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8%), 광주전라 지역(71%), 정의당 지지층(70%), 진보 성향(69%)에서 높았고,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는(은) 국민의힘 지지층(68%), 보수 성향(63%), 30-39세 연령층(60%), 대구경북 지역(5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 거주지역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자"는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0%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3% , "여자"는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3%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3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 연령대는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6%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38% , "30-39세" 연령대는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60%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32% , "40-49세" 연령대는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64%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29% , "50-59세" 연령대는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9%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34% , "60-69세" 연령대는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8%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7% , "70세이상" 연령대는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5%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5%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3%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1% , "광주전라"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71%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25% , "대구경북"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8%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33% , "대전세종충청"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2%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37% , "부산울산경남"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0%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6% , "서울"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8%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3% , "인천경기"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8%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6% 순으로 응답되었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0%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2% , "대학재학이상"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8%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61%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30% , "블루칼라"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9%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37% , "자영업"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3%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2% , "주부"는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6%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6% , "학생"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9%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3% , "화이트칼라"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6%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9%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6% , "중위계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1%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0% , "하위계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8%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68%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29%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78%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20% , "정의당" 지지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70%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2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63%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32%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0%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3%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69%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2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는(은) 30-39세 연령층(76%), 학생 직업군(73%), 18-29세 연령층(72%), 화이트칼라 직업군(68%)에서 높았고,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9%), 60-69세 연령층(39%), 50-59세 연령층(39%), 정의당 지지층(3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 거주지역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자"는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1%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0% , "여자"는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56%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 연령대는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72%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19% , "30-39세" 연령대는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76%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18% , "40-49세" 연령대는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4%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3% , "50-59세" 연령대는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53%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9% , "60-69세" 연령대는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42%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9% , "70세이상" 연령대는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44%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28%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7%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24% , "광주전라"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57%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1% , "대구경북"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52%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29% , "대전세종충청"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55%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28% , "부산울산경남"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5%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27% , "서울"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56%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2% , "인천경기"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59%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1% 순으로 응답되었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49%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0% , "대학재학이상"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5%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0%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8% , "블루칼라"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1%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2% , "자영업"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56%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4% , "주부"는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41%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2% , "학생"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73%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17% , "화이트칼라"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8%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2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0%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6% , "중위계층"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59%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0% , "하위계층"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1%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2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4%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24%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50%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9% , "정의당" 지지층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0%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3%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26%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61%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0%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정치군사적 상황에 맞춰 추진」58% > 「정치군사적 상황 무관하게 추진」3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NBS 의뢰로 6월 19일에서 6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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