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2주째 하락‥부정평가 1.4%p 상승, 긍정평가 0.9%p 하락 38.1%
[전국 7월3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리얼미터, 2023-07-14실시
기사입력 2023/07/17 13:54 기사수정 2023/07/17 13:54
이선호
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58.9%, 긍정평가 38.1%, 매우 잘못한다 50.5%, 매우잘한다 24.6%, 잘하는 편이다 13.4%
ㆍ부정평가‥진보, 광주전라, 40대,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 긍정평가‥70세이상, 보수, 대구경북, 60대 순으로 높아
ㆍ긍정평가 `무직은퇴기타`에서 부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 부정평가 `60대` `농임어업`에서 긍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
ㆍ「긍정평가」"제주" "학생" 큰 폭 상승, "40대" "보수" "사무관리전문직" "부산울산경남" 크게 하락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58.9%, 긍정평가 38.1%, 매우 잘못한다 50.5%, 매우잘한다 24.6%, 잘하는 편이다 13.4%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리얼미터,2023-07-14)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 1.4%p 상승(57.5%→58.9%), 긍정평가 0.9%p 하락(39%→38.1%), 매우 잘못한다 1.3%p 상승(49.2%→50.5%), 잘못하는 편이다 0.1%p 상승(8.3%→8.4%), 매우잘한다 0.1%p 상승(24.5%→24.6%),잘하는 편이다 1.1%p 하락(14.5%→13.4%),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71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4%p 오른 58.9%,'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9%p 하락한 38.1%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7월 13일에서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8%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58.9%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직전 조사 대비 1.3%p 오른 50.5%, 「매우잘한다」는 0.1%p 오른 24.6%, 「잘하는 편이다」는 1.1%p 떨어진 13.4%, 「잘못하는 편이다」는 0.1%p 오른 8.4%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긍정평가 '무직은퇴기타'에서 부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 부정평가 '60대' '농임어업'에서 긍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
「긍정평가」는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부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60대" 연령층,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긍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강원"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5% 높았다.
▲ 「긍정평가」"제주" "학생"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12.1%p(27.5%→39.6%)큰 폭 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6.7%p(26.8%→33.5%)상승하였다.
▲「긍정평가」"40대" "보수" "사무관리전문직" "부산울산경남"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긍정평가」는 "40대" 연령층에서 6.9%p(30.8%→23.9%)큰 폭 하락, "보수" 성향에서 4.2%p(66.7%→62.5%)하락,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3.2%p(33.9%→30.7%)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3.1%p(42.1%→39%)하락하였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71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4%p 오른 58.9%,'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9%p 하락한 38.1%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7월 13일에서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8%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58.9%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직전 조사 대비 1.3%p 오른 50.5%, 「매우잘한다」는 0.1%p 오른 24.6%, 「잘하는 편이다」는 1.1%p 떨어진 13.4%, 「잘못하는 편이다」는 0.1%p 오른 8.4%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긍정평가 '무직은퇴기타'에서 부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 부정평가 '60대' '농임어업'에서 긍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
「긍정평가」는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부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60대" 연령층,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긍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강원"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5% 높았다.
▲ 「긍정평가」"제주" "학생"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12.1%p(27.5%→39.6%)큰 폭 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6.7%p(26.8%→33.5%)상승하였다.
