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6월 4주‥민주당 43.8%(0.4%p↓), 국민의힘 38%(1.2%p↑),격차는 5.8%p
[전국 6월4주 정당지지도] 리얼미터, 2023-06-23실시
기사입력 2023/06/27 18:58 기사수정 2023/06/27 18:58
장호선
ㆍ응답률 3% ARS조사‥정확성 담보 어려워, 양당 적극 지지층 결집력 파악 도움
ㆍ국민의힘 `서울` `부산울산경남` `남성` `60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치열한 접전 우위
ㆍ「국민의힘」"30대" "제주" "보수" "사무관리전문직" "서울" 큰 폭 상승, 「더불어민주당」"부산울산경남" 큰 폭 상승
ㆍ더불어민주당‥진보, 광주전라, 40대, 50대 순으로, 국민의힘‥보수, 70세이상, 대구경북, 60대 순으로 높아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92일 앞두고 조사된 리얼미터 「정당지지도」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주 전 조사보다 0.4%p 하락한 43.8%,'국민의힘'이 직전 조사보다 1.2%p 오른 38%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최근 발표된 여러 건의 면접원 조사에서 민주당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이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5.8%p나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 리얼미터 조사는 응답률 3%, ARS조사여서 정확한 여론으로는 해석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며, 이는 응답률이 낮은 ARS조사는 다수 중립적인 시민보다는 각 당의 적극 지지층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커서 정확한 여론으로 보기 보다는 각 당의 결집력 정도를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따라서 이번 조사로 볼 때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층이 국민의힘 지지층보다 결집력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여러 건의 면접원 조사에서 민주당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이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5.8%p나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 리얼미터 조사는 응답률 3%, ARS조사여서 정확한 여론으로는 해석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며, 이는 응답률이 낮은 ARS조사는 다수 중립적인 시민보다는 각 당의 적극 지지층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커서 정확한 여론으로 보기 보다는 각 당의 결집력 정도를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따라서 이번 조사로 볼 때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층이 국민의힘 지지층보다 결집력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43.8%, 국민의힘 38%, 무당층 12.1%
▲ 정당지지도(리얼미터,2023-06-23)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월 19일에서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정당지지도」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3.8%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38%)에 5.8%p 차이로 앞서 나가며, 「정의당」이 3.8%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없음」10.3%,「기타정당」2.4%,「잘모름」1.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6월 5일,리얼미터)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국민의힘」이 직전 조사 대비 1.2%p(36.8%→38%)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정의당」은 0.9%p(2.9%→3.8%) 상승, 「더불어민주당」은 0.4%p(44.2%→43.8%) 하락으로 나왔다.
▲ 국민의힘 '서울' '부산울산경남' '남성' '60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치열한 접전 우위
「더불어민주당」은 "인천경기" 지역, "광주전라" 지역, "제주" 지역, "여성" ,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 "가정주부"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 "학생" 직업군에서 2위 「국민의힘」보다 3.5%, 5.2%, 3.4%, 9.4%, 3.1%, 5.3%, 8.1% 각각 높았다.
「국민의힘」은 "서울"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남성" , "6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강원" 지역,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5.6%, 5% 각각 높았다.
▲ 「국민의힘」"30대" "제주" "보수" "사무관리전문직" "서울" 큰 폭 상승, 「더불어민주당」"부산울산경남"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국민의힘」은 "30대" 연령층에서 8.8%p(29.8%→38.6%)큰 폭 상승, "제주" 지역에서 8.1%p(23.3%→31.4%)큰 폭 상승, "보수" 성향에서 6.8%p(64.6%→71.4%)상승,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5.7%p(28.8%→34.5%)상승, "서울" 지역에서 5.3%p(36%→41.3%)상승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1%p(36.4%→41.5%)상승하였다.
