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국정운영-대통령 긍정평가자 (87%), 국민의힘 지지층(86%), 18~29세 연령층(82%), 30대 연령층(80%)에서 높았고, 「중국」은 50대 연령층(3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4%), 광주/전라 지역(32%), 진보성향(3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광주/전라"는 「미국」60% > 「중국」32% > 「러시아」2% , "대구/경북"은 「미국」75% > 「중국」17% > 「일본」5% , "대전/세종/충청"은 「미국」62% > 「중국」19% > 「러시아」3% , "부산/울산/경남"은 「미국」71% > 「중국」18% > 「일본」3% , "서울"은 「미국」78% > 「중국」15% > 「일본」3% , "인천/경기"은 「미국」69% > 「중국」20% > 「일본」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미국」72% > 「중국」18% > 「일본」4% , "여성"은 「미국」68% > 「중국」22% > 「러시아」1%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미국」82% > 「일본」5% > 「중국」3% , "30대" 연령대는 「미국」80% > 「중국」16% > 「러시아」1% , "40대" 연령대는 「미국」68% > 「중국」23% > 「일본」2% , "50대" 연령대는 「미국」51% > 「중국」38% > 「러시아」3% , "60대" 연령대는 「미국」67% > 「중국」24% > 「러시아」2% , "70대이상" 연령대는 「미국」78% > 「중국」10% > 「러시아」9%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미국」86% > 「중국」6% > 「일본」5%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미국」57% > 「중국」34% > 「러시아」1% , "무당층" 지지층은 「미국」69% > 「중국」16% > 「러시아」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기능노무/서비스"은 「미국」71% > 「중국」16% > 「러시아」2% , "사무/관리"은 「미국」66% > 「중국」23% > 「일본」3% , "자영업"은 「미국」71% > 「중국」25% > 「일본」2% , "전업주부"는 「미국」72% > 「중국」18% > 「러시아」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미국」78% > 「중국」14% > 「일본」4%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미국」74% > 「중국」18% > 「일본」2%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미국」59% > 「중국」31% > 「러시아」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미국」87% > 「중국」6% > 「일본」4% ,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미국」61% > 「중국」29% > 「러시아」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미국」61% > 「중국」28% > 「일본」4% , "정치관심 별로"은 「미국」77% > 「중국」13% > 「러시아」3% , "정치관심 약간"은 「미국」72% > 「중국」20% > 「일본」3% , "정치관심 없다"은 「미국」67% > 「중국」13% > 「러시아」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6월 20일에서 6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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