▲「긍정평가」"40대" "보수" "사무관리전문직" "부산울산경남"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긍정평가」는 "40대" 연령층에서 6.9%p(30.8%→23.9%)큰 폭 하락, "보수" 성향에서 4.2%p(66.7%→62.5%)하락,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3.2%p(33.9%→30.7%)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3.1%p(42.1%→39%)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부정평가‥진보, 광주전라, 40대,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 긍정평가‥70세이상, 보수, 대구경북, 60대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진보 성향(84%), 광주전라 지역(74.8%), 40대 연령층(74.7%),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67.7%)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62.6%), 보수 성향(62.5%), 대구경북 지역(57.3%), 60대 연령층(47.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거주지역, 직업, 연령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은 「부정평가」52% (5%↑) > 「긍정평가」47% (4%↑),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4.8% (0.9%↓) > 「긍정평가」22.3% (1.6%↑),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7.3% (3.7%↑) > 「부정평가」41.1% (2.7%↓),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7.7% (1.5%↑) > 「긍정평가」39.7% (1.7%↓),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8.6% (4.5%↑) > 「긍정평가」39% (3.1%↓), "서울"은 「부정평가」58.7% (3.5%↑) > 「긍정평가」37.9% (2.8%↓),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1.1% (1.1%↑) > 「긍정평가」35.3% (1.6%↓), "제주"은 「부정평가」54% (14.8%↓) > 「긍정평가」39.6% (12.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가정주부"는 「부정평가」55.7% (2.2%↑) > 「긍정평가」41.4% (2.3%↓), "농임어업"은 「부정평가」48.6% (0.2%↑) > 「긍정평가」46.8% (2%↓),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67.7% (4.1%↑) > 「긍정평가」30.7% (3.2%↓), "자영업"은 「부정평가」56.8% (0.3%↑) > 「긍정평가」39.9% (1.1%↓),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58.2% (2.9%↓) > 「긍정평가」40.3% (4%↑), "학생"은 「부정평가」61.3% (3.9%↓) > 「긍정평가」33.5% (6.7%↑)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3.4% (1.3%↑) > 「긍정평가」31.4% (0.8%↓),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2% (2.4%↑) > 「긍정평가」36% (0.2%↓),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4.7% (6.2%↑) > 「긍정평가」23.9% (6.9%↓),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5.6% (1.6%↑) > 「긍정평가」32.5% (1.2%↓),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0.4% (0.6%↓) > 「긍정평가」47.7% (1.9%↑),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2.6% (3%↑) > 「부정평가」31.2% (3.2%↓)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2.5% (4.2%↓) > 「부정평가」35.5% (4.9%↑),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1.7% (1.6%↓) > 「긍정평가」36.2% (2.4%↑),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4% (1.7%↑) > 「긍정평가」15.1% (1.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57.7% (2.8%↑) > 「긍정평가」39.3% (2.6%↓), "여성"은 「부정평가」60.2% (0.1%↑) > 「긍정평가」36.8% (0.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거주지역, 직업, 연령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은 「부정평가」52% (5%↑) > 「긍정평가」47% (4%↑),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4.8% (0.9%↓) > 「긍정평가」22.3% (1.6%↑),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7.3% (3.7%↑) > 「부정평가」41.1% (2.7%↓),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7.7% (1.5%↑) > 「긍정평가」39.7% (1.7%↓),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8.6% (4.5%↑) > 「긍정평가」39% (3.1%↓), "서울"은 「부정평가」58.7% (3.5%↑) > 「긍정평가」37.9% (2.8%↓),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1.1% (1.1%↑) > 「긍정평가」35.3% (1.6%↓), "제주"은 「부정평가」54% (14.8%↓) > 「긍정평가」39.6% (12.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가정주부"는 「부정평가」55.7% (2.2%↑) > 「긍정평가」41.4% (2.3%↓), "농임어업"은 「부정평가」48.6% (0.2%↑) > 「긍정평가」46.8% (2%↓),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67.7% (4.1%↑) > 「긍정평가」30.7% (3.2%↓), "자영업"은 「부정평가」56.8% (0.3%↑) > 「긍정평가」39.9% (1.1%↓),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58.2% (2.9%↓) > 「긍정평가」40.3% (4%↑), "학생"은 「부정평가」61.3% (3.9%↓) > 「긍정평가」33.5% (6.7%↑)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3.4% (1.3%↑) > 「긍정평가」31.4% (0.8%↓),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2% (2.4%↑) > 「긍정평가」36% (0.2%↓),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4.7% (6.2%↑) > 「긍정평가」23.9% (6.9%↓),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5.6% (1.6%↑) > 「긍정평가」32.5% (1.2%↓),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0.4% (0.6%↓) > 「긍정평가」47.7% (1.9%↑),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2.6% (3%↑) > 「부정평가」31.2% (3.2%↓)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2.5% (4.2%↓) > 「부정평가」35.5% (4.9%↑),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1.7% (1.6%↓) > 「긍정평가」36.2% (2.4%↑),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4% (1.7%↑) > 「긍정평가」15.1% (1.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57.7% (2.8%↑) > 「긍정평가」39.3% (2.6%↓), "여성"은 「부정평가」60.2% (0.1%↑) > 「긍정평가」36.8% (0.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7월 13일에서 7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6월 19일에서 6월 23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2,51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리얼미터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6월 19일에서 6월 23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2,51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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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최근 6개월 [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참고) 최근 6개월 [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참고) 국정운영평가 최근 추이
◇ 참고) 국정운영평가 최근 추이
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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