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치 수준‥대다수는 '과거보다 나빠졌다', '과거보다 좋아졌다' 17% 불과
[전국 현재 국내 정치 수준 인식] 조원씨앤아이, 2023-06-05실시
기사입력 2023/06/16 10:08 기사수정 2023/06/16 10:08
이선호
ㆍ현재 국내 정치 수준 인식‥과거보다 나빠졌다 57.5%,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 19.9%, 과거보다 좋아졌다 17.6%
ㆍ과거보다 나빠졌다‥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전남 순으로,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강원, 울산, 30대, 지지정당 없음 순으로 높아
현재 국내 정치 수준 인식‥과거보다 나빠졌다 57.5%,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 19.9%, 과거보다 좋아졌다 17.6%
▲ 현재 국내 정치 수준 인식(조원씨앤아이,2023-06-05)
「현재 국내 정치 수준 인식」여론조사에서 '과거보다 나빠졌다'가 57.5%,'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가 19.9%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6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현재 국내 정치 수준 인식」조사에서
「현재 국내 정치 수준 인식」를 묻는 조사에서 「과거보다 나빠졌다」는 57.5%로 1위를,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 19.9%로 2위를, 「과거보다 좋아졌다」은 17.6%로 3위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6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현재 국내 정치 수준 인식」조사에서
「현재 국내 정치 수준 인식」를 묻는 조사에서 「과거보다 나빠졌다」는 57.5%로 1위를,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 19.9%로 2위를, 「과거보다 좋아졌다」은 17.6%로 3위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현재 국내 정치 수준 인식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과거보다 나빠졌다‥더불어민주당, 부정, 정의당, 전남 순으로,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강원, 울산, 30대, 지지정당 없음 순으로 높아
「과거보다 나빠졌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5.7%), 국정운영-부정 (73.7%), 정의당 지지층(73.7%), 전남 (69.8%)에서 높았고,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는 강원 (29.4%), 울산 (26.6%), 30대 연령층(26.3%),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26.1%)에서, 「과거보다 좋아졌다」는 국민의힘 지지층(36.7%), 국정운영-긍정 (36.6%), 보수 성향(27.9%), 경북 (25.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별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시도별에서 "강원"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2.5%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9.4% > 「과거보다 좋아졌다」11.2% , "경기"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0.5% > 「과거보다 좋아졌다」17.7% , "경남"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0.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3% > 「과거보다 좋아졌다」16.8% , "경북"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4.5% > 「과거보다 좋아졌다」25.5%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5.1% , "광주"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5.3% > 「과거보다 나빠졌다」59.2%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2.8% , "대구"는 「과거보다 나빠졌다」52.7% > 「과거보다 나빠졌다」50.5% > 「과거보다 좋아졌다」24.5% , "대전"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0.9% > 「과거보다 나빠졌다」59.8%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8.3% , "부산"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0.6% > 「과거보다 나빠졌다」50.2%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4.1% , "서울"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0.7% > 「과거보다 나빠졌다」60.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7.4% , "울산"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2.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6.6% > 「과거보다 좋아졌다」14.6% , "인천"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7.9% > 「과거보다 나빠졌다」57.2%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1.2% , "전남"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9.8%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3.4% > 「과거보다 좋아졌다」12% , "전북"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5.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9.2% > 「과거보다 좋아졌다」13% , "충남"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6.2%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1.8% > 「과거보다 좋아졌다」20.5% , "충북"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5% > 「과거보다 좋아졌다」18.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4.3%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과거보다 나빠졌다」49.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6.1% > 「과거보다 좋아졌다」17.1% , "30대" 연령대는 「과거보다 나빠졌다」51.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6.3% > 「과거보다 좋아졌다」19.1% , "40대" 연령대는 「과거보다 나빠졌다」65.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6.5% > 「과거보다 좋아졌다」14.8% , "50대" 연령대는 「과거보다 나빠졌다」67.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5.9% > 「과거보다 좋아졌다」13.1% , "60세이상" 연령대는 「과거보다 나빠졌다」53.4% > 「과거보다 좋아졌다」21.6%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8% 순으로 응답되었다.