▲ 「더불어민주당」"30대" "사무관리전문직" "남성" "강원" "서울" 크게 하락, 「국민의힘」"강원" "중도" "학생" "농임어업"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30대" 연령층에서 5.4%p(47.4%→42%)큰 폭 하락,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5%p(54.2%→49.2%)하락, "남성" 에서 4.1%p(43.8%→39.7%)하락, "강원" 지역에서 3.9%p(38.4%→34.5%)하락, "서울" 지역에서 3.4%p(42.3%→38.9%)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강원" 지역에서 5.4%p(45.5%→40.1%)큰 폭 하락, "중도" 성향에서 4.6%p(37.7%→33.1%)하락, "학생" 직업군에서 4.3%p(34.9%→30.6%)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4.1%p(46.5%→42.4%)하락하였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6월 5일,리얼미터)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국민의힘」이 직전 조사 대비 1.2%p(36.8%→38%)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정의당」은 0.9%p(2.9%→3.8%) 상승, 「더불어민주당」은 0.4%p(44.2%→43.8%) 하락으로 나왔다.
▲ 국민의힘 '서울' '부산울산경남' '남성' '60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치열한 접전 우위
「더불어민주당」은 "인천경기" 지역, "광주전라" 지역, "제주" 지역, "여성" ,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 "가정주부"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 "학생" 직업군에서 2위 「국민의힘」보다 3.5%, 5.2%, 3.4%, 9.4%, 3.1%, 5.3%, 8.1% 각각 높았다.
「국민의힘」은 "서울"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남성" , "6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강원" 지역,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5.6%, 5% 각각 높았다.
▲ 「국민의힘」"30대" "제주" "보수" "사무관리전문직" "서울" 큰 폭 상승, 「더불어민주당」"부산울산경남"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국민의힘」은 "30대" 연령층에서 8.8%p(29.8%→38.6%)큰 폭 상승, "제주" 지역에서 8.1%p(23.3%→31.4%)큰 폭 상승, "보수" 성향에서 6.8%p(64.6%→71.4%)상승,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5.7%p(28.8%→34.5%)상승, "서울" 지역에서 5.3%p(36%→41.3%)상승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1%p(36.4%→41.5%)상승하였다.
▲ 「더불어민주당」"30대" "사무관리전문직" "남성" "강원" "서울" 크게 하락, 「국민의힘」"강원" "중도" "학생" "농임어업"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30대" 연령층에서 5.4%p(47.4%→42%)큰 폭 하락,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5%p(54.2%→49.2%)하락, "남성" 에서 4.1%p(43.8%→39.7%)하락, "강원" 지역에서 3.9%p(38.4%→34.5%)하락, "서울" 지역에서 3.4%p(42.3%→38.9%)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강원" 지역에서 5.4%p(45.5%→40.1%)큰 폭 하락, "중도" 성향에서 4.6%p(37.7%→33.1%)하락, "학생" 직업군에서 4.3%p(34.9%→30.6%)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4.1%p(46.5%→42.4%)하락하였다.
◇ 참고) 최근 6개월 정당지지도 추이 (ARS)
◇ 참고) 최근 6개월 정당지지도 추이 (ARS)
◇ 참고) 최근 6개월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추이
◇ 참고) 최근 6개월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추이
◇ 참고) 정당지지도 최근 추이
◇ 참고) 정당지지도 최근 추이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정당지지도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더불어민주당‥진보, 광주전라, 40대, 50대 순으로, 국민의힘‥보수, 70세이상, 대구경북, 60대 순으로 높아
