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는(은) 국민의힘 지지층(87.7%), 보수 (79.8%), 30대 연령층(68.4%), 부산울산경남 지역(64.2%)에서 높았고, 「중국」는(은) 정의당 지지층(35.7%), 진보 (27.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7.4%), 50대 연령층(24%)에서, 「북한」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3.7%), 18-29세 연령층(12.3%), 40대 연령층(11.3%), 진보 (11.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18-29세" 연령대는 「미국」59.6% > 「중국」12.9% > 「북한」12.3% , "30대" 연령대는 「미국」68.4% > 「북한」7.8% > 「중국」6.6% , "40대" 연령대는 「미국」47.8% > 「중국」22.5% > 「북한」11.3% , "50대" 연령대는 「미국」50.6% > 「중국」24% > 「북한」6.2% , "60세이상" 연령대는 「미국」62.8% > 「중국」18.1% > 「북한」4.7%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미국」59.1% > 「중국」18.4% > 「북한」6.1% , "여성"은 「미국」56.9% > 「중국」16.6% > 「북한」9.7%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미국」62.6% > 「중국」12% > 「북한」9.9% , "인천경기" 지역은 「미국」54.5% > 「중국」18% > 「북한」9% ,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미국」53.7% > 「중국」17.8% > 「북한」9.4% , "강원제주" 지역은 「미국」52.4% > 「중국」23.1% > 「북한」6.4%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미국」64.2% > 「중국」21.3% > 「북한」2% , "대구경북" 지역은 「미국」64.1% > 「중국」14.5% > 「북한」7.3% , "광주전라" 지역은 「미국」52.3% > 「중국」20.9% > 「북한」9.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미국」37.3% > 「중국」27.4% > 「북한」13.7% , "국민의힘" 지지층은 「미국」87.7% > 「중국」4.7% > 「북한」2.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미국」79.8% > 「중국」6.8% > 「북한」3.4%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미국」52% > 「중국」20.1% > 「북한」10.5%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미국」42.7% > 「중국」27.4% > 「북한」1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1년평가에서 "대통령 잘못함" 응답층은 「미국」38% > 「중국」27% > 「북한」12.2% , "대통령 잘함" 응답층은 「미국」91.2% > 「중국」2.6% > 「일본」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알앤써치이(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5월 6일에서 5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27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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