"남성"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9.5%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9.7% > 「과거보다 좋아졌다」17.7% , "여성"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5.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0.1% > 「과거보다 좋아졌다」17.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과거보다 좋아졌다」36.7% > 「과거보다 나빠졌다」35.6%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3.3%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과거보다 나빠졌다」75.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4.6% > 「과거보다 좋아졌다」6.3% , "정의당" 지지층은 「과거보다 나빠졌다」73.7% > 「과거보다 좋아졌다」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과거보다 좋아졌다」36.6% > 「과거보다 나빠졌다」34.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4.5% ,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과거보다 나빠졌다」73.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6.5% > 「과거보다 좋아졌다」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과거보다 나빠졌다」45.6% > 「과거보다 좋아졌다」27.9%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1.2% , "중도" 성향 응답층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0.2%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0.5% > 「과거보다 좋아졌다」14.5% , "진보" 성향 응답층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8.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5.8% > 「과거보다 좋아졌다」12.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별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시도별에서 "강원"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2.5%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9.4% > 「과거보다 좋아졌다」11.2% , "경기"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0.5% > 「과거보다 좋아졌다」17.7% , "경남"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0.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3% > 「과거보다 좋아졌다」16.8% , "경북"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4.5% > 「과거보다 좋아졌다」25.5%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5.1% , "광주"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5.3% > 「과거보다 나빠졌다」59.2%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2.8% , "대구"는 「과거보다 나빠졌다」52.7% > 「과거보다 나빠졌다」50.5% > 「과거보다 좋아졌다」24.5% , "대전"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0.9% > 「과거보다 나빠졌다」59.8%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8.3% , "부산"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0.6% > 「과거보다 나빠졌다」50.2%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4.1% , "서울"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0.7% > 「과거보다 나빠졌다」60.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7.4% , "울산"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2.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6.6% > 「과거보다 좋아졌다」14.6% , "인천"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7.9% > 「과거보다 나빠졌다」57.2%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1.2% , "전남"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9.8%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3.4% > 「과거보다 좋아졌다」12% , "전북"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5.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9.2% > 「과거보다 좋아졌다」13% , "충남"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6.2%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1.8% > 「과거보다 좋아졌다」20.5% , "충북"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5% > 「과거보다 좋아졌다」18.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4.3%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과거보다 나빠졌다」49.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6.1% > 「과거보다 좋아졌다」17.1% , "30대" 연령대는 「과거보다 나빠졌다」51.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6.3% > 「과거보다 좋아졌다」19.1% , "40대" 연령대는 「과거보다 나빠졌다」65.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6.5% > 「과거보다 좋아졌다」14.8% , "50대" 연령대는 「과거보다 나빠졌다」67.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5.9% > 「과거보다 좋아졌다」13.1% , "60세이상" 연령대는 「과거보다 나빠졌다」53.4% > 「과거보다 좋아졌다」21.6%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8% 순으로 응답되었다.
"남성"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9.5%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9.7% > 「과거보다 좋아졌다」17.7% , "여성"은 「과거보다 나빠졌다」55.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0.1% > 「과거보다 좋아졌다」17.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과거보다 좋아졌다」36.7% > 「과거보다 나빠졌다」35.6%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3.3%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과거보다 나빠졌다」75.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4.6% > 「과거보다 좋아졌다」6.3% , "정의당" 지지층은 「과거보다 나빠졌다」73.7% > 「과거보다 좋아졌다」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과거보다 좋아졌다」36.6% > 「과거보다 나빠졌다」34.4%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4.5% ,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과거보다 나빠졌다」73.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6.5% > 「과거보다 좋아졌다」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과거보다 나빠졌다」45.6% > 「과거보다 좋아졌다」27.9%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1.2% , "중도" 성향 응답층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0.2%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20.5% > 「과거보다 좋아졌다」14.5% , "진보" 성향 응답층은 「과거보다 나빠졌다」68.7% >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15.8% > 「과거보다 좋아졌다」12.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3일에서 6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2,00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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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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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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