「더불어민주당」은 진보 성향(72.4%), 광주전라 지역(59%), 40대 연령층(57.1%), 50대 연령층(51.2%)에서 높았고, 「국민의힘」은 보수 성향(71.4%), 70세이상 연령층(56.4%), 대구경북 지역(51%), 60대 연령층(42.9%)에서, 「무당층」은 학생 직업군(24.5%), 18~29세 연령층(21.1%), 강원 지역(16.9%), 중도 성향(15.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연령, 거주지역, 국정평가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18~2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8% (1.2%↓) > 「국민의힘」32.8% (0.9%↓) > 「무당층」21.1% (3.2%↑),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2% (5.4%↓) > 「국민의힘」38.6% (8.8%↑) > 「무당층」12.3% (8%↓),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7.1% (1.2%↑) > 「국민의힘」27.6% (0.5%↑) > 「무당층」10.1% (2.2%↓),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1.2% (0.2%↑) > 「국민의힘」34.2% (0.2%↑) > 「무당층」10% (2.1%↓),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2.9% (0.4%↓) > 「더불어민주당」40.6% (1.5%↓) > 「무당층」10.3% (0.3%↓),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56.4% (0.5%↓) > 「더불어민주당」28.8% (4.2%↑) > 「무당층」8.7% (4.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은 「국민의힘」40.1% (5.4%↓) > 「더불어민주당」34.5% (3.9%↓) > 「무당층」16.9% (2.1%↑), "광주전라"은 「더불어민주당」59% (2.7%↓) > 「국민의힘」19.6% (2.2%↓) > 「무당층」12.8% (2.2%↑), "대구경북"은 「국민의힘」51% (0.7%↓) > 「더불어민주당」28.8% (0.6%↓) > 「무당층」14.2% (1.3%↓), "대전세종충청"은 「더불어민주당」44.4% (3%↓) > 「국민의힘」40.9% (4.1%↑) > 「무당층」12.1% (0.2%↑),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42.5% (2.8%↓) > 「더불어민주당」41.5% (5.1%↑) > 「무당층」9.1% (4.1%↓), "서울"은 「국민의힘」41.3% (5.3%↑) > 「더불어민주당」38.9% (3.4%↓) > 「무당층」13% (3%↓), "인천경기"은 「더불어민주당」48.1% (0.5%↑) > 「국민의힘」34.7% (1.6%↑) > 「무당층」11.5% (3.5%↓), "제주"은 「더불어민주당」50.2% (4.1%↑) > 「국민의힘」31.4% (8.1%↑) > 「무당층」12.9% (1%↑)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매우잘못함"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8.7% (0.1%↑) > 「무당층」11.3% (2.3%↓) > 「국민의힘」3.9% (0.9%↑), "대통령 매우잘함" 응답층은 「국민의힘」90.1% (0.1%↓) > 「무당층」2.9% (2.4%↓) > 「더불어민주당」2.9% (0.7%↑), "대통령 잘못하는편"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38% (5%↑) > 「무당층」25.5% (7.7%↓) > 「국민의힘」23.9% (0.5%↓), "대통령 잘하는편" 응답층은 「국민의힘」78.7% (2.1%↑) > 「무당층」9.4% (3.2%↓) > 「더불어민주당」5.9% (1.1%↑)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가정주부"는 「더불어민주당」44% (2.7%↑) > 「국민의힘」40.9% (0.6%↑) > 「무당층」8.7% (5.1%↓), "농임어업"은 「국민의힘」42.4% (4.1%↓) > 「더불어민주당」37.4% (1.4%↓) > 「무당층」10.1% (2.3%↑), "사무관리전문직"은 「더불어민주당」49.2% (5%↓) > 「국민의힘」34.5% (5.7%↑) > 「무당층」11.4% (2.5%↓), "자영업"은 「더불어민주당」45.5% (3.6%↑) > 「국민의힘」40.2% (0.1%↑) > 「무당층」9.4% (3.5%↓),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더불어민주당」44.5% (2.2%↑) > 「국민의힘」35.1% (0.1%↓) > 「무당층」11.5% (4.6%↓), "학생"은 「더불어민주당」38.7% (3.2%↑) > 「국민의힘」30.6% (4.3%↓) > 「무당층」24.5% (3.2%↑)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국민의힘」41.7% (1.8%↑) > 「더불어민주당」39.7% (4.1%↓) > 「무당층」12.7% (0.5%↑), "여성"은 「더불어민주당」47.8% (3.2%↑) > 「국민의힘」34.4% (0.6%↑) > 「무당층」11.4% (4.7%↓)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1.4% (6.8%↑) > 「더불어민주당」19.2% (3.3%↓) > 「무당층」5.2% (4%↓),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46.6% (4.7%↑) > 「국민의힘」33.1% (4.6%↓) > 「무당층」15.7% (1.7%↓),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2.4% (0.2%↑) > 「국민의힘」13% (0.8%↑) > 「정의당」5.8% (1%↑)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다음은 연령, 거주지역, 국정평가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18~2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8% (1.2%↓) > 「국민의힘」32.8% (0.9%↓) > 「무당층」21.1% (3.2%↑),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2% (5.4%↓) > 「국민의힘」38.6% (8.8%↑) > 「무당층」12.3% (8%↓),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7.1% (1.2%↑) > 「국민의힘」27.6% (0.5%↑) > 「무당층」10.1% (2.2%↓),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1.2% (0.2%↑) > 「국민의힘」34.2% (0.2%↑) > 「무당층」10% (2.1%↓),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2.9% (0.4%↓) > 「더불어민주당」40.6% (1.5%↓) > 「무당층」10.3% (0.3%↓),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56.4% (0.5%↓) > 「더불어민주당」28.8% (4.2%↑) > 「무당층」8.7% (4.