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는(은) 국정운영-대통령 긍정평가자 (67%), 국민의힘 지지층(66%), 30대 연령층(63%), 보수성향(61%)에서 높았고, 「중국」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7%), 국정운영-대통령 부정평가자 (55%), 50대 연령층(54%), 진보성향(52%)에서, 「일본」는(은) 국정운영-대통령 긍정평가자 (11%)에서, 「러시아」는(은) 70대이상 연령층(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광주/전라"은 「중국」49% > 「미국」44% > 「일본」2% , "대구/경북"은 「미국」52% > 「중국」37% > 「일본」8% , "대전/세종/충청"은 「미국」46% > 「중국」35% > 「일본」4% , "부산/울산/경남"은 「미국」50% > 「중국」36% > 「일본」9% , "서울"은 「미국」53% > 「중국」39% > 「러시아」5% , "인천/경기"은 「미국」54% > 「중국」38% > 「일본」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미국」51% > 「중국」40% > 「일본」5% , "여성"은 「미국」50% > 「중국」38% > 「일본」4%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미국」56% > 「중국」30% > 「일본」4% , "30대" 연령대는 「미국」63% > 「중국」32% > 「일본」3% , "40대" 연령대는 「미국」49% > 「중국」45% > 「일본」3% , "50대" 연령대는 「중국」54% > 「미국」36% > 「일본」3% , "60대" 연령대는 「미국」48% > 「중국」38% > 「일본」9% , "70대이상" 연령대는 「미국」56% > 「중국」26% > 「러시아」11%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미국」66% > 「중국」21% > 「일본」10%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중국」57% > 「미국」37% > 「일본」2% , "무당층" 지지층은 「미국」51% > 「중국」35% > 「일본」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기능노무/서비스"은 「미국」51% > 「중국」37% > 「일본」2% , "사무/관리"은 「미국」51% > 「중국」42% > 「일본」2% , "자영업"은 「미국」49% > 「중국」42% > 「일본」7% , "전업주부"는 「미국」55% > 「중국」31% > 「러시아」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미국」61% > 「중국」29% > 「일본」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미국」48% > 「중국」42% > 「일본」4%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중국」52% > 「미국」41% > 「일본」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미국」67% > 「중국」17% > 「일본」11% ,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중국」55% > 「미국」39% > 「러시아」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중국」50% > 「미국」41% > 「일본」5% , "정치관심 별로"은 「미국」57% > 「중국」32% > 「러시아」9% , "정치관심 약간"은 「미국」52% > 「중국」39% > 「일본」6% , "정치관심 없다"은 「미국」55% > 「중국」23% > 「일본」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6월 20일에서 6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우리나라경제위한관계주요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한국갤럽조사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