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1.9%), 진보 (64.4%), 30대 연령층(57.3%), 40대 연령층(53.2%)에서 높았고, 「찬성」는(은) 국민의힘 지지층(84.2%), 보수 (65.5%), 60세이상 연령층(56.5%), 대구경북 지역(52.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연령, 성별, 거주지역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18-29세" 연령대는 「반대」52.8% > 「찬성」37.8% , "30대" 연령대는 「반대」57.3% > 「찬성」33.4% , "40대" 연령대는 「반대」53.2% > 「찬성」33.4% , "50대" 연령대는 「반대」46.6% > 「찬성」43.5% , "60세이상" 연령대는 「찬성」56.5% > 「반대」29.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반대」46.9% > 「찬성」44% , "여성"은 「반대」43.2% > 「찬성」42.6%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찬성」46.4% > 「반대」45.2% , "광주전라"은 「반대」51% > 「찬성」33.7% , "대구경북"은 「찬성」52.1% > 「반대」38.2% , "대전충청세종"은 「반대」49.6% > 「찬성」43.2% , "부산울산경남"은 「찬성」45.5% > 「반대」44% , "서울"은 「반대」45.7% > 「찬성」41% , "인천경기"은 「반대」43.9% > 「찬성」43.3%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찬성」84.2% > 「반대」9%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반대」71.9% > 「찬성」13.2% , "부당층" 지지층은 「반대」52.4% > 「찬성」33.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찬성」85.1% > 「반대」8.6%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반대」71.3% > 「찬성」14.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찬성」65.5% > 「반대」27.1%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반대」46.4% > 「찬성」42.6%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반대」64.4% > 「찬성」23.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알앤써치이(가) 언론사 CBS/노컷뉴스 의뢰로 6월 21일에서 6월 2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4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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