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은 「국민의힘」40.1% (5.4%↓) > 「더불어민주당」34.5% (3.9%↓) > 「무당층」16.9% (2.1%↑), "광주전라"은 「더불어민주당」59% (2.7%↓) > 「국민의힘」19.6% (2.2%↓) > 「무당층」12.8% (2.2%↑), "대구경북"은 「국민의힘」51% (0.7%↓) > 「더불어민주당」28.8% (0.6%↓) > 「무당층」14.2% (1.3%↓), "대전세종충청"은 「더불어민주당」44.4% (3%↓) > 「국민의힘」40.9% (4.1%↑) > 「무당층」12.1% (0.2%↑),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42.5% (2.8%↓) > 「더불어민주당」41.5% (5.1%↑) > 「무당층」9.1% (4.1%↓), "서울"은 「국민의힘」41.3% (5.3%↑) > 「더불어민주당」38.9% (3.4%↓) > 「무당층」13% (3%↓), "인천경기"은 「더불어민주당」48.1% (0.5%↑) > 「국민의힘」34.7% (1.6%↑) > 「무당층」11.5% (3.5%↓), "제주"은 「더불어민주당」50.2% (4.1%↑) > 「국민의힘」31.4% (8.1%↑) > 「무당층」12.9% (1%↑)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매우잘못함"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8.7% (0.1%↑) > 「무당층」11.3% (2.3%↓) > 「국민의힘」3.9% (0.9%↑), "대통령 매우잘함" 응답층은 「국민의힘」90.1% (0.1%↓) > 「무당층」2.9% (2.4%↓) > 「더불어민주당」2.9% (0.7%↑), "대통령 잘못하는편"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38% (5%↑) > 「무당층」25.5% (7.7%↓) > 「국민의힘」23.9% (0.5%↓), "대통령 잘하는편" 응답층은 「국민의힘」78.7% (2.1%↑) > 「무당층」9.4% (3.2%↓) > 「더불어민주당」5.9% (1.1%↑)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가정주부"는 「더불어민주당」44% (2.7%↑) > 「국민의힘」40.9% (0.6%↑) > 「무당층」8.7% (5.1%↓), "농임어업"은 「국민의힘」42.4% (4.1%↓) > 「더불어민주당」37.4% (1.4%↓) > 「무당층」10.1% (2.3%↑), "사무관리전문직"은 「더불어민주당」49.2% (5%↓) > 「국민의힘」34.5% (5.7%↑) > 「무당층」11.4% (2.5%↓), "자영업"은 「더불어민주당」45.5% (3.6%↑) > 「국민의힘」40.2% (0.1%↑) > 「무당층」9.4% (3.5%↓),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더불어민주당」44.5% (2.2%↑) > 「국민의힘」35.1% (0.1%↓) > 「무당층」11.5% (4.6%↓), "학생"은 「더불어민주당」38.7% (3.2%↑) > 「국민의힘」30.6% (4.3%↓) > 「무당층」24.5% (3.2%↑)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국민의힘」41.7% (1.8%↑) > 「더불어민주당」39.7% (4.1%↓) > 「무당층」12.7% (0.5%↑), "여성"은 「더불어민주당」47.8% (3.2%↑) > 「국민의힘」34.4% (0.6%↑) > 「무당층」11.4% (4.7%↓)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1.4% (6.8%↑) > 「더불어민주당」19.2% (3.3%↓) > 「무당층」5.2% (4%↓),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46.6% (4.7%↑) > 「국민의힘」33.1% (4.6%↓) > 「무당층」15.7% (1.7%↓),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2.4% (0.2%↑) > 「국민의힘」13% (0.8%↑) > 「정의당」5.8% (1%↑)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6월 19일에서 6월 23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2,51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6월 5일에서 6월 9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2,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무당층 #리얼미터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6월 5일에서 6월 9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2,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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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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