (4.3%↓), "대구경북" 지역은 「부정평가」46.6% (10.6%↑) > 「긍정평가」45.6% (5.4%↓),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54.1% (6.9%↓) > 「긍정평가」37.7% (3.7%↑), "강원제주" 지역은 「부정평가」57.4% (14.4%↑) > 「긍정평가」42.6% (7.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부정평가」47.1% > 「긍정평가」46.1% , "자영업"은 「부정평가」64.7% (7.7%↑) > 「긍정평가」32.9% (1.1%↓), "판매영업서비스"은 「부정평가」62.1% > 「긍정평가」33.7% , "생산기능노무직"은 「부정평가」57.6% > 「긍정평가」30.4% ,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72.5% > 「긍정평가」22.6% , "주부"는 「긍정평가」49.9% (5.9%↑) > 「부정평가」45.2% (1.2%↑), "학생"은 「부정평가」61.3% (5.7%↓) > 「긍정평가」19.8% (2.8%↑)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3% (6%↑) > 「긍정평가」5.3% (1.7%↓),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0.9% (5.9%↑) > 「부정평가」15.8% (1.2%↓), "그외다른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0.2% > 「긍정평가」2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5.8% (3.8%↑) > 「긍정평가」10.3% (0.3%↑),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5.4% (0.4%↑) > 「긍정평가」26.7% (0.7%↑),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4.4% (6.4%↑) > 「부정평가」32.6% (0.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한국일보 의뢰로 5월 4일에서 5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NBS 의뢰로 4월 24일에서 4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06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국정운영잘못한주된요인 #대통령리더쉽부족 #검찰출신사적인연중시한인사 #국민의힘내분 #야당의비협조 #노동연금교육개혁졸속추진 #한일관계외교에서의실책#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한국리서치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NBS 의뢰로 4월 24일에서 4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06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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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최근 6개월 [한국리서치]